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국제비행장 주변 나날이 변모되고 있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4:00]

북 “평양국제비행장 주변 나날이 변모되고 있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3/23 [14:00]

 

▲ 북에서 평양국제비행장 주변을 꾸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행장 주변의 1,000여 세대의 주택과 100여 동의 공공건물 건설 및 보수가 진행되고 있는데 시작된 지 몇 달도 안돼 기초 공사를 끝내고 골조 공사를 마무리한 단위들이 있다고 한다   

 

북에서 평양국제비행장 주변 일대를 꾸리기 위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평양국제비행장 주변을 일신하는 이유는 지난해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서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평양국제비행장 주변을 짧은 기간에 일신할 드높은 열의 밑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선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와 평양시, 평안남도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맡겨진 과제를 기한 전에 끝내기 위해 분발해 나섰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신문은 구체적으로 1,000여 세대의 주택과 100여 동의 공공건물 건설 및 보수가 진행되고 있는데 시작된 지 몇 달도 안돼 기초 공사를 끝내고 골조 공사를 마무리한 단위들이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국가보위성과 인민보안성, 무역은행과 중앙은행, 중앙재판소와 체신성(우체국)에서는 주택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데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건물 건설장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평양시에서 맡은 순안구역 택암리와 산양리 소재지 공공건물 공사는 3월 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며, 여러 중앙기관들도 어려운 조건을 극복해가면서 재경리의 공공건물을 건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안남도에서는 평원군 원화리 일대 100여 세대의 살림집 건설에서 매일 과제를 150%이상 달성하고 있다.

 

신문은 “당창건 75돌을 높은 정치적 열의와 빛나는 노력적 성과로 맞이할 드높은 열의 밑에 떨쳐나선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평양국제비행장 주변은 나날이 변모되어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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