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나라와 주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2:21]

북 ‘나라와 주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11 [12:21]

북이 일꾼들에게 삶의 보람과 희열은 조국과 주민을 위해 험한 가시 덤불길을 헤쳐나가는 데 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이 11일 논설 이상의 높이이자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논설은 이상이 없는 사람이 없고 이상과 결부되지 않은 생활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혁명가의 이상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표현이다. 혁명가는 자기 하나의 행복을 찾아 간고하고 시련에 찬 길을 걷는 사람이 아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실현에 온 넋을 촛불처럼 깡그리 불태우는 참된 인간이 바로 혁명가이다라고 밝혔다.

 

논설은 특히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바람이 없이 조국과 주민을 위하여 헌신하려는 고상한 지향과 포부를 안고 험한 가시 덤불길을 헤쳐나가는 데 혁명가의 삶의 보람과 희열이 있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북에서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자기의 이상을 꽃피우는 것보다 더 영예로운 삶은 없다고 짚었다.

 

논설은 우리의 푯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다.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융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 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사회주의강국 건설은 그 폭과 심도에 있어서 역사에 있어 본 적이 없는 거창한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논설은 원대한 이상을 가진 주민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 수 없으며 반드시 승리로 이어진다며 북에서 전략무기체계 개발 사업을 진행한 국방 과학자들의 사례를 언급했다.

 

논설은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개발완성하기 위한 투쟁은 단순한 두뇌전, 기술전이 아니라 전인미답의 간고한 길이었으며 지어 죽음도 각오해야 하는 판가리 결전이었다.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칠 강의한 의지와 담대한 배짱을 안고 첨단과학의 새로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점령함으로써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담보하였다라고 해설했다.

 

이어 논설은 현시기 일꾼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에 자기의 이상을 따라 세우며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 있게 내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이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는 것을 체질화하고 불같이 사는 사람을 당이 바라는 참된 일꾼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또한 논설은 나라 사정이 어렵다고 해 눈앞에 부닥친 일만 처리하는 데 급급해 하는 일꾼 자력갱생한다고 구호만 외치며 단위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꾼은 당의 결심과 의도를 실현하는 데 보탬을 주지 못한다고 짚었다.

 

논설은 누구나 이상이 높아야 하지만 절대로 허공에 뜨지 말아야 하며, 실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논설은 이상이 싹트고 자라나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게 하는 자양분이 실력이라며 시대 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야 높은 이상과 포부를 세우고 그 실현에 매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논설은 마지막으로 전체 일꾼들과 당원들, 노동자들이 열렬한 애국심과 멸사복무의 정신을 지니고 견인불발하여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포부와 이상을 앞당겨 실현하는 데 적극 이바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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