북 국가정보국 "교통표지와 공공안내그림표지 정보 제공 앱 개발"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1/15 [15:25]

북 국가정보국 "교통표지와 공공안내그림표지 정보 제공 앱 개발"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1/15 [15:25]

▲ 최근 북의 국가정보화국 중앙정보화품질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사람들에게 도로교통표식과 공공안내용 그림기호에 대한 교육을 줄 수 있는 지능형손전화기용(스마트폰) 프로그램들을 개발했다고 북 매체가 15일 전했다.     

 

최근 북의 국가정보화국 중앙정보화품질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사람들에게 도로교통표식과 공공안내용 그림기호에 대한 교육을 줄 수 있는 지능형손전화기용(스마트폰) 프로그램들을 개발했다고 북 매체가 15일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도로교통표식은 사회의 발전과 함께 운수수단의 이용률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교통을 원활하게 하고 운수수단의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는데서 필수적이며 가장 효과적인 교통정보수단의 하나라면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매체는 새로 개발한 도로교통표식 소개프로그램에는 62개의 경고표식, 49개의 금지표식, 30개의 지시표식, 79개의 안내표식, 21개의 도로시공안전표식, 14개의 관광안내표식, 27개의 보조표식을 합하여 총 282개에 달하는 규격화된 도로교통표식들이 들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종류별에 따르는 매 도로교통표식들에 한해서 이름과 도안, 설치지점 및 이용분야에 대하여 열람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이 프로그램 제품은 운수수단을 이용하는 사람과 보행자들에게 도로교통표식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교통보안부문과 도로안전시설관리를 맡은 국토관리부문, 도시경영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 일꾼들의 사업에도 도움을 준다라고 평가했다.

 


또 매체는 공공안내용 그림기호는 일반대중이 이용하는 장소, 건물, 인쇄물 등에서 언어에 의존함이 없이 공공정보를 안내하는데 이용되는 그림기호이다라며 이러한 그림기호들을 손전화기나 판형컴퓨터를 통하여 열람할 수 있게 해놓은 것이 공공안내용 그림기호 소개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오늘날 국제적인 무역과 여행, 관광이 보다 활발해지고 있는 속에 문자와 언어의 장벽을 초월하여 정보전달을 도모하는 수단인 공공안내용 그림기호들이 출현하고 그에 대한 규격화가 실현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에는 공원, 영화관, 극장, 물음칸(안내소), 승강기, 사무봉사, 전화를 비롯해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 봉사 등을 표시하는 50개의 일반안내 그림기호들을 포함하여 여행, 체육, 문화, 상업, 급양, 편의, 의료봉사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300여개의 그림기호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아울러 그림기호마다 이름과 용도, 행동사항 등의 설명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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