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북미 정상 친서 외교 "사적인 감정은 국사 바탕 안될 것"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1:24]

조선신보, 북미 정상 친서 외교 "사적인 감정은 국사 바탕 안될 것"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3/25 [11:24]

재일본 조선인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한 것은 북미관계 진전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조선신보는 “조선이 연말 시한부를 앞두고서도 확언한 것처럼 미국이 조선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저해하는 적대시 정책을 완전하고도 되돌릴 수 없게 철회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한 조건에서만 조미 사이의 대화가 가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선신보는 “김정은 원수님께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온 사실이 조선 측에 의해 공개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라며 “역사적인 첫 조미수뇌회담의 당사자로 되였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어서 조선의 최고 영도자와의 친분관계는 더없이 귀중한 정치자산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싱가포르와 윁남(베트남) 하노이 그리고 판문점에서 상봉한 영도자께 또다시 친서를 보낸 것은 그가 원수님과 훌륭했던 관계를 계속 유지해보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조선신보는 “개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말 그대로 개인적인 감정”이라며 “조선 국무위원장은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시는 분이시다. 사적인 감정은 국사를 논하는 바탕으로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북미관계 진전과는 무관함을 재확인했다.

 

또한 조선신보는 “지난해 하노이 수뇌회담이 아무런 결실 없이 끝난 후 조선 측은 미국이 핵무장 해제에 관한 일방적인 요구 조건들을 내려놓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다가서는 것이 필요하다며 연말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볼 것이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면서 “그러나 미국은 그 시한부를 끝내 지키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12월 전원회의에서는 조선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할 데 대한 사상과 전략이 제시되었다”면서 “이는 조미 간의 교착상태가 불가피하게 장기성을 띠게 되어 있다는 냉철한 판단에 근거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도 미국의 외교 관료들은 조선이 협상에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표명하고 있지만 대화 타령을 하면서도 조선을 질식시키고 압살하기 위한 도발적인 정치·군사적, 경제적 흉계를 더욱 노골화하는 미국의 이중적 행태는 여전하다”라고 까밝혔다.

 

조선신보는 미국이 ‘대북적대정책’ 철회를 위한 실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는 북 내 전망을 언급하면서 “여기서 도출되는 방책은 지난시기처럼 미국에 속히워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이 오로지 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전진의 포폭을 더 크게 내 짚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조선신보는 실제 북에서는 정면돌파전을 정치 외교적으로,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사업들이 정해진 계획과 시간표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신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 공개 하루 전날 진행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 현지 지도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최근에 개발한 신형무기체계들과 개발 중에 있는 전술 및 전략무기체계들은 나라의 방위전략을 획기적으로 바꾸려는 우리 당의 전략적 기도 실현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어떤 적이든 만약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적 행동을 감히 기도하려 든다면 영토 밖에서 소멸할 수 있는 타격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놓아야 한다고,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내세우는 국방건설목표이고 가장 완벽한 국가방위전략이며 진짜 믿을 수 있는 전쟁억제력”이라고 한 발언을 근거로 들었다.

