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측의 보수언론들 행태, 철저히 결산할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07 [11:34]

북 “남측의 보수언론들 행태, 철저히 결산할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07 [11:34]

북의 주요 매체들이 7일 남측의 보수 언론들을 비난하며 경고를 했다.

 

먼저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만고죄악을 철저히 결산할 것이다 남조선 보수언론들의 반공화국 모략보도를 성토하며-’라는 기사에서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데일리안’, ‘뉴스1’, ‘뉴시스의 행태를 짚었다.

 

매체는 주변국들은 물론 각국의 언론사들도 우리 공화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에 대해 연일 보도하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남조선 보수언론들만이 우리 천만군민의 억센 기상에 기절초풍하여 반공화국 모략선전에 악랄하게 매달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남측의 보수 언론들이 북의 정면돌파전과 코로나19에 대해 온갖 왜곡, 모략 여론을 만들어 조작, 유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동족에 대한 반감이 뼛속까지 들어찬 보수 언론들이 악의적인 보도는 사회주의 승리의 길로 나아가는 북의 대진군 기상에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인 비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매체는 언론의 생명인 정의와 진실, 공정성과 객관성을 다 줴버리고 너절하고 도발적인 악설을 마구 토해내는 보수언론들의 추악상은 저들스스로가 언론의 탈을 쓴 사이비 무리, 더러운 매문 집단임을 여실히 드러내 보일 뿐이다라고 혹평했다.

 

매체는 시대착오적인 동족 대결의 앞장에서 날뛰는 남측 보수언론들의 만고죄악을 하나하나 기록해두고 철저히 결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은 언론의 탈을 쓴 사이비 무리, 더러운 매문 집단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북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나라의 곳곳에서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지금 세상 사람들은 최상의 방역 조건을 갖추었다고 자처하던 선진국들에서도 전염병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사회경제적 난관을 겪고 있는 때에 조선에서만은 한 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고 경제발전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고 있다고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해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남측의 조선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한 보수 언론들만은 북의 현실을 애써 부정하면서 대북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메아리도 썩은 눈에 색안경, 이것이 보수 언론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썩은 눈에 색안경을 걸치고 떠들어대는 보수매문가들의 반공화국 모략선동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동족대결의 죄과를 청산할 최후의 날만 더 앞당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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