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차] 코로나19 집단면역의 거품

중국시민 | 기사입력 2020/03/28 [15:11]

[오미차] 코로나19 집단면역의 거품

중국시민 | 입력 : 2020/03/28 [15:11]

♨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소식은 중국에서 많은 이들의 동정을 자아냈다. 그가 즉위를 축하했던 일본 천황 아키히토가 그동안 퇴위했는데 그 자신은 아직도 왕세자가 아니냐면서 참 불쌍하다는 말이 있나 하면, 수십 년째 왕관을 기다리다가 신관(新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가리키는 新冠病毒의 준말)을 얻었다는 댓글도 달렸다. 희한하게도 필자는 찰스 왕세자의 존재를 중국 신문을 통해 알게 되었으나, 어떻게 생겼는지는 맨 처음 조선(북한)이 인쇄 발행한 찰스 결혼식 기념 우표에서 보고 알았다. 그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진 조선 우표 또한 그때 처음 보았고 여러 해 지나서야 그런 우표가 외화벌이용임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근 40년이 지나 72살의 왕세자가 병에 걸렸다니 기분이 묘하다.

 

♨ 누군가 앓는다면 동정하는 게 인간의 심리다. 그런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세계 각국 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로 되었다는 소식은 27일 밤부터 중국에서 동정을 자아낸 외에 수많은 풍자를 이끌어냈다. 집단면역의 선구자로 되었다, 집단면역을 몸으로 실천한다 등등 영국 정부가 내걸었다가 포기한 집단면역과 결부한 조롱들이었다. 오미차 “코로나 19로 깨어진 신화”(http://www.jajusibo.com/49661)에서 소개했다시피 당시 영국 의학 전문가는 최악의 경우 80%가 감염되고 치사율이 1%라고 가정했는데 최악의 경우 50만 명이 죽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27일까지 영국의 확진자가 14,743명, 사망자가 761명이니 치사율이 5. 1%다. 방역을 포기하고 집단면역을 노린다면 최악의 경우 250만 명 이상이 죽어 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이탈리아나 스페인의 사례를 보면 영국의 치사율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데, 사망자 수를 상상하기도 끔찍하다. 이제 와서 전력 방역과 치료에 돌입한 영국에서는 집단면역을 운운하는 소리가 별로 들리지 않는다. 

 

♨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영국과 달리 한국은 방역과 치료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는데 집단면역 주장이 나오는 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23일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 회견을 가지고 인구 60%가 면역을 가졌을 때 코로나 19의 확산을 멈출 수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억제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필자가 본 기사에서 빠뜨렸는지 아니면 그 위원회가 언급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만, 치사율을 거들지 않으면서 가을철 대유행 대비와 집단면역을 운운하는 건 불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셈이다.

 

♨ 영국과 독일에서 억제와 치료가 아니라 인구의 다수가 걸리도록 놔둬 집단면역을 노려야 된다는 주장이 나왔을 때, 중국의 일부 매체는 유럽인들의 “고도의 이성주의”, “(중국)보다 높은 인도주의”를 찬미했다가 며칠 만에 영국이 반대에 밀려 정책을 바꾸는 바람에 머쓱해졌다. 뒤이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감염자 수가 폭증하니 서양을 우러러보는 자들은 새로운 우려를 표시했다. 이제 세계 각국 대다수 인구가 감염되어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중국인들이 오히려 면역력이 없기에 위험해지고 세계의 외톨이로 된다는 것. 그런 주장은 물론 조롱과 비판을 받았다. 코로나19 치료 일선에서 싸워온 중국 전문가들은 백신이 없이 집단면역을 떠드는 건 무책임하다고, 유행을 방임하면 죽을 사람이 너무 많다고, 설사 일부 생존자들이 면역능력을 갖추더라도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면 또다시 감염되기에 해법은 결국 백신으로서 변종 바이러스를 겨냥하여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백신이 나오기 전에는 조기 발견, 조기 보고, 조기 격리, 조기 치료만이 인간들을 살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역사를 보더라도 자연발생적으로 집단면역이 생겨 전염병이 무력화된 사례가 어디에 있던가? 