 

끝으로 조선신보는 “김여정 제1부부장이 이번 담화에서 말했듯이 조미 교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조선은 ‘시간을 허무하게 잃거나 낭비’함이 없이 ‘계속 스스로 변하고 스스로 강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 ㅇㅇㅇ 2020/04/04 [09:28] 수정 | 삭제
  • 미국 간첩으로 의심도는 123님, 당신은 트럼프가 정상회담과 친서는 하면서 정작 북한에 도움이 되고 북한이 원하는 UN제제 완화는 전혀 하지 않고 트럼프가 고용한 폼페이오, 해리스, 에이브람스 미군 사령관은 북한에 위협적인 발언만 합니까? 제발 내 글을 보시면 당신은 트럼프를 모르면서 라고만 하지 말고 트럼프가 북한에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혀주십시오. 당신은 한호석 이라는 분과 같은 /트럼프가 북한을 사랑하고 있다./ /트럼프는 북한이 명분만 주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을 계획이다./ 라고 생각하는 망상적 친미 일꺼 같은데 트럼프가 진짜 북한을 사랑하고 있다면 트럼프 정부가 역대 미국 정부 중에 가장 강하게 하고 있는 대북제제를 아주 약간이라도 완화해야 합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날이갈수록 북한에 대한 제제를 더욱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북미 간에 가장 큰 대결로 갔을때 괌 포위사격 말 나오고 할때 트럼프 정부는 북한 근처에 항공모함 3대를 배치해서 북한을 위협하고 B1스텔스 폭격기로 북한 영공을 침범했습니다. 만약 그당시 한국 정부가 북한을 죽여야 한다는 보수였다면 트럼프는 미국 내 반대세력의 방해에도 한국 정부의 적극성을 이유로 들어 북한을 공격을 하려했을지도 모릅니다. 미국을 공격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 본토 쪽으로 정상각도로 ICBM을 발사하는것은 다른 나라 세계가 볼때 북한이 심한 군사위협을 한것이고 더욱 강한 UN제제가 통과될것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ICBM 발사는 될수록 위성으로 연습하고 ICBM발사는 미국이 한미연합군으로 북한를 위협하는 명분으로 최대한 명분을 대외에 밝히고 자위적 차원에서 한다고 밝히고 고각으로 발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한호석님 이라는 분과 같은 부류일꺼 같은데 지금 트럼프가 주한미군의 철수 명분을 찾을려고 방위비 협상을 질질 끄는줄 아십니까? 트럼프는 미국의 패권에 미친 대통령이고 지금과 같은 미국의 적자가 발생하는 상태는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는게 어렵다고 생각하여 한국 일본 독일 각국에 여러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기 위한것 뿐입니다. 트럼프가 진짜 주한미군 철수를 원했다면 미국 의회가 만든 국방수권법을 거부권으로 무산시켜야 했는데 트럼프는 미국 의회에서 올라오는 주한미군 철수를 막는 법에 항상 서명을 했습니다. 트럼프가 미국 의회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킬수 없다고 만든 국방수권법을 서명한 상태에서는 미국 의회가 별로 문제 삼고 있지 않는 방위비 문제로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시킬려고 한다면 미국 의회의 동의를 얻기 힘듭니다. 즉 트럼프는 돈을 얻어내기 위함이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마음이 없고 아마 한국에서 아주 친북적인 정당이 정권을 잡아 주한미군 철수해라고 해도 트럼프는 그럼 초강력 제제를 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주한미군을 주둔시킬 것입니다. 트럼프의 허풍에 망상적으로 친미적 환상을 품지 말고 제발 님과 한호석 같은 망상적 친미는 북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ㅇㅇㅇ 2020/03/30 [07:35] 수정 | 삭제
  • 123/// 당신은 뉴스도 안 보고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런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는 정의의 세력 트럼프 라는 음모론을 믿습니까? 최근 뉴스에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한국과 일본에 재즘 장거리 미사일과 이지스 어쇼어 이지스함을 육지에 배치한는 것을 한국과 일본에 배치하려 한다고 최근 뉴스에 나아고 있습니다. 이건 제 음모론인데 아마 그분보다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이 미국 행정부가 아닌 의회조사국에서 나왔지만 왜 중국 북한 러시아의 강력한 반발을 살수 있는 방안이 왜 트럼프 정부 때에 나오는 것입니까? 오바마 때도 나올수 있었는데요. 만약 이걸 트럼프 정부가 추진한다면 사드 보다 훨씨 위협적인거기 때문에 중국 북한 러시아의 반발이 매우 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 미국 대통령 보다 한국의 중국 견제 가치를 공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를 원한다??? 