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소독력 2.5배 높은 다기능소독세척제, 모든 세균·바이러스 99% 멸균"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09:46]

북 "소독력 2.5배 높은 다기능소독세척제, 모든 세균·바이러스 99% 멸균"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3/11 [09:46]

 

북 김일성종합대학 연구사들이 지난시기 개발한 다기능소독세척제가 북 주민들에게 관심이 높다고 한다.

 

북 선전매체 ‘메아리’는 11일 “이 세척제는 염소 소독제에 비해 소독능력이 2.5배나 높은 안정화이산화염소로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안정화이산화염소는 모든 미생물들을 말끔히 죽일 뿐 아니라 소독 냄새가 전혀 없고 투명도가 매우 높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산화염소(ClO2)는 살균력이 대단히 높지만, 보관이 어렵고 발생장치가 필요하다. 이에 알카리성 수용액에 용해시켜 이산화염소를 안정화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안전성이 높고, 소독, 탈취, 살균 등 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한다.

 

매체는 “세계보건기구가 고효능안전 멸균 소독제로 규정한 제4세대 소독제인 안정화이산화염소를 주원료로 하고 계면활성제와 레몬향 등을 첨가하여 생산한 새로운 각종 소독 세척제들은 사람의 몸에 해로운 모든 세균, 비루스들을 거의 99.99% 멸균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매체는 “지금 공화국의 가정주부들 속에서는 각종 세균과 비루스에 대한 살균소독 능력이 강하고 발암성물질을 산생시키지 않으며 인체에 안정하면서도 효능 높은 무공해 소독제인 이 소독 세척제들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매체는 “세면장의 타일이나 유리 제품, 그릇은 물론 과일이나 남새도 세척, 소독할 뿐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한 각종 다기능소독세척제들은 우리  여성들, 특히는 가정주부들이 좋아하는 실용 가치가 높은 이상적인 세척제로, 누구나 즐겨 찾는 명 제품으로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