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추악한 미국] 1. 전 세계적 재난을 돈벌이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2:18]

[코로나19와 추악한 미국] 1. 전 세계적 재난을 돈벌이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18 [12:18]

지난해 말부터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1일 코로나19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즉 팬데믹을 선언했다. WHO는 감염병 위험 수준에 따라 1~6단계의 경보 단계를 설정한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6단계가 팬데믹이다.

 

각 나라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힘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코로나19 사태를 국제적인 협조로 극복하기보다는 자국의 돈벌이로 생각하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을 독점하기 위해 독일의 개발사에 거액을 제시했는데 독일 정부가 이를 저지했다.

 

독일 일간지 디벨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익명의 독일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독일 회사 큐어백을 인수하기 위해 거액의 연구 자금을 제안했다”라며 “독일 정부가 재정 지원을 통해 이를 막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직 미국만을 위해’ 백신을 구하려 가능한 모든 수단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헐리우드 영화에는 외계인이 침공해 지구인들의 생명을 위협할 때 전 세계의 나라가 힘을 합쳐 외계인을 물리치는 영화가 종종 있다.

 

즉 전 세계적 재난에는 나라와 이념을 초월해 함께 대응해야 한다. 

 

그런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 회사나 나라에 힘을 보태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이 보통의 상식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미국인’만을 위해 이 업체를 인수하려 했다. 미국은 이 회사에서 만든 치료제가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면 그다음은 이 치료제를 비싼 가격으로 다른 나라에 팔 것이다. 

 

즉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적 재난 사태를 미국만을 위해, 미국의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의 생명을 돈벌이로 여기는 추악한 자본주의의 민낯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미국은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독점할 의도도 보인다.

 

코로나19가 2월경부터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 발병하자 미국의 질병관리본부(CDC)는 30여 개국에 진단 키트를 보냈다. 그런데 이 진단 키트에서 결함이 발생했다.

 

한국에서 만든 코로나 진단 키트는 20만 건 이상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으나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까지 진단오류에 대한 부작용은 보고된 바 없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를 비롯한 30여 개 나라에서 한국에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주문하고 있다. 

 

그런데 이 시점에 미국의 식품의약국(FDA)는 한국이 사용하는 진단 키트가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해 미국 내 사용에 제동을 걸었다. 오히려 미국 방식의 진단 키트가 좋다고 주장하며 한국의 진단 키트를 폄훼했다. 

 

미국은 진단 오류가 없는 한국의 진단 키트는 문제 삼으며, 결함이 발견된 자국의 진단 키트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고 있지 않다.

 

미국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속에서 한국의 진단 키트가 아닌 미국의 진단 키트로 독점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야 돈이 많이 벌 수 있으니까.

 

우리는 코로나19 사태에서 추악한 미국의 민낯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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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에 환장 2020/03/19 [01:55] 수정 | 삭제
  • 미국의 추악하고 끔찍한한 민낯이야 매일 보죠.
  • 올해는 로마 제국 멸망과 같은 해 - 1 2020/03/18 [17:10] 수정 | 삭제
  • ▶ 트럼프가 '러시아 스캔들'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한 뒤 엄청나게 삥쳐 먹고 재선까지 도둑질하려다 탄핵까지 당하면서 전 세계에 끼친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가장 심각하게 피해 본 나라가 중국이다. 열심히 일하고 잘 먹고 잘살다 죽으면 행복한 일인데 뭔 서열 다툼에서 이겨보려고 별의별 지랄을 다 떨었다. 그 도둑넘이 코로나19를 이용해 자국의 주가까지 폭락 시켜 지네 나라와 전 세계를 다 털어먹었다. 유가와 원자재 가격도 폭락 시켜 산유국과 자원국의 재산도 탈탈 털어먹었다. 부시와 오바마가 해 먹은 걸 왜 자신은 못해 먹냐고 투정을 하더니 결국 일을 벌였다. ▶ 미국에서 창궐한 코로나19를 숨기고 중국 등에 전파해도 미국에서 사라지는 게 아니다. 미 보건 당국이 1억 명 전후의 감염자를 예견했고, 영국 전염병학자에게 20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다는 보고서를 작성하게 했다. 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 등으로 털어먹은 주가를 다시 올리고, 코로나 사망자를 200만 명 이하로 줄이고,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면서 미국은 건재하고 중국은 골로 갔다고 자랑하면 재선에서 승리하는 줄 착각하고 있다.
  • 올해는 로마 제국 멸망과 같은 해 - 2 2020/03/18 [17:09] 수정 | 삭제
  • ▶ 미국에서 코로나19 실태가 공개되고 대혼란에 휩싸일 때 중국, 러시아, 조선, 이란, 유럽과 아시아 국가 등이 미국을 영원히 지구에서 치워버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다. 세상은 금융 위기, 사스, 메르스, 코로나19와 같은 질병, 간섭, 이간질, 위협, 제재, 재협상 및 협상 파기, 과도한 분담금, 무역 전쟁, 납치 및 암살, 정권 교체, 전쟁 등의 자판기 역할을 하는 미국을 더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이전부터 강조해 왔지만 트럼프는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다. 이전의 제국이 순차적으로 멸망했듯 미국도 2020년에 멸망하고 분양될 것이다. 통구이나 숯덩이가 되지 않고 살아남은 미국인은 전부 남극으로 보내져 자력갱생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모든 해외와 본토 미군은 1시간 내 제거되고, 증권과 은행 시스템 등은 마비된다. 미국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미국을 도와주지 않는다. 즉각 항복하지 않으면 그때부터 뒈지는 일만 남았고 이후 미국에서 들여오는 모든 소리는 전부 똥개 소리로 취급된다.
  • 구더기 해결사 2020/03/18 [15:36] 수정 | 삭제
  • 조선 최고인민회의는 미국을 공짜로 접수하기 위해 단체로 통구이로 뒈질 것인지 숯덩이가 될 것인지, 아니면 살아남아 조선을 위해 트럼프가 미국 총독이 되어 지금처럼 대가리 굴리며 삥쳐 먹던 실력을 발휘할 것인지 선택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 대선에서 낙방해 사법 방해 등으로 교도소에서 200년 보내는 걸 사면해 주겠다고 했다. 이 제안을 거부하면 트럼프는 교도소에 가보지도 못하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는다. 이 제안에 대한 답변이 너무 어려워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려 뒈질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죽기 전에 남들 다 사용하는 마스크도 써보고, 확진자가 되어 뻐드러져 있어 보기도 하고, 사망자 수에도 올리고 싶다고 했다. 고민이 많아 보이는데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 또는 오줌싸기 놀이할 창녀를 보내줘야겠다.
  • 미친미국 2020/03/18 [12:45] 수정 | 삭제
  • 미국의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난...미국은 북한문제를 포함, 모든 문제를..동맹이고 ㅈㄹ이고 뭐고.. 자국이익만을 최우선하는 야욕나라라고 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말씀드려 왔건만...문통을포함 한국지도부들은 설마...?, 에이, 북한도 아이고..?하며 느긋히 지낸다. 미국이나 그 친구들은 코피터지기 전까진 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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