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 참관, 곧 실전배치 할 듯

실전배치 앞두고 진행한 훈련인듯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2 [08:06]

김정은 위원장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 참관, 곧 실전배치 할 듯

실전배치 앞두고 진행한 훈련인듯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22 [08:06]

▲ 2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보았다.  

 

▲ 조선중앙통신은 “시범사격은 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새 무기체계의 전술적 특성과 위력을 재확증 하고 인민군 지휘 성원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라고 보도했다.  

 

▲ 신형전술유도 무기 시범사격이 목표한 바대로 진행되었다고 북은 밝혔다.   

 

 

 

북이 21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발사체는 전술유도무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을 보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시범사격은 인민군 부대들에 인도되는 새 무기체계의 전술적 특성과 위력을 재확증 하고 인민군 지휘 성원들에게 직접 보여주기 위한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다”라고 해 실전 배치를 앞두고 진행된 훈련임을 암시했다. 

 

통신은 발사된 전술유도탄들이 목표 섬을 정밀타격했으며 “시범사격에서 서로 다르게 설정된 비행궤도의 특성과 낙각특성, 유도탄의 명중성과 탄두위력이 뚜렷이 과시되었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새로운 우리 식 무기체계들의 연속적인 출현은 우리 국가무력의 발전과 변화에서 일대 사변으로 되며 이러한 성과는 당의 정확한 자립적 국방공업 발전노선과 국방과학중시 정책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고 우리의 국방과학, 국방공업 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었다”라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가 최근에 개발한 신형무기체계들과 개발 중에 있는 전술 및 전략무기 체계들은 나라의 방위전략을 획기적으로 바꾸려는 우리 당의 전략적 기도 실현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어떤 적이든 만약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적 행동을 감히 기도하려 든다면 영토 밖에서 소멸할 수 있는 타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놓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는 국방건설 목표이고 가장 완벽한 국가방위전략이며 진짜 믿을 수 있는 전쟁억제력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자립적 국방공업 발전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각 국방과학 연구 부문들의 임무와 군수공업 부문의 새로운 투쟁 방향에 대한 과제를 주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범사격에는 리병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조용원, 김여정, 홍영성, 김정식, 현송월을 비롯한 당중앙위 간부들과 박정천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군단장들이 참관했다. 

 

김정은 위원장을 현지에서 장창하, 전일호 국방과학 연구 부문 지도 간부들이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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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 2020/03/22 [10:17] 수정 | 삭제
  • "영토밖에서 소멸시키는 타격력" 매우 깊이 생각하고 대비/경계해야... 적이 북영토안으로 침공않더라도, 어떤 기색만 있다면... 밖에서 해결하겠다(그곳이 어디든..)...는 자신들의 국방력 과시...? 코로나.. 이 난리통에도 거침없이 해대는..그들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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