분명 방위비의 대폭 인상은 한국 일본 독일에도 같은 요구를 하고 있고 트럼프는 철군 협박성 발언을 하지만 한국 일본 독일에서 단 한명도 철수시키지 않았고 이라크에서 이라크 정부가 미군 철수를 요구하고 미국의 입장에서 간혈적인 공격에 미군이 자주 죽는데도 트럼프는 오히려 그런 요구를 하면 이라크에게 초강력 경제제제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저는 분명 트럼프가 돈을 좀더 받아내기 위해서 중국 북한 러시아를 속이기 위해서 주한미군 철수를 원하는 듯한 협박성 발언을 하지만 막상 한국이 철수해라고 하면 경제 제제 협박을 하면서 절대 안 나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월가를 비판한다고 기존 미국의 패권주의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상황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고 싶어서 아주 작은 걸로 환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입장은 과거 미국 정부의 정책 수입 위주, 금융 위주의 정책은 중요한 경제적 요소고 군사력과도 관련이 큰 제조업을 쇠퇴시키고 미국을 만성적자 나라로 만들어서 중국에 패권을 넘겨주려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패권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중국에 있는 제조업 공장을 미국으로 옮기겠다는 트럼프의 정책입니다. 군사력에서는 제조업을 강화한 미국을 바탕으로 군사비를 대폭 확대시켜 중국 대만 문제, 이란, 북한, 쿠바, 베네수엘라 등등 미국의 패권과 관련된 문제를 군사력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니고 국방비 대폭 증액으로 효과가 나면 그렇게 하겠다는게 트럼프의 목표인거 같고, 아마 트럼프가 미국에 푸틴처럼 장기적을 집권한다면 트럼프는 10녀 정도후 그동안 국방비 증액으로 만든 군사력 강화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기한건 보수에서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음모로으로 중국과 북한을 살려두려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중국과 북한을 붕괴시키려는 정의의 세력 트럼프 하면서 유튜브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극우쪽의 트럼프를 보는 눈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일본에 재즘, 이지스 어쇼어 배치는 ////// 美, 韓에 中 겨냥 미사일 배치 제안! 기회 잡아야! 신인균의 국방TV ////를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 ㅇㅇㅇ/ 2020/03/29 [16:18] 수정 | 삭제
  • ▶ 벽에 똥칠하는 넘에게는 아무리 이야기해도 먹히질 않는다. 네넘이 다녔던 초등학교가 어디냐? 그 초등학교 졸업생들이 네넘 때문에 얼굴을 제대로 내밀고 다닐 수가 없겠다. 조선이 공식적인 핵보유국이든 비공식적인 핵보유국이든 그런 건 하나도 중요시하지 않고 핵보유국 그 자체를 큰 자랑으로 삼는 나라다. 그리고 이미 선언한 핵보유국인데 조용하고 시끄러운 핵보유국의 구분이 왜 필요하냐? ▶ 그리고 며칠 있으면 교도소 갈 씨잘데 없는 트럼프 이야기는 왜 자꾸 꺼내냐? 미국이 조선을 공격하려면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70년이 넘도록 못 한 건 조선의 공격이나 보복이 두려워 그런 것이지 한국 정부가 보수 정권이거나 진보 정권인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조선이 한국과 잘 지내고 못 지내는 건 한국 정부에 달렸지 네넘이 원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 또한 트럼프 친서에 헐레레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트럼프가 호전적이든 아니든 면상에 대고 반드시 불로 다스리겠다고 하니 그 이후 끽소리도 못하고 찌그러져 있는 거 안 보이냐? 주한미군은 1시간이면 싹쓸이가 되니 왈가불가할 거 없다. 네넘 대가리는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 어째 1년 내내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냐? 독자들이 네넘 댓글 보기 피곤해서 트럼프보다 네넘을 먼저 치워달란다.
  • ㅇㅇㅇ 2020/03/27 [23:52] 수정 | 삭제