 

♨ 나라를 단위로 유행방임형 집단면역을 하기는 너무 부담이 큰데 소규모 실험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바로 배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를 비롯하여 여러 척의 크루즈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해 많은 문제를 일으켰는데 수천 명 승객과 선원들을 내버려 두었더라면 60% 선까지 감염된 후 유행이 그칠까? 상식적으로 통하지 않는다. 집단면역 주장자들의 기준대로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서 총 수자의 1/4 정도인 712명이 확진되는 정도가 아니라 2,000명쯤 감염돼야 이상적(?)일 텐데 훌륭한 실험 기회를 놓쳤는지도 모르겠다. 하긴 노약자들이 적잖은 크루즈선보다 더 훌륭한 실험대상도 얼마든지 있다. 수천 명이 타는 항공모함이다. 미국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지 며칠 만에 36명으로 늘어나 약 5000명 탑승자 중의 0.7%를 차지했고 더 늘어나는 추세인데 미 해군은 국방력 저하 등을 우려해 구체적 확진자 수를 더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루스벨트 호 외에 일본에 있는 레이건호 항공모함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루스벨트 호를 괌도로 이동하여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고 하는데 건장한 사람들이 모인 항공모함에서 집단면역실험을 하면 안성맞춤이건만 미국은 그렇게 하지 않고 격리와 치료에 착수했다. 이 루스벨트 호는 서남 태평양이 주 무대라 중국 언론 보도에 심심찮게 등장하여 중국인들이 익숙한 편인데, 이번에는 1월에 미국을 떠난 항공모함에서 장병들이 어떻게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냐는 의문이 반향의 주류를 이룬다. 유명한 군사 전문가 다이쉬(戴旭)의 질문이 대표적이다. 

 

▲ 다이쉬의 웨이보 화면 캡쳐   

 

“세계급 문제 하나: 미국 항공모함의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 문제를 만약 미국이 충분히 설명하면 전 세계가 다 추측할 필요가 없다. 이 항공모함은 올해 1월에 이미 미국을 떠나 태평양에 왔다. 중국인들은 절대로 올라갈 가능성이 없고 미국인들만이 그것도 보통이 아닌 미국인들만이 올라갈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누가 전파시켰는가?” 

 

