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량강도 삼지연시를 소개한 우표 발행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5:25]

북, 량강도 삼지연시를 소개한 우표 발행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3/12 [15:25]

 


최근 북 국가우표발행국이 량강도 삼지연시를 소개한 우표(묶음 전지 2종)들을 발행했다고 북 매체가 전했다.

 

북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12일 “량강도 삼지연시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 잡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라면서 우표들을 소개했다.

 

매체는 “삼지연시를 사회주의 이상향으로, 지방 도시의 본보기로 꾸리려는 조선노동당의 영도와 당의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에 의해 지난해 건축에서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 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결합되고 모든 건축물들의 실용성, 다양성, 조형 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인민의 이상 도시가 일떠섰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매체는 “묶음 전지들에는 천지개벽 된 삼지연시를 배경으로 기술고급중학교, 인민병원, 들쭉음료공장, 체육관, 살림집, 호텔이 각각 반영된 우표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단계 공사를 완료한 양강도 삼지연군은 삼지연시로 승격(12월 10일)됐다. 북은 올해 당 창건 75돌까지 3단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현재 삼지연시 꾸리기 3단계 공사가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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