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연맹 "코로나19 지원 물품 중국 통해 북에 전달될 것"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14:01]

국제적십자연맹 "코로나19 지원 물품 중국 통해 북에 전달될 것"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3/05 [14:01]

리처드 블루위트 국제적십자연맹(IFRC) 유엔 상주대표는 북이 요청한 코로나19 관련 지원 물품은 중국을 통해 육로로 북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블루위트 대표는 4일 미국의 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블루위트 대표는 ‘최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지원 물품에 대한 제재 면제 요청을 이틀 만에 받아들였는데, 북이 요청한 물품은 어떤 것인가?’는 질문에 “3주 전쯤, 북 보건성이 조선적십자사를 통해 저희에게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여부 검사기를 비롯해 의료용 장갑과 가운, 보안경, 얼굴 보호장비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후 저희가 작성한 목록을 안보리 제재위원회에 제출했고, 상당히 신속하게 면제 승인이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블루위트 대표는 진행 절차와 관련해 “(면제 승인 이후)필요한 절차가 예산 확보인데, 3주 전  3천 400만 스위스 프랑, 미화 3천 500만 달러 기금을 요청했다”면서 “현재 30%가 모금됐는데, 짧은 기간 내 좋은 실적이며, 구매 물품을 중국을 통해 육로로 북에 전달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블루위트 대표는 현재 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검진 여부 진단기 확보 급선무라면서 IFRC가 평양에 있는 UN 기구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위트 대표는 ‘평양주재 독일대사관 등 북 내 외국 공관들이 임시폐쇄조치를 결정했는데 유엔기구들의 움직임은 어떤가?’는 기자의 질문에 “북 내 격리 조치가 해제돼 기쁘고, 또 북 당국이 현지 외국인의 출국을 위해 항공편을 제공하기로 한 데 대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동시에 인도적 지원을 위한 유엔 조정관들의 입국을 며칠 내로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희망을 내비쳤다.

 

덧붙여 “IFRC는 25년째 평양에 상주하고 있는 기구이며, 북과 상당히 높은 수준의 신뢰가 구축돼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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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조상은 미꾸라지 - 1 2020/03/06 [10:33] 수정 | 삭제
  • ▶ 조선의 코로나 19 감염자들이 잠수함을 타고 미국에 들어가 트럼프 유세장마다 설치고 다니고, 그의 유세장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한다고 미국 SNS에서 유포하면 트럼프도 별수 없이 공터 연설을 해야 하고 낙방할 것이다. 이렇듯 미국 정권 교체는 총알이 필요 없다. 이런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트럼프가 먼저 대가리를 굴렸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언론 브리핑에서 계절성 독감과 달리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없어 독감의 경우 치사율이 1% 미만인 데 반해 코로나19는 3.4%라고 밝혔는데, 트럼프는 "3.4%는 정말로 틀린 숫자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저 나의 직감이다. 그러나 관련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과의 많은 대화에 기초한 것이다. ▶ 많은 사람이 걸리지만 증상이 매우 가볍기 때문이며, 그들은 매우 급격히 호전되기 때문에 의사를 찾지 않고 의사에게 전화조차 걸지 않는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체 인구(감염자)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십만의 사람들이 호전돼서 일한다. 그들은 일하려 출근을 하지만 나아지고 있다. 경미한 케이스들의 경우 병원을 찾지 않기 때문에 통계에 안 잡힌다. 따라서 나는 그 숫자(WHO가 발표한 치사율)가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는 코로나19의 치사율이 1%보다 훨씬 미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 미국의 여러 언론 등은 이에 대해 "트럼프는 코로나19가 미국민들에 가하는 위협을 최소화하는 가설을 제시했다. 특히, 감염된 상태에서 출근해도 문제가 될 것 없다고 내비쳤다. 아프다고 느낄 경우 집에 머무르라는 당국자들의 조언을 묵살했다. WHO의 발표를 강하게 반박하는 것인 동시에 국제적인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미 보건 당국자들의 더 심각한 메시지와 균열을 보인다. 리얼리티 쇼 사회자나 점쟁이 말을 듣지 말고 과학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자식들은 요즘 방구석에 처박혀 산다.
  • 트럼프 조상은 미꾸라지 - 2 2020/03/06 [10:33] 수정 | 삭제
  • ▶ 트럼프는 코로나19 검진 시약이 대량 배포되어 코로나19 감염자가 대량으로 발생하면 정치 생명이 끝난다. 이런 일을 막기 위해 검진의 경우를 엄격히 제한하고, 검진 시약 배포도 지연하고, 검진 시약도 오류가 발생하게 했고, 검사소도 몇 개 되지 않는다.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짓이 세무조사나 탄핵 증거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증인 출석을 금지하고, 담당자를 바꾸어 버리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사법 방해하는 행위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수많은 코로나19 감염자를 독감 환자로 물타기 하려는 것이다. ▶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자에게 공짜 여행에 당첨됐다며 여행 경비까지 두둑이 지급하면서 중국, 한국, 이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 트럼프와 그 일당을 우습게 보는 나라에 기한 내 몰래 여행을 다녀오게 한 모양이다. 이 여행자들이 신천지 신도일지 모르겠다. 그러면 당연히 중간 개입자는 미래자살당과 신천지 간부가 되겠다. 신천지 신도들이야 이게 웬 횡재냐면서 교회와 하느님을 철석같이 믿고 콜록거리며 여행했을 것이다. 방문국 선정과 방문자 수에는 미국의 모략이 개입되었을 것이다. 드라마를 많이 보는 초등학생도 이런 시나리오는 짐작할 수 있다. ▶ 미국 의회도 트럼프가 어영부영하는 걸 눈치챘는지 그가 요청한 예산의 3배 이상을 승인했다. 25억 달러가 83억 달러로 승인 났다. 미국의 코로나19 사태 은폐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폼페이오는 이란이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숨긴다고 되레 선방을 쳤다. 왜냐하면, 이란에 신천지 신도를 얼마나 여행 보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그 일당이 또 어떤 대가리를 굴리며 곧 드러날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줄이려고 용을 쓸지 그의 말대로 지켜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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