  • 저는 북한에 비현실적인 주장과 음모론으로 북한을 어렵게할 가능성이 있는 주장들 때문에 올립니다. ///북한이 여러번의 핵실험을 의도적으로 해서 공식적인 핵보유국으로 가야 한다//// 제가 예전부터 주장했는데 북한이 공식적으로 핵보유국이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북한이 만약 공식적인 핵보유국이 되고 경제적 해택을 받는다면 한국도 일본도 대만도...등등 여러 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려 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UN 모든 나라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북한의 파키스탄 정도의 공식적 핵보유는 불가능하고 이스라엘 보다 더 은밀하고 조용한 핵보유국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동의 이란도 핵보유국으로 간다면 이스라엘 보다 더한 조용한 핵보유국으로 가야 현실적인 핵보유국가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주한미군 철수를 원하고 있고 그래서 막대한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는 국방비를 대폭 늘렸고 주한미군 철수 협박성 발언을 여러번 하였지만 한국이 방위비 협상을 맺어주지 않아도 끝까지 버티면서 주둔하고 있습니다. 한호석님은 주한미군과 중국 견제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트럼프 정부는 한국의 지소미아 중단 결정에도 한미일 군사동맹이 흔들리는 것을 의식해서 한국에 많은 압력을 넣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한국 주한미군 일본 주일미군에 대만까지 넣어서 중국을 견제하는 동맹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주한미군과 중국 견제는 전혀 상관 없다는 한호석님의 주장은 트럼프를 너무 미화해서 생각해서 한 주장이고 전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트럼프는 방위비를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해서 한국에 철군성 협박을 하지만 한국이 막상 나가라도 해도 철수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 독일에도 같은 입장입니다. ///트럼프는 금융세력 네오콘 세력들과 달라서 북한과 친해질수 있다./// 트럼프의 겉 모습 친서 북미정상회담 겉 모습만 보지 말고 북한에 대한 실질적인 경제제제와 북한외 국가들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에 하는 행동을 보십시오. 과거 미국 대통령 보다 호전적이면 호전적이지 온건한 미국 대통령이 아닙니다. 트럼프는 평창올림픽 시점 전후에 북한을 공격할 계획을 가졌고 만약 그때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한국에 보수 정부가 트럼프의 북폭에 적극 지지했다면 전쟁이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 북한의 고립에서 탈출하는 외교적 방법과 문재인 정부의 노력으로 트럼프가 강경책에서 상대를 속이기 위한 친서와 정상회담을 한 것으로 트럼프를 너무 이상적으로 미화해서 판단하지 말고 한국 문재인 정부의 역할을 과소평가해서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드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트럼프는 과거 클린턴, 부시, 오바마 보다 북한에 호전적인 대통령이고 문재인 대통령을 이용해서 트럼프를 억제하는 지금과 같은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북한 남한 함께 공존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 ㅇㅇㅇ/ 2020/03/27 [12:17] 수정 | 삭제
  • 글은 쓸데없이 무식하게 길게 쓰는 게 아니라 짧게 쓰면서 독자에게 충분한 이해를 주는 것이다. 네넘 댓글은 수많은 구더기가 버글거리며 여기저기 똥물 묻히는 걸 보는 것과 같다. 한호석 소장에 대해서는 그의 글이 보도될 때 달고 여기저기 아무 데나 달지 말거라. 네넘을 가르친 국어 선생님 그만 쪽팔리게 하거라.
  • ㅇㅇㅇ 2020/03/26 [22:27] 수정 | 삭제
  • 한국 정부의 역할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90년대 김영삼 정권때 미국은 클린턴이였고 98년 이후 김대중때 미국 대통령도 같은 클린턴이였습니다. 94년 제네바 협상은 김영삼 정부때 북한과 미국이 맺었지만 그후에도 클린턴 정부의 대북지원은 소극적이였고 항상 전쟁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때를 북한은 고난의 행군이라고 하지요. 98년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고 미국 정부가 한국 정부의 의견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한국 정부의 힘이 큽니다. 분명 트럼프 정부에 전쟁은 안 되고 영변과 UN제제 완화 북한의 주장이 합리적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입장이 분명 트럼프 정부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트럼프가 워낙 입장이 강경해서 별효과가 안 보이는 것입니다. 만약 한국 정부가 앞장서서 북한을 군사 경제적으로 붕괴시켜야 한다는 보수가 정권을 잡았다면 트럼프의 김정은 위원장님과 정상회담과 친서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한호석 같은 분은 한국의 역할을 비하하고 트럼프를 미화하지 마십시오.
