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혁명사적지 일꾼들도 ‘백두산대학’으로 출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3:14]

북, 혁명사적지 일꾼들도 ‘백두산대학’으로 출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07 [13:14]

 

북에서 '백두산대학' 열풍이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다. 북의 혁명사적지에서 해설하는 강사들도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행군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두산 혁명전적지를 답사하면서 백두산대학을 강조한 뒤에 당 선전일꾼, 청년학생, 노동자, 농민 그리고 조선인민군 내무군 지휘 성원들에 이어 혁명사적지 일꾼들도 백두산 답사 행군을 시작했다.

 

노동신문은 7전국 혁명사적 일꾼들이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당사상전선의 기수, 전초병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 행군을 시작하였다라고 보도했다.

 

혁명사적 일꾼들은 6일 삼지연대기념비의 김일성 주석 동상 앞 교양마당에서 출발 모임을 진행했다.

 

신문은 출발모임에서 리태진 혁명사적지도국 국장이 발언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가 답사 대원들이 항일의 전구들에서 혁명 선열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다시금 심장에 쪼아 박고 혁명사적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것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계속해 그는 이번 답사를 통하여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원상대로 잘 꾸리고 과학기술적으로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 사업을 실속 있게 짜고 들기 위한 방법론적인 문제들을 깊이 연구하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발 모임 후 그들은 붉은기를 앞세우고 행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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