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원회의 과업 관철에 중요 부분, 일꾼들의 조직, 동원사업”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3:09]

북 “전원회의 과업 관철에 중요 부분, 일꾼들의 조직, 동원사업”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1/29 [13:09]

 

북에서 일꾼들에게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이민위천의 철학, 인민철학을 절대 기준으로 삼고 활동할 것을 요구했다.

 

노동신문은 29일 사설 일꾼들은 정면돌파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자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설은 가로놓인 난관이 엄혹하고 투쟁 목표가 방대한 때일수록 누구보다 각성 분발하여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일꾼들이다. 일꾼들이 당의 의도에 따라서지 못하고 기관차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혁명대오가 기세차게 전진할 수 없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일꾼들이 조직, 동원사업을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를 위한 과제로 4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사설은 당의 영도사상, 당정책에 민감하고 정통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똑바로 파악하지 못하면 집행에서 형식주의를 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당정책 자체가 생활력을 잃을 수 있기에 당정책의 진수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일꾼들에게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전원회의의 기본 사상을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설은 일꾼들에게 사업에서 창조성을 적극 발휘해 당이 맡겨준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설은 일꾼이 맡겨진 사업을 연구하지 않은 채 책임성도 없이 적당히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심부름꾼에 불과하다고 못 박았다.

 

사설은 일꾼들에게 당정책 관철을 위한 사업에 품을 들여 연구하고 새롭게 착상해 작전 지휘를 힘 있게 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설은 일꾼이 위에서 제기된 문제를 아래에 뒤받아 넘기며 자리지킴, 현상유지를 하려는 사업 기풍을 결정적으로 없앨 것을 요구했다.

 

두 번째로 사설은 일꾼들이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이 수준을 높이지 않으면 맡겨진 사업을 요구대로 원만히 해나갈 수 없고 일꾼의 무지와 무능력은 관료주의를 낳고 나아가서는 당정책 관철에 돌이킬 수 없는 후과를 만드는 근원이 된다고 못 박았다.

 

세 번째로 일꾼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에게 어떤 경우에도 주민들의 인민의 심부름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이민위천의 이념, 인민철학을 절대적 기준으로 지침으로 삼고 오로지 주민을 위해 투쟁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설은 일꾼들이 매사에 주민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을 강조했다.

 

네 번째로 사설은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대중이 일꾼들의 스승이라면 당조직은 일꾼들이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 품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당조직에 일꾼들의 머릿속에 잡사상, 잡귀신이 들지 않도록 노동당의 붉은 사상’, ‘백두의 혁명정신을 끊임없이 불어넣을 것을 요구했다.

 

사설은 마지막으로 일꾼들에게 용감무쌍한 선구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어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실현하는데 나설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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