  • ㅇㅇㅇ 2020/03/26 [20:31] 수정 | 삭제
  • 마지막으로 한호석님의 3달 전 유튜브 인터뷰 방송을 다 보았습니다. 이분의 인식은 트럼프는 북한을 사랑하고 한국과 동맹을 깨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으려고 하는데 미국이 검은 세력 군산복합체와 금융세력과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막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이란과 협정을 파기하고 이란에 CVID와 미사일 폐기를 요구하고 있고 쿠바 베네수엘라 북한에 역대 미국 정부 사상 가장 강한 경제 제제를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의 영변과 UN제제 완화를 지지하고 있고 트럼프는 그런 문재인에게 지난 판문점 회담전 한미정상회담에서 문재인에게 /북한에 속으며 안 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또 트럼프는 과거 대통령이 되기전 오래전 인터뷰에서 클린턴 행정부가 제네바 협상으로 북한에 얏보였고 북한을 빨리 군사공격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예전에 유튜브 주소를 올렸는데 옛날에 트럼프가 북한을 빨리 공격해야 한다는 인터뷰가 동영상으로 있습니다. 그럼 트럼프가 자신의 재선을 위해서 전쟁을 막기 위해서 북한과 협상을 한다??? 트럼프는 CVID에 대한 목표가 매우 강한 사람이고 그걸 통해서 북한과 이란을 전복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란과 협상파기는 트럼프가 결정한것이고 이란에 대한 가혹한 제제와 이란에 대한 군사정찰 무력시위로 우발적 충돌로 전쟁 위기까지 갔고 또 솔레이마니 암살로 군사충돌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럴때마다 트럼프는 전쟁도 할수도 있지만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가장 미국이 패해를 적게 보는 경제 제제를 통한 이란의 CVID 굴복을 계속 요구하고 있고 북한에도 북한이 한계선 남한 공격, 핵실험, ICBM 발사를 하면 한미연합훈련과 군사위협을 할수 있지만 그럼으로써 혹시 있을수 있는 전쟁을 하면 미국도 피해를 보기 때문에 미국의 피해가 없는 경제 제제로 북한의 항복 CVID를 받아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1년 전이면 모를까 불과 3달전 인터뷰인데도 트럼프에 대해서 자신의 주관적인 환상이 있는거 보고 미국 간첩이 아닌지 의심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트럼프가 김정은 위원장님에게 친서를 보내고 정상회담을 했기 때문에 북한을 사랑하는 대통령이라고요? 그건 트럼프의 사기술 입니다. 트럼프는 푸틴에게 정상회담을 하고 친한척을 하지만 러시아의 독일 유럽 가스관 연결산업을 무산시켰고 러시아의 무기 수출을 제제로 막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사업가로 미국의 국익과 패권을 매우 생각하는 사람이지 한호석님이 생각하는거 처럼 고립주의 평화주의자가 아니고 북한 주변국 중국과 정상회담때 경제 제제를 연기하는 대가로 북한에 대한 더욱 강한 제제를 주문했고 한국은 문재인이 아니라 박근혜 같은 보수였으면 걸프전, 아프가니스탄전, 이라크전 여러 전쟁경험이 있는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을 임명하고 저 태평양 사령관 해리스를 주한미국 대사로 임명하고 맥메스터, 매티스, 볼턴, 폼페이오 이런 강경한 입장으로 한국 보수정부와 함께 북한을 군사 경제 협박을 했을 것입니다. 전혀 근거없는 트럼프 고립주의 평화주의론으로 북한을 오판하게 하지 마십시오. 북한이 트럼프의 새로운 제안을 받지 않은 것은 주한미군 철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북한의 군사력 약화를 추구하고 그걸 바탕으로 북한의 완전한 무장해제 CVID를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즉, 트럼프가 아주 아주 아주 약간의 경제 제제 완화를 통해 북한을 완전 무장해제하는 쪽으로 빠지게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 ㅇㅇㅇ 2020/03/26 [16:46] 수정 | 삭제
  • 한호석님, 트럼프가 이란 베네수엘라 쿠바 그리고 북한에 과거 미국 정부때 보다 더한 경제적 제제를 하는거 보고 트럼프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미국을 움직이는 군산복합체와 금융세력들 때문이라고요? 아마 당신이 북한에 살아서 고위직에서 계속 저런 주장을 수년해왔다면 북한에서 미국 간첩으로 판정 받았을 것입니다. 트럼프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소련을 붕괴시키고 미국을 경제적으로 따라온 일본을 붕괴시킨 레이건 입니다. 절대 님이 환상으로 생각하는 고립주의자가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미국이 오바마 였고 한국이 이명박 박근혜가 아닌 문재인 이였으면 북한과 어떤 협상이 될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는 역사상 가장 패권이 강한 미국을 원하고 그러기 위해서 중국 견제를 중요시 하고 중국 견제에 중요한 주한미군을 한국이 아무리 트럼프의 철군성 협박에도 방위비 협상을 거부해도 트럼프는 주한미군을 철수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의 볼턴 폼페이오 역할 분담에 트럼프가 원해서 저런게 아니라 미국의 검은 세력들 때문에 저렇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볼턴, 폼페이오, 전 태평양 사령관 출신 헤리스(호주 대사로 임명했다가 주한미군 대사로 넣은 것도 북한을 군사적 공격을 감안해서 선택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트럼프가 결정하 것이지 미국의 검은 세력이 결정한게 아닙니다. 제발 엉뚱한 소리 해서 북한이 남한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다시 영평도 포격 같은 일로 북한이 오히려 트럼프의 급변하는 모습을 연출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만약 그런 일로 남한의 여론이 반북으로 급변하고 문재인 정부도 초강경 대북정책으로 갈수밖에 없다면 트럼프는 급변해서 이 기회를 이용해서 북한을 군사공격하려고 할지도 모릅니다. 문재인 정부의 노력을 너무 과소평가 하지는 말아주십시오.
