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동해상으로 다종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09 [08:35]

합참 "북, 동해상으로 다종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09 [08:35]

합동참모본부는 9일 북이 오늘 오전 7시 36분께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다종의 단거리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최대 약 200고도는 최고 약 50로 탐지됐다라며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이번 발사는 지난달 28일과 이달 2일에 이은동계훈련 일환으로 다종의 방사포가 포함된 합동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발사체 발사가 북이 진행하는 동계훈련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9일 오전 8시 15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및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오늘 오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의도를 분석하고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전반적인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하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북이 전선의 장거리 포병구분대의 화력타격훈련을 하면서 방사탄 발사한 뒤, 1주일 만에 다시 발사체를 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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