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래통합당, 권력욕에 환장한 세력의 이합집산”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09:58]

북 “미래통합당, 권력욕에 환장한 세력의 이합집산”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19 [09:58]

북이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새로 만든 미래통합당에 대해 맹비난했다.

 

북의 매체인 우리민족끼리19가라앉는 물체에 중량을 더하면이라는 기사에서 미래통합당 창당은 정권을 되찾으려는 적폐 세력의 음흉한 기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미래통합당이 지난 17일 창당하고 후보단일화’, ‘선거연대를 말하며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을 비롯한 친박 세력 그리고 안철수에게 연일 통합을 제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보수 세력들의 이런 행태에 대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재집권의 야망을 기어이 이루려는 적폐 집단의 음흉한 기도 외에 다름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매체는 이들의 의도는 촛불 투쟁으로 이룩한 소기의 성과를 말살하고 보수 적폐 정권을 되살려 파쇼통치, 사대매국, 동족대결 책동을 재현하려는 것에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보수패당이 벌여놓은 통합놀음은 권력욕에 환장한자들의 너절한 이합집산에 불과한 것으로서 박근혜 탄핵 문제라는 가시에 걸려 물거품이 되고만 보수대통합의 파탄상을 보여주는 광고로 될 뿐이다라고 짚었다.

 

매체는 가라앉는 물체에 중량을 더하면 침몰속도만 더욱 가속화될 뿐이라며 다 꿰진 난파선에 미래통합당이라는 기발을 척 내걸고 큰 배 타령을 해대며 보다 깊은 곳으로 정신없이 빠져들어 가는 가련한 무리에게 들이닥칠 운명은 너무도 명백하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정권 찬탈에 눈이 먼 적폐 세력들은 민심의 거세찬 파도에 휘말려 수장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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