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뉴스] 적폐의 대망론 띄우기. 윤석열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주권방송 | 기사입력 2020/01/15 [20:25]

[황당한 뉴스] 적폐의 대망론 띄우기. 윤석열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주권방송 | 입력 : 2020/01/15 [20:25]

 

 

- 황당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정치의 중심에 검찰이 들어섰습니다. 검찰이 수사를 하는 건지 정치를 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윤석열이 자유한국당의 대선후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윤석열 사단이 딴생각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짐작된다면서 검찰이 직접 정치를 할 수 있지 않나.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권력과 정면으로 맞설 수 있겠나라는 보도를 하기도 하고 판사와 변호사의 돈거래를 폭로했다가 최초로 법관 재임명에서 탈락한 내부고발자 신평 변호사는 윤석열 총장은 검찰 총장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다음 대선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어쩐지, 자유한국당이 윤석열을 아주 물고 빨고 하더니 황교안이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내세우려고 작전을 짠 건가요? 황교안은 요새 잠잠하더니 14, “윤석열 수사팀이 잘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서 아무렇게나 칼질하고 다 무너뜨려 버렸다라며 윤석열 비호에 나섰고 심재철, 장제원도 윤석열 검찰 잘라내기다” “대학살이라면서 열을 냈고 홍준표도 해방 이후 이런 검사를 본 일이 없다참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칭송했습니다.

 

- 성조기 부대들도 광장으로 뛰쳐나와 윤석열은 우리가 지킨다라며 보호하는가 하면 성조기 부대들의 대장, 황교안의 절친 빤스목사 전광훈은 윤석열 총장님이 나라를 지킬 것이라며 윤석열을 노골적으로 띄워주더라고요?

 

- 여기에 보수 유튜버들도 윤석열 대선후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공병호TV, 조선일보의 김광일의 입, 진성호방송 김문수 TV 등 보수 유튜버들이 윤석열이 대선후보에 나가면 이길 수 있다고 아주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검찰이랑 그저 끈끈한 협조 관계를 갖는 걸 넘어서 윤석열을 아예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판을 짜고 움직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실제로, 어떤 여론조사 업체는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를 하면서 언제부터인가 슬그머니 윤석열을 끼워 넣던데 윤석열이 정치인도 아닌데 대체 왜 여론조사에 들어가겠습니까?

유재석, 이국종 교수 같은 사람들도 아무리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더라도 대선후보 여론조사엔 안 들어가잖아요? 자유한국당이 윤석열 카드를 만지고 있고 계속 간을 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윤석열이 자유한국당 사람들은 내란음모, 입시비리 이런 범죄를 저질러도 완전히 묵살해버리고, 청와대 수사에만 열을 올린다 싶더니... 윤석열이 황교안과 함께 대권을 꿈꾸고 있었던 건가요?

 

- 오늘 황당한 뉴스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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