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과 혼연일체 이룬 인민이 있어 정면돌파전 승산 확고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6 [10:56]

북 “당과 혼연일체 이룬 인민이 있어 정면돌파전 승산 확고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26 [10:56]

 

북에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공격만을 아는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며 그 승산은 확고하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노동신문은 지난 25일 개인 논설 정면돌파전의 승산은 확고하다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논설은 정면돌파전에서 승산이 확고한 이유를 3가지로 설명하며 주민들을 독려했다.  

 

논설은 첫 번째로 위대한 당의 영도는 정면돌파전 승리의 결정적 요인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우리가 새로운 주체 100년대 진군을 시작하였을 때 우리 혁명 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가로 놓여있었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었다라고 정세에 대해 언급했다.

 

논설은 이런 정세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적대 세력들의 힘의 전략에는 우리 식의 공격방식으로, 경제적 압박에는 자력갱생의 창조방식으로 대응하며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이끌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설은 지금도 어려운 여건이지만 혁명의 주객관적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 기초해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해나가는 김정은 위원장이 있어 주민들은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논설을 두 번째로 단결되고 근면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은 정면돌파전 승리의 원천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실천으로 받드는 혁명적 인민이다라며 천만이 당중앙 뜨락에 운명의 핏줄을 잇고 사는 여기에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있어 본 적 없는 조선의 진모습이 있으며 원수들은 백번 죽어도 이해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생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기적이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주민들의 정신력이 안아오는 필연적 산물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논설은 가사보다 국사를 앞세우고 조국의 자주적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해 지혜와 열정 지어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쳐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오늘과 같은 최악의 역경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순간의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해나가고 있는 것이라며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무한대의 힘과 지혜를 지닌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켜 나갈 때 우리에게는 극복 못 할 난관, 점령 못 할 요새란 있을 수 없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논설은 세 번째로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은 정면돌파전 승리의 강위력한 보검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최근 년간 북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와 난관이 엄중했지만, 그 무엇도 자력갱생의 기치 높이 나아가는 전진의 길을 멈춰 세우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계속해 자력갱생의 거세찬 투쟁 속에서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이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이고 도별경쟁이 힘 있게 벌어져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 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온 현실은 우리의 자강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우리가 각 방면에서 주체적 힘, 내적 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궁지에 빠져들고 사회주의 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당의 현명한 영도와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주민의 무궁무진한 힘 그리고 북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이 있어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범죄자들의 트라우마 - 1 20/01/26 [13:38] 수정 | 삭제
  • ▶ 조선은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된 사회다. 정화조 같은 자살한국당 프락치 구더기들이 버글거리는 한국과 다르고, 트럼프처럼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온갖 종류의 범죄를 저지르는 사회와도 정반대다. 범죄 피해를 보는 사람이 흔히 겪는 트라우마가 정화조 같은 탄핵 심판 수렁에 빠진 범죄자 트럼프에게는 매시간 변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간질병 증세로 나타나고, 폼페이오에게는 트럼프 탓이라고 말 못하는 화닥질 증세로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난다. ▶ 미국 ABC 방송은 2018년 4월 30일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트럼프가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사업가 파르나스와 벨라루스 출신 미국인 사업가 프루먼 등과 만찬을 하면서 나눈 대화 내용을 담은 음성 파일을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녹취에서 파르나스로 보이는 인물은 마리 요바노비치 당시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를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고, 트럼프로 보이는 인물은 "그녀를 내일 쫓아내라"라고 반복적으로 말했다. ▶ 이에 대해 트럼프는 "나는 대사를 임명하고 해임할 권한이 있다. 그녀는 내 사진을 걸어놓지도 않았고, 오바마가 임명한 사람이다. 그녀를 쫓아내라는 말을 파르나스에게 한 것은 아니고 아마 그 자리에 있던 줄리아니나 다른 사람에게 그런 말을 했을 것"이라고 변명했다. 이렇게 '우크라 스캔들'을 함께 이야기한 파르나스가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압박 의혹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폭로하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뗐다.
  • 범죄자들의 트라우마 - 2 20/01/26 [13:39] 수정 | 삭제
  • ▶ 미 공영라디오 NPR의 유명 뉴스쇼 진행자인 메리 루이즈 켈리(여)는 같은 날 폼페이오 장관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개인 변호사 줄리아니와 그 측근들이 꾸민 비방전에서 요바노비치 전 대사를 보호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할 것인지를 묻자 분을 참지 못하고 국무부 접견실로 따로 불러 온갖 욕설(F-word)과 함께 인터뷰 시간 만큼 긴 시간 동안 자신에게 고함을 질렀다고 폭로했다. ▶ 폼페이오는 "미국인들이 우크라이나를 신경이나 쓴다고 생각하느냐?"라며 호통을 친 뒤 보좌진에게 국가명이 적혀있지 않은 세계 지도를 가져오라고 한 뒤 우크라이나를 직접 찾아보라며 빈정거렸고, 켈리가 정확히 짚어내자 지도를 치우고 "사람들이 이번 일에 대해 알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폼페이오는 이튿날 성명을 통해 "NPR기자 메리 루이즈 켈리는 오프 더 레코드'(비보도)로 해 놓기로 합의하고 신뢰를 깼다. 이 기자가 저널리즘과 신의성실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이는 미디어가 트럼프와 이 행정부에 타격을 입히기 위한 목적으로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게 됐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다. 그들이 그토록 지속해서 그들의 어젠다 및 진실성 결여를 보여주고 있으니 미국 국민이 미디어 쪽에 있는 많은 이들을 불신하는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쏘아붙였다. ▶ 또한, 폼페이오는 지난 10일 기자회견 당시 이란군 최고실세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 살해를 둘러싼 '임박한 위협' 여부 논란과 관련, "우리는 임박한 위협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갖고 있었다. 끝이다 끝"이라며 더 문제 삼지 말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여러 범죄를 밥 먹듯 저지르는 범죄자의 트라우마도 걱정해 줘야 하는 세상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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