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연, 황교안 선거 사무실 앞에서 9일째 1인 시위

하인철 통신원 | 기사입력 2020/03/05 [19:32]

대진연, 황교안 선거 사무실 앞에서 9일째 1인 시위

하인철 통신원 | 입력 : 2020/03/05 [19:32]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대진연’)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국회의원 선거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를 지난달 26일부터 9일째(일요일 제외) 이어가고 있다.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회원이 황교안 선거사무소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8일 차 1인 시위에 참여했던 방채현 서울대진연 회원은 앞으로 황교안 같은 사람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 수 없게, 민주개혁 세력이 더 당당하고 위협받지 않으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크게 소리쳐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함께 1인 시위에 참여한 박가온누리 서울대진연 회원은 황교안은 조속히 코로나 마스크 예산삭감 관련해 사과와 답변을 해야 한다. 신천지와 미래통합당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도 밝혀야 한다. 국민들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라고 요구했다.

 

9일 차 1인 시위에 참여한 김민정 서울대진연 회원은 진심으로 신천지와 미래통합당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나왔다. 이들의 유착관계가 드러나서 코로나도 잡히고 황교안, 이만희도 잡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검찰은 경찰청의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반려했다. 대진연은 이에 관련한 윤석열 규탄 기자회견을 6일 오전 11시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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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춘규 2020/03/27 [18:23] 수정 | 삭제
  • 윤석열 규탄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는데, 왜 하지 않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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