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근로자 공동논설 “백두산공격정신, 승리를 위한 투쟁과 전진의 기치”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7:01]

노동신문, 근로자 공동논설 “백두산공격정신, 승리를 위한 투쟁과 전진의 기치”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21 [17:01]

 

북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과 인격, 예지와 풍모에 관통된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온 나라가 무장하자고 호소했다.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 조선노동당 이론 잡지인 근로자21일 공동논설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조성된 난국을 정면돌파하자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공동논설 서문에서 백두산공격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백두산공격정신, 여기에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혁명사가 함축되어 있고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강국 건설 위업을 앞당겨 실현할 수 있는 근본 담보가 있다.”

 

공동논설 1부는 백두산공격정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위한 투쟁과 전진의 기치라며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무장해야 하는 요구성에 대해 3가지로 설명했다.

 

공동논설은 백두산공격정신에 대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장애와 난관을 맞받아 돌파해나가는 완강한 돌격정신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자기의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실현해나가는 자력갱생의 정신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을 끊임없는 비약상승으로 추동하는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정신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공동논설은 항일운동 시기에 김일성 주석을 단결과 영도의 중심으로 하여 싸워 온 신념과 의지가 백두산정신이며, 이는 항일투사들의 정신 가운데 핵심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공동논설은 백두산공격정신은 백두의 혁명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으로서 우리 혁명의 모든 단계, 모든 형태의 투쟁에서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높이 떨치게 한 추동력이었다라고 해설했다.

 

공동논설은 김일성 주석이 백두산공격정신을 창조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계승해 북을 정치사상강국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재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북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논설은 백두산공격정신이 김정은 위원장의 사상과 인격, 예지와 풍모의 모든 면에 관통되어 있는 근본 핵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동논설은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첫 번째 요구로 백두산공격정신은 적대 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게 하는 강위력한 보검이라고 짚었다.

 

공동논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단 한 치의 후퇴나 방어도 없이 정면으로 돌진해나가는 투철한 자주의식의 발현이 백두산공격정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동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기질이 나라의 안전과 존엄, 미래의 안전을 해치려는 그 어떤 행태를 용납하지 않고 맞받아 나가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공동논설은 국가의 존엄과 안전, 혁명의 전취물과 광휘로운 미래를 쌀독이나 금전과 절대로 바꾸지 않겠다는 혁명적 원칙성, 주변 정치정세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좌우되어야 한다는 거인적 담력과 배짱,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들에게 심대하고도 혹심한 불안과 공포의 타격을 안기겠다는 천출위인의 불굴의 기개는 백두산의 기상 그대로이다라고 주장했다.

 

공동논설은 현 국제 정세에서 자주적으로 살 결심을 했다면 철저하게 완강하게 끝까지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논설은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두 번째 요구로 백두산공격정신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 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짚었다.

 

공동논설은 북미관계가 자력갱생과 제재와의 대결로 압축된 상황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논설은 항일혁명 선열들은 그처럼 간고한 조건에서도 그 누구의 도움이나 원조도 바람이 없이 맨손으로 폭탄과 무기를 만들어 조국해방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하였으며 그 자력갱생전통은 오늘도 우리 혁명을 힘 있게 추동하고 있다. 백두산공격정신이 그처럼 위력한 것은 자체의 힘으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정신,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는 정신, 물과 공기만 있으면 기어이 일떠서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정신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동논설은 2019년 북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자기 힘을 믿고 공격전에 나선 사람들이 시대도 앞당기고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했다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공동논설은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세 번째 요구로 백두산공격정신은 우리 혁명이 내세운 원대한 목표와 숭고한 이상을 하루빨리 실현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 원천이다라고 짚었다.

 

공동논설은 현재 벌이는 공격전의 목표가 단순히 눈앞의 위기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선열들의 뜻과 염원을 기어이 실현해 북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만들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논설은 모든 것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통이 크게 설계하고 최단기간 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여야 한다는 것이며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목표와 이상이 쪼물짝하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어 전진할 줄 모르는 일본새이다라고 짚었다.

 

공동논설은 지난해 북이 이룩한 삼지연시, 중평채소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 휴양지 등은 백두산공격정신이 가져온 결과라고 언급했다.

 

공동논설은 2부에서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것은 시대의 요구이고 혁명의 부름이다라고 밝혔다.

 

2부에서는 백두산공격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공동논설은 첫 번째 과제로 온 나라에 혁명전통 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 것은 전체 인민을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선결 조건이다라고 짚었다.

 

공동논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산혁명전적지 군마행군은 온 나라에 혁명전통 교양의 불바람을 일으킨 역사적인 계기라고 강조했다.

 

공동논설은 온 나라에 백두산혁명전적지 답사열풍을 끊임없이 고조시켜 사회주의조선의 고유한 국풍으로, 혁명발전의 강력한 전진 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논설은 백두산혁명전적지 답사를 실제로 항일투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실감해야 한다고 짚었다. 답사를 형식주의적으로 관광식으로 유람식이 아닌 백두의 혁명정신을 온몸으로 체득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논설은 두 번째 과제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 전반을 백두산공격정신으로 일관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라고 짚었다.

 

공동논설은 생산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 것은 사령관동지의 명령 지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온 항일유격대원들의 충실성의 정신, 헌신적인 희생정신으로 맡겨진 혁명과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한다는 것이다라고 의미를 해설했다.

 

공동논설은 생산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하기 위한 투쟁기풍으로 절대성, 무조건성, 견인불발을 제시했다.

 

공동논설은 학습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 것은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서도 당의 사상이론과 과학기술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자신을 유능한 혁명 인재로 준비해나간다는 것이다라고 짚었다.

 

공동논설은 항일투사들이 쉴 때도 행군할 때도,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습을 해 운동 승리에 대한 신념이 굳건해졌고 맡겨진 임무를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논설은 혁명적인 학습 기풍을 철저히 세워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라고 밝혔다.

 

공동논설은 생활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한다는 것은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에 사는 성원답게 생활을 혁명적으로, 문화적으로, 낙천적으로, 검박(검소)하게 한다는 것이다라고 짚었다.

 

공동논설은 정면돌파전이 대외적으로는 적대 세력들의 제재 봉쇄를 무너뜨리기 위한 공세전이며 내적으로는 나라의 발전 잠재력을 총발동하며 그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없애기 위한 투쟁이라고 해설했다.

 

공동논설은 전 사회적으로 혁명적인 도덕 기강 확립 사업을 힘 있게 벌이고 어려울 때일수록 생활을 낙천적으로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논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좀먹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 현상과의 전면적이고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 우리 사회를 건전하고 문명한 기풍이 차 넘치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공동논설은 세 번째 과제로 일꾼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공동논설은 정면돌파전에서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기수, 척후병이 바로 일꾼이라고 짚었다. 일꾼들은 자기 단위 사업은 당 앞에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투철한 각오와 입장을 지녀야 한다고 밝혔다.

 

공동논설은 일꾼들에게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을 적극적으로 발휘할 것 이를 악물고 투쟁하는 불같은 사람이 될 것 인민들의 참다운 충복이 될 것 모든 사업에서 진정한 주인으로 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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