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나라의 재산을 함부로 유용하고 처분하는 현상, 강한 투쟁 벌여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4:28]

북 “나라의 재산을 함부로 유용하고 처분하는 현상, 강한 투쟁 벌여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2/26 [14:28]

북이 주민들과 일꾼들에게 증산절약 사업에 떨쳐나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안아오는데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것을 요구했다.

 

노동신문이 26일 사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자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사설은 생산적 앙양으로 경제강국 건설에서 더욱 큰 걸음을 내짚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절약운동을 전군중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적대 세력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 있는 현시기에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나라의 살림을 보다 윤택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는 증산절약운동을 활발히 벌이는데 있으며,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노동자, 노력 절약형, 에너지 절약형, 원가 절약형, 부지 절약형 기업체가 오늘에 내세워야 할 본보기라고 짚었다.

 

사설은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헤 6가지 방도를 제시했다.

 

사설은 첫 번째로 누구나 나라 살림살이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짚었다.

 

사설은 북 경제의 주인은 주민이며 생산과 건설도 주민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설은 노동자들이 나라 살림살이를 주인답게, 알뜰하게 하면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자신들의 생활을 향상할 수 있지만 남의 일처럼 여기고 되는대로 하면 경제강국을 일떠세울 수 없고 자신들도 잘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사설은 주민들에게 누구나 일상사업과 생활의 모든 계기마다 언제나 증산절약에 대하여 생각하고 무엇이나 소홀히 대하지 말고 잘 타산해 아껴 써야 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한편으로는 일을 거칠고 날림식으로 하여 노력과 자재, 자금을 낭비하는 현상, 나라의 재산을 제집 물건처럼 함부로 유용하고 처분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두 번째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일으켜야 한다고 짚었다.

 

사설은 증산절약의 예비는 그 어디에나 있기에 기관, 기업체들에서는 사장된 원료, 자재, 설비들을 모조리 찾아내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사설은 세 번째로 기술혁신운동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짚었다.

 

사설은 증산절약의 방도는 기술 혁신에 있기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협조 밑에 노력, 에너지, 원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더욱 늘릴 수 있는 방도를 찾는 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네 번째로 질 제고운동에 대해 짚었다.

 

사설은 질을 높이는 것이 증산이고 절약이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인민경제 계획 수행에서 질 제고를 우선시하고 양과 속도보다 질을 앞세우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할 것을 요구했다.

 

사설은 다섯 번째로 사설은 폐기물을 가공하여 원재료로 다시 이용하는 재자원화 사업에 대해 짚었다. 사설은 폐기물을 제 때 수매하고 재이용하기 위한 사업만 짜고 들어도 자원을 절약하고 경제건설에 적지 않은 이득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누구나 재자원화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탐구하며 더 많은 물질적 부를 창조하기 위한 현실적인 안들을 내놓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여섯 번째로 일꾼들이 경제조직 사업을 치밀하게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사설은 모든 일꾼이 노력과 설비, 자재의 이용 정형과 생산 공정을 늘 따져보고 제때 대책을 세우며 통제를 강화해 낭비현상과 강하게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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