이에 대해 미국과 중국의 어떤 사람들은 루스벨트 호가 3월 5일 베트남 다낭 항에 기항했던 걸 거들면서 그때 감염되었으리라고 주장한다. 당시 기항한 건 맞으나 루스벨트 호는 항구에 들어가지 않고 바지선을 통해 물자들이 운반되고 인원들은 헬기로 움직였다 한다. 일부 미군 장병들이 베트남인들과 접촉, 교류했으나 당시 베트남에는 코로나19환자가 수도 하노이를 중심으로 16명뿐이었고 현재 163명으로 늘어났으나 대다수는 해외 유입자이다. 때문에 3월 초 미군이 다낭에서 베트남인에 의해 감염된다는 건 별똥별이 머리에 떨어지는 것보다도 확률이 낮다. 또한 1월부터 3월까지는 너무 길어 승선 전에 감염된 사람이 증상을 보인다는 건 말이 되지 않으나, 무증상 감염자나 어느 물체에 붙어있던 바이러스가 감염을 일으켰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정보의 공개, 투명성을 자랑해온 미국이 항공모함 2척에서의 역학조사를 어느 만큼 열심히 하고 어느 정도까지 정보를 공개할지 주목된다. 단 지금까지 미군이 항공모함을 대한 처사만 보더라도 집단면역이 거품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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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띨띨한 트럼프 2020/03/31 [15:13] 수정 | 삭제
  • ▶ 산수를 제대로 못 하는 띨띨이는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역사적인 이정표에 도달했다. 1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검사를 받았다. 이는 지금까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많다. 우리는 현재 하루에 10만 개가 넘는 샘플을 검사하고 있다. 다른 어떤 나라도 이르지 못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 전문가의 견해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코로나19로 사망자가 10만~20만 명 정도 나와야 한다. 1백만 명을 검진했는데 아직 사망자가 3,200명 수준이다. 위 사망자를 채우려면 적어도 3천 5백만 명 또는 7천만 명 정도 해야 한다. 그런데 1백만 명 검진한 걸 가지고 저런 지랄을 떨고 있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검진하면 1~2년 꼬빡해야 달성할 수 있는 숫자다. 산수도 못 하는 띨띨이가 그동안 삥쳐 먹고 챙긴 돈이 얼마인지, 그동안 포르노 배우, 플레이보이 모델, 오줌싸기 창녀들에게 준 돈이 얼마인지 아는지 모르겠다. ▶ 그런데 산수도 못 하는 이 띨띨이가 삥쳐 먹는 일에는 계산이 엄청나게 빠르다. 벌써 작년 하반기에 코로나19 전 세계 전파 계획을 세우고 존슨앤드존슨이 백신을 개발해 10억 도스를 팔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 절차를 일사천리로 해주면서 커미션 받는 모략을 끝냈다. 그런데 그 커미션을 받기 전에 통구이가 되거나 코로나19로 골로 가거나 200년 이상의 형으로 교도소에 들어가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 대가리를 굴려도 뻔히 보이는 짓거리 2020/03/31 [14:04] 수정 | 삭제
  • ▶ 오늘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중국, 홍콩, 마카오와 대만이 82,500명(인구 14억 1,800만 명), 중국과 국경을 접한 12개국 5,600명(인구 19억 2,900만 명), 그 외 주변국 11개국 18,100명(8억 2,500만 명)으로 다 합쳐도 106,200명(인구 41억 7,200만 명)이고, 미국은 검진한 지도 얼마 안 되고 검진을 제한적으로 하는데도 163,500명(인구 3억 2,700만 명)이다. ▶ 이전 대선에서 미 민주당 승리 지역은 뉴욕주가 있는 동북부 지역과 캘리포니아주 등 전 서부지역이 주류다. 미 민주당이 승리한 주(州)의 확진자 수는 73%에 이르고, 확실하게 이기기만 하면 되고 다 죽이면 표시가 나니 뉴욕주, 뉴저지주, 매사추세츠주, 코네티컷주,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주와 일리노이주 8개 주만 크게 손 봐줬다. 이 8개 주 확진자가 112,700명이고 미국 전체 확진자 수의 69%에 해당한다. 어차피 미 민주당 승리 지역의 민심을 바꾸는 건 어려우니 이렇게 코로나19를 전파하면서 이판사판 전략으로 나갔다. 코로나19를 전파한 루트는 장기 요양시설로 보인다. 400여 곳에서 대량 감염자가 나왔다. ▶ 코로나19 하나로 중국에 발원국가 누명을 뒤집어씌우며 다른 나라와 이간질하고, 코로나19 사태를 이용해 주가를 폭락시키면서 엄청난 돈을 챙겨 먹고, 미 민주당 승리 지역까지 골로 보내며 대선 승리를 기대할 수 있으니 일거삼득 이상이다. 대선에서 낙방하고 코로나19 사태까지 조사하면 이전의 200년 형에서 아마도 2,000년 형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형 집행도 조선에 외주를 주면 확실할 것이다.
  • 트럼프 병원 뒷문 경비 근무 2020/03/31 [09:26] 수정 | 삭제
