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척도”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2:55]

북 “말은 그 사람의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척도”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25 [12:55]

보통 말을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가 있다는 말이 있다.

 

북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 말을 고상하게 하는 것이 사회의 확고한 풍조가 될 때 사회가 더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25언어생활과 사람의 품격이라는 기사에서 언어 예절을 잘 지킬 것을 짚었다.

 

신문은 말은 곧 사람이라며 말은 지식의 깊이, 견문의 넓이, 수양과 인품의 높이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상생활에서 사람의 사상 감정과 문화도덕 수준, 직업과 지식 정도, 기호와 취미는 거의 말을 통해 표현되며, 사람들은 상대방이 자기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것을 태도와 행동을 보고 판단도 하지만 기본은 말하는 것을 보고 분석, 평가한다고 짚었다.

 

신문은 언어생활을 문화적이고 예절 있게 해야 사람들 사이에 화목과 동지적 단합을 이룩할 수 있지만, 비문화적인 말은 사람의 인격을 떨어뜨리며 집단과 동지들의 화목에도 금이 간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사람들이 언어 예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높임말을 잘 가려 써야 하며, 반말이나 실없는 장난으로 말 하는 현상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고 밖에 내비칠 수도 있게 하는 창문인 언어, 그것은 사람의 품격을 규정하는 중요한 척도이다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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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릉도원 2020/02/28 [12:15] 수정 | 삭제
  • 몸, 입, 의(생각) 이 세가지 상이 지어내는 업이 인생인 것이다. 말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보고, 듣고, 냄새맡고,맛보고, 촉감이 있과, 깨닫고, 이런 것은 짐승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니 몸은 짐승을 먹는다. 몸이 짓는 업이지, 입은 욕하며, 뜻은 강간하고 학살한다. 이런 것을 모두 없애고 해탈해야 하는 것을 수행이라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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