  • ㅇㅇㅇ 2020/03/26 [16:27] 수정 | 삭제
  • 한호석 소장 "트럼프 대통령이 살 길은 주한미군 6천명 감축과 평양행" 유튜브에 한호석 이라는 분이 2019년도 12월에 하는 유튜브 방송을 보았고 제 생각이 너무 틀린 주장 같고 혹시 북한에 저런 인식이 많을꺼 같아서 올립니다. /북한의 비핵화 약속과 북한의 수출을 3년동안 허용하는 것을 새로운 제안으로 트럼프 정부가 북한에 했지만 북한은 평화협정과 주한미군의 철수가 목표이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 트럼프의 목표는 북한의 CVID입니다. 그때 트럼프는 새로운 제안 이라고 하면서 영변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생산시설 동결을 주장했고 그걸하면 한시적으로 북한의 석탄과 어업 수출을 허용하겠다고 했습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미국이 핵과 미사일 생산 동결을 입증해야 한다고 하면서 무차별 사찰을 시도할수 있고 영변의 해체와 사찰 허용으로 북한이 얻는건 한시적인 석탄과 어업의 수출입니다. 북한은 주한미군 철수를 원해서 새로운 제안을 거부한게 아니라 그 한오석님이 좋아하는 트럼프가 볼턴 짜르고 내놓은 제안이 북한으로써는 북한의 국방력의 대부분을 잃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생존을 위해서 트럼프의 새로운 제안을 거부한 것이지 미국과 평화협정이 목표라서 받지 않은게 아닙니다. /트럼프는 군산복합체가 아니기 때문에 과거 닉슨 카터 처럼 주한미군을 철수시킬수 있다./ 최근 급격하게 주한미군을 감축한것은 2003년 부시 였고 부시는 네오콘과 연결되어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공격했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그런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부시가 주한미군을 급격하게 감축하는 결정을 했다? 그건 전세계적으로 미군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는 공화당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용해서 한 것이지 군산복합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시리아 철수는 약간의 감축이고 그 이유는 아마 미국의 막대한 재정적자 때문일 것입니다. 그 외 유럽에서 감축했다는 소식이 없고 특히 트럼프가 가장 신경쓰는 중국 견제 역할을 하는 주한미군 주일미군은 하나도 감축했다는 소식이 없고 오히려 대만과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여 중국을 견제하려고 합니다. 트럼프가 한국이 방위비협상에 따라오지 않자 몇번이나 수년전부터 협박성 발언을 했지만 협박일 뿐 전혀 전혀 감축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중국 견제의 목표 때문에 주한미군은 과거보다 더 중요해졌고 한국이 철수 해라고 해도 이라크 처럼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라크는 한국 보다 중요성이 훨씬 떨어지고 간혹 기습적인 공격에 의해서 미군이 죽는데도 이라크 정부가 철수해라고 해도 철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를 별 생각없이 너무 희망적인 생각으로 보지 말고 이상한 음모론으로 판단하지 말고 트럼프와 김정은 위원장님과 좋은 관계는 유지해야 겠지만 트럼프의 CVID를 위한 사기에 엉뚱한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구더기 사육사 2020/03/25 [19:07] 수정 | 삭제
  • 트럼프 친서는 똥물 묻은 구더기가 종이 쪼가리 위에서 꿈지럭거리며 이리저리 똥물을 묻힌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건 볼 필요도 없고 가타부타 언급할 거리도 못 되고, 펠로시가 만인이 보는 데서 쫙쫙 찢어버렸듯 즉각 소각해야 한다.
북미관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