  • ▶ 미국에는 아직도 검진 기준이 높아 검진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그냥 골로 가는 사람이 많다. 트럼프는 자신이 푸에르토리코 행정관인지, 코소보 대통령인지 분간을 잘 못한다. 2천만 명 정도 사는 뉴욕주가 내일쯤이면 14억 명이 사는 중국만큼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올 것 같다. 중국이 감염 시켜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이는 미국이 코로나19 소굴임을 말한다. 아무튼, 산소호흡기, 마스크, 방호복, 의료장갑, 병상, 엠블란스 등 필요한 의료 장비가 한둘이 아니다. ▶ 이런 상황에서 뭔 마스크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냐며 누가 도둑질하냐고 트럼프가 펄쩍 뛰었다. 산소 호흡기 하나에 두 명 또는 네 명이 연명하고 그것도 재수 좋은 사람이고, 그렇지 않으면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코로나19를 추가로 잔뜩 들이마시다가 그대로 골로 가기도 한다. 코로나19가 더덕더덕 붙은 마스크를 오래 사용하니 의사와 간호사가 집단 감염되고 그들이 거리로 뛰쳐나가 마스크를 좀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여느 나라와 다름없이 의료기관은 생지옥이고 미국이 특히 더 그렇다. ▶ 대가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은 적어도 1월에 조선에 친서를 보내 인공호흡기와 마스크, 방호복, 의료장갑 등 필요한 적당량을 주문하고, 상황을 보면서 계속 주문량을 늘려갔을 것이다. 이런 건 쓸데없이 주문 많이 했다고 욕 얻어먹을 일 없고 되레 영웅이 된다. 그런데 이런 대가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극도로 확산할 때 혹시 핵 공격을 하면 어쩌나 걱정하며 안부를 전하는 친서를 보낸다. 그러니 이런 멍청한 넘은 나중에 국민의 발에 밟혀 뒈진다. ▶ 마스크 도둑질 발언에 열 받은 뉴욕 병원연합은 "야이, 씨벌넘아! 니가 병원 뒷문에서 경비 서면서 마스크 도둑넘을 지키거라!"라고 소리치며 백악관을 향해 똥물을 퍼부었고, 트럼프를 수신인으로 한 경비복 한 벌과 마스크 한 장을 보냈다. 마스크 경비를 똑바로 서지 않으면 아마도 관에 넣어 시체실로 보낼 것이다.
  • 트럼프 임기 중 3번 째 탄핵 가능성 2020/03/30 [21:56] 수정 | 삭제
  • ▶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트럼프가 코로나19 초기 국면에서 그 심각성을 평가절하한 것과 의료 장비 공급 지연은 치명적이었다. 그가 어설프게 다루는 사이 사람들이 죽고 있다. 트럼프는 불과 20일 전만 해도 모든 게 잘 진행됐다고 했지만 그렇지 않다. (당시) 거의 500명의 확진자와 1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상태였다. 그리고 20일이 자냐는 동안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 2천 명의 사망자와 10만 명의 확진자가 생기게 된 것이다. 과학자들이 트럼프에게 언제 보고를 했는지, 트럼프가 이 상황에 대해 언제, 얼마나 알게 됐는지 등이 사후 조사 대상이다"라고 3/2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 같은 날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앞으로 몇 주간 미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수백만 명의 감염자와 10만 명에서 20만 명 사이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사태를 겪을 수 있다. 트럼프가 미국의 정상화를 강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제한 지침을 부분적으로 완화하겠다는 주장은 완전히 헛소리다"라고 경고했다. 미 민주당의 조사가 시작되면 또 탄핵으로 연결될 것이다. 저승사자 뮬러가 '러시아 스캔들'로 치우지 못해 또다시 재선 사기 사건인 '우크라 스캔들'이 일어났고, 이때도 치우지 못하니 '코로나19 스캔들'이 일어났다. 트럼프와 그 일당은 수많은 목숨을 희생양으로 삼으면서 자신들을 보호한다. ▶ 미국에서는 의료보험이 없어 검진을 받지도 못하고 죽고, 중국에서는 9만 3천 건 이상의 확진 환자와 의심 환자에 대한 본인 부담 의료비를 전부 정부 재정에서 지급했다. 참 좋은 나라다.
  • 스스로 구세주가 되려는 트럼프 - 1 2020/03/30 [10:17] 수정 | 삭제
  • ▶ 미국의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 유독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은 가운데 인공호흡기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트럼프는 국방 물자생산법을 발동하면서 공장 폐쇄에 나섰던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에 그 생산을 지시했고, 미국이 100일 이내에 인공호흡기 10만 개를 확보(생산 또는 수입)할 것이며, 다 필요하지 않을 것이니 필요로 하는 다른 나라들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현재 미국 대부분 병원은 인공호흡기를 분할해서 쓰는 것이 가능한지 밤낮으로 실험한 후 현재 두 명의 환자가 한 대의 기계를 나눠 쓰고 있다. 디트로이트의 한 병원의 응급실 의사는 네 사람이 쓸 수 있도록 인공호흡기를 개조하는 방법을 유튜브에 올렸다. 미국 호흡기치료협회 등 전문의 단체는 "코로나19에서 나타나는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경우 환자 한 명당 인공호흡기 한 대를 사용해도 생존 유지를 위한 미세조정이 어렵다. 결국 공유가 모두에게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상황이 이 지경인데 100일을 운운하고, 남을 것이니 다른 나라에 나눠준다고 헛소리를 씨버리고 있다. 의료장비 지원 요청과 관련해 트럼프를 구세주처럼 대하지 않는 워싱턴주 및 미시간주의 지사들을 지목하며 코로나19 총책인 부통령 펜스에게 고마워하지 않는 이들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했다. 환자가 1~2분만 호흡하지 못해도 죽음에 이른다. 인공호흡기가 준비되어도 어디부터 나누어줄지 보지 않아도 훤하다.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 미국인은 아무 쓸모짝이 없고 투표장에 나올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조기 봉쇄 해제를 단행해 더 많은 민주당 지지자가 감염돼 뒈지길 바라고 있다.
