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꾼들, 사업을 전망성 있게 하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돼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01 [09:20]

북 “일꾼들, 사업을 전망성 있게 하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돼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01 [09:20]

북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성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일꾼들과 당원들, 노동자들이 혁명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모든 사업을 전망성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이 1일 논설 전망성 있게 사업하는 것은 혁명가의 마땅한 태도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논설은 전망성 있게 사업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뚜렷한 전략과 과학적인 계획, 올바른 방법론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혁명의 이익의 견지에서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이어 논설은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으로 혁명가에게는 눈앞의 당면 이익을 위해 근본 이익을 저버리고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여 장래발전을 차요시(부차적인 것으로 여김)하는 일이 절대로 허용될 수 없다. 전망적으로 사업을 진행해나가는 것은 혁명의 요구이며 혁명가가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자세이고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논설은 사업을 전망성 있게 하는 것은 숭고한 책임감의 발현으로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과 미래에 대한 사랑에서 높은 이상과 포부가 나오고 일관성과 주도성, 창발성과 대담성이 발휘된다고 설명했다.

 

논설은 전망성 있게 사업하는 것은 일꾼들에게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논설은 일꾼들의 안목과 능력에 따라 한 개 부문, 단위의 발전이 좌우되고 일꾼의 조직동원적, 선구자적 역할에 따라 대오가 전진하게 되므로 일꾼들은 모든 사업을 전망성 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전망성 있게 사업한다고 해서 자기 부문, 단위만을 우선시해서는 안 된다고 짚었다. 논설은 비록 자기 단위에 돌아오는 이득이 적다고 해도 국가적 이익에 전적으로 부합된다면 그것을 감수할 줄 아는 것이 일꾼의 전략적, 정책적 안목이며 혁명을 대하는 일꾼의 마땅한 태도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자기 단위의 협소한 이익, 눈앞의 이익만을 절대시하는 것은 공명심과 본위주의라고 논설은 지적했다.

 

논설은 전망적인 사업의 성과는 일꾼의 높은 실력에 담보된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일꾼이 실력이 낮으면 협소한 견해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으며 눈치놀음이나 하고 요행수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조선노동당은 혁명의 먼 장래를 내다보며 모든 사업을 전망성 있게 진행해가는 노숙하고 세련된 당이라며 당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운 일꾼이라면 마땅히 자기 부문, 단위의 양양한 전도를 내다보며 사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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