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화는 외세의존에서 오고 복은 자력갱생에서 온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13:29]

북 “화는 외세의존에서 오고 복은 자력갱생에서 온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21 [13:29]

우리 국가와 인민의 지도 사상은 주체사상이며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절대불변의 전진 방향, 발전방식이다

 

노동신문이 21일 논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자력갱생에 있다에서 이같이 밝혔다.

 

논설은 오늘날 북이 가진 막강한 국력, 전략적 지위 그리고 주민들의 대국적 자존심은 자력갱생에 기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당면한 정세에서 자력갱생의 중요성에 대해 해설했다.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 있는 엄혹한 현실은 자력자강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이야말로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이어 논설은 자력갱생은 북 특유의 국풍이며 주민들의 고유한 창조방식으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백승 떨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훼손시킬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자력갱생의 위력에 대해 2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로 논설은 자력갱생은 우선 우리 인민들을 강대국 공민으로 떠올린 원동력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강국 건설은 많은 난관을 헤쳐야 하는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북의 주민들이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 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 없이 선택해 오직 자기의 힘으로 역사의 생눈길을 헤쳐 왔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북이 역사의 과정에서 거둔 승리와 성과들은 자력갱생의 진리성과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었으며 민족자주, 민족자존을 생명으로 내세우고 완강히 실천해 세계 정치 구도의 중심에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어 논설은 적대세력들의 필사적인 최후발악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강대함과 위상에 대한 명백한 증시이다. 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고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은 자력갱생에 근본원천을 두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논설은 자력갱생은 또한 우리 국가의 전략적 지위와 발전 상승을 불가역적인 것으로 만드는 최강의 보검이다라고 짚었다.

 

논설은 존엄을 찾는 것도 힘들지만 그것을 지키고 빛내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운 일로 나라와 민족의 권위와 영향력이 높아질수록 더욱더 강해져야 하는 것이 자강력이고 자력갱생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자력갱생은 자기 힘을 끊임없이 키우고 국력의 장성을 촉진하는 지름길이며 특히 현시기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망은 전적으로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논설은 화는 외세의존에서 오고 복은 자력갱생에서 온다라고 강조했다.

 

논설은 북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 세력들의 흉심이 명확해진 지금 그 무엇에 기대를 거는 것은 자멸이라고 못 박았다.

 

논설은 자체의 힘을 강화하고 자력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자를 적대 세력들은 제일 무서워한다고 주장했다.

 

논설은 일꾼들에게 올해 밝힌 정면돌파전 사상과 전략, 실천 강령에는 주체적 힘을 백방으로 강화해 적대 세력들의 마지막 수단, 최후진지를 허물어버리고 나라와 주민들을 세계에 우뚝 올려세우려는 의지가 깃들어 있기에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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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한 댓글 달기 운동 전개 중입니다 2020/02/22 [11:17] 수정 | 삭제
  • ▶ 자주시보가 새 단장을 하니 구 자살한국당 구더기들이 지네들 살 곳이 아닌 줄 알고 모조리 사라져버렸다. 자주시보 독자는 심성이 좋아 미래자살당으로 이름을 바꾸어도 아무도 씹어 돌리지 않으니 반박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칭찬할 수도 없으니 지네들이 살기에 적합한, 냄새나고 더러운 동네를 찾아간 모양이다. ▶ 자주시보를 애용하시는 독자 여러분, 자주시보의 발전과 기자분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매일 댓글 하나씩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자주 달아주시던 독자분께서는 매일 3개씩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은 서로의 의견을 보기 위함이지 남의 의견만을 보기 위한 게 아닙니다. 짧은 댓글이라도 매일 달아주는 노력은 귀찮을 수도 있고, 긴 댓글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댓글은 서로 나누는 사회 참여 활동이고 우리 사회를 윤택하게 합니다. 귀하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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