  • 스스로 구세주가 되려는 트럼프 - 2 2020/03/30 [10:16] 수정 | 삭제
  • ▶ 생명을 중시하는 주지사와 대선 승리만 중시하는 트럼프 및 그 일당 간에는 인간과 악마만큼이나 다른 점이 존재한다. 코로나19 대처에 헌신을 다하는 뉴욕주 지사가 영웅으로 떠오르자 배알이 꼴린 이들이 뉴욕 지하철 4개 역에서 전동차를 방화했으며 기관사 1명이 숨졌다. 누가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는 뻔하다. 구세주의 앞길을 막는 자는 죽음뿐이다. ▶ 악마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코로나19 전 세계 전파를 중국에 뒤집어씌우기 위해 트위터까지 동원해 혐오 발언과 욕설로 중국인과 한국 등 다른 아시아인을 숙주로 몰아가는 프로파간다를 전개하고 있다. 이런 일은 미국 대선 때까지 지속하고 그때 깨어있는 미국 시민이 함께 악마를 치워버리거나, 그 이전에도 제2의 안중근 의사가 나타나면 세상을 향해 일어나는 모든 요상한 일들이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악마의 속삭임에 속는 인간은 영혼까지 빼앗긴다. ▶ 중국을 재감염시키려 수많은 시도를 반복하지만 이젠 모두 걸러낸다. 이제서야 코로나19 원조국인 미국을 직접 거명하며 입국을 금지하는 일본, 브라질 등 여러 나라가 줄줄이 나왔다. 미국을 방문하는 건 코로나19 소굴로 들어가는 일이다. 절대 가서는 안 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또라이들은 아직도 미국이 코로나19 최대 감염 피해국이라고 떠들어 댄다. 글로벌 공급망을 파괴하며 전 세계에 피해를 줬던 미국이 이젠 돈이 있어도 의료용품을 수입하지 못해 자국민의 대량 죽음으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이런 일을 거치고 나서도 다른 나라를 제재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반성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교도소에 처박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호흡을 제대로 할 수 없을 때 비로소 깨닫게 될 것이다.
  • 대선이 다가오니 미쳐가는 트럼프와 그 일당들 2020/03/29 [21:15] 수정 | 삭제
  • ▶ 1. 폼페이오가 유럽 등을 다니면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중국 화웨이 5G 제품 불매운동을 벌였는데 아무도 듣지 않고 구매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열 받고 대가리가 헤까닥 돌은 폼페이오는 5G를 생산하는 중국에 먼저 코로나19를 전파해 초토화하고, 이후 미군 기지를 미사일 공격한 이란과 중국의 5G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유럽도 초토화했다. 브라질도 일본처럼 미국의 삽살개가 되려고 부단히 노력했으나 돌아온 건 유럽처럼 코로나19였고, 오늘 5G 사업에 화웨이 참여를 허용했다. ▶ 2. 미국 내 민주당 우세 지역도 코로나19로 초토화됐다. 3/29일 현재 총확진자 수가 123,781명인데,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 승리 지역이 90,625명, 공화당 승리 지역이 33,156명이다. 민주당 승리지역인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등 서부지역, 뉴욕 인근과 그 북부 지역, 일리노이, 콜로라도 등이 쑥대밭이 됐다. 바이든과 샌더스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유세도 못하고 구석에 처박혀 있고, 트럼프만 마이크와 TV를 독점하고 있다. 가장 확진자 수가 많은 뉴욕주 주지사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처로 그가 영웅이 되어 대통령 후보로 떠올랐다.
  • 미국 때문에 골로 간 유럽 2020/03/29 [19:33] 수정 | 삭제
  • ▶ 코로나19의 발원국은 미국이고, 미국이 이를 숨김으로써 전 세계에 전파되었다. 하지만 미국은 이것을 알자마자 대가리를 굴려 중국에 먼저 전파하면서 중국을 발원지로 만들려고 지랄을 떨었다. 문제는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모든 세계인이 아무런 의심 없이 미국을 방문하였고 미국인이 전 세계를 아무 제한 없이 방문한 데 있고, 이런 사실을 뻔히 알고도 중국에 뒤집어씌우기 위해 중국에서 난리가 날 때까지 유럽, 일본, 브라질, 이스라엘 등이 미국의 지시를 받고 검진도 하지 않고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 미국은 물론 위에서 언급한 모든 나라가 난리가 났지만 상당기간 덮였고, 그러는 동안 중국은 상황 종료 단계에 들어섰다. 더는 숨길 수 없는 상황에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에서 줄줄이 터졌으며 결국 발원국인 미국도 더는 버티지 못하고 폭발한 것이다. 이렇게 버티는 동안 중국을 비난하면서 누명을 덮어씌우려 개지랄을 떨어도 본연의 사실을 숨길 수도 없고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미국 똘마니 역할을 잘하려던 유럽 등 몇몇 나라만 줄창났다. 노인들이 많이 죽으면 문제가 많은 연금 지급을 그만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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