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南 긴장격화책동, 한반도 정세 파국으로 몰아 갈 것"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0:30]

북 매체 "南 긴장격화책동, 한반도 정세 파국으로 몰아 갈 것"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2/09 [10:30]

북 매체가 전쟁과 평화는 양립될 수 없다면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은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결과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라고 경고했다.

 

북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9일 ‘양립될 수 없는 긴장격화책동’이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글에서 “최근에만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각종 무인기들의 추가도입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어대며 무력증강 책동에 열을 올리였는가 하면 침략적인 외세와 쑥덕공론을 벌여놓고 동족을 해칠 불순한 흉계까지 꾸미였다”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이것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 정세 긴장을 부추기는 무분별한 도발적 망동이라는 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면서 “역대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벌려온 무력증강 책동과 외세와의 공조 놀음이 북과 남 사이에 불신과 오해를 증대시키고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근본요인이었다는 것은 지나온 북남관계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매체는 “그런 것으로 하여 지금껏 남조선에서 벌어진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과 각종 형태의 무력증강 책동들은 그 어느 것이라 할 것 없이 온 겨레의 끝없는 규탄과 저주의 대상이 되어왔던 것”이라면서 “바로 이런 위험천만한 행위들이 오늘 또다시 남조선에서 노골적으로 벌어지고 있으니 이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도전이 아닐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북남관계 우선’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외워대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매체는 “전쟁과 평화는 절대로 양립될 수 없듯이 앞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 앉아서는 불순한 목적을 노린 무력증강 책동과 침략전쟁 준비에 미쳐 날뛰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이중적 행태는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한국은 미국과 북한군 기지를 습격하여 요인을 생포하는 합동훈련을 했으며, 12월에도 한미 양국은 대량살상무기 제거 훈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쟁 원인제거 20/02/09 [13:11] 수정 | 삭제
  • 북한은 미국으로 부터 그런다치고요 남한은 왜 군사무기을 자꾸미국으로 부터 사들이는가요? 남북한 국민들을 전쟁으로 맣살시키려고 하는가요 ? 남북한은 전쟁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평화 적으로 해결해도 될텐데요
  • doom 20/02/09 [13:48] 수정 | 삭제
  • 최근 북군부가 남측의 군사행동을 연이어 '흉측한 도발을 결코 묵과 못..등' 크게지적하며 년말 7전원회의 결의이후 여차직하면 대응해버릴듯한 태세를 연일 내보이고 있는 심각한 현실...코로나대응만큼 시급대처해야..
  • ㅋㅋㅋ 20/02/09 [15:52] 수정 | 삭제
  • 남쪽 군부는 대부분 왜구 앞잡이 후예들이기 때문에 평화를 원하지 않음. 그들은 자국민을 전부 죽여서라도 북을 양키 군화발에 짓밟히는 원하는 족속들임. 그러기에 권력을 위해 자국민도 학살하는 짓을 저지르는 것임.
  • 정리해치우는게순리일듯 ..... 20/02/09 [16:28] 수정 | 삭제
  • 노스코리아는 분단상황을 해소하고 한반도에서 미국새ㄲ들의 약탈행위를 저지하고 남북이 하나로뭉치게하려면 남쪽의 모든 미국새ㄲ들을 모조리 포로로잡던가 몰살시키던가 비장한결단을해야하는시점에와있다 ~~~~~ 힘으로 정리헤치우면 미국놈들이 군사대응은 절대 못할거고 그냥 말대포만날리다가 세월이지나면 수교도하고 다시 정상적인 외교관계수립으로 가게돼있다 ~ 베트남에서 쳐맞고 퇴출된뒤 다시외교관계수립한걸 보앗잔은가 ~~
  • 가서 욕 많이해라 20/02/24 [17:22] 수정 | 삭제
  • 제2의 625전쟁 발발 삼팔선에 백선엽이와 백정엽이을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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