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연합의 제안이 총선 승리의 새 지평 열어

주권연대, 논평 발표해

문경환 | 기사입력 2020/04/06 [20:52]

정치개혁연합의 제안이 총선 승리의 새 지평 열어

주권연대, 논평 발표해

문경환 | 입력 : 2020/04/06 [20:52]

국민주권연대는 오늘(6일) 논평을 통해 이미 해산한 정치개혁연합이 이번 총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였다. 

 

아래는 전문이다. 

 


 

 

[논평] 정치개혁연합의 정신을 살려 총선에서 촛불이 승리하자

 

2020 총선이 코앞에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이어 적폐세력을 심판하고 촛불국민의 요구를 실현할 국회를 건설하는 중요한 자리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이 개정된 선거법의 빈틈을 악용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만들었고 선관위가 이 불법정당을 허용하면서 총선에서 국민의 뜻이 심각하게 왜곡될 위험에 처했다. 

 

미래통합당이 꼼수를 통해 총선에서 1당을 차지하여 적폐부활의 신호탄을 울릴 위험한 상황에서 정치개혁연합은 비례연합정당이라는 대안을 지혜롭고 용감하게 제시해 총선 승리의 새 지평을 열어주었다. 

 

정치개혁연합은 민주당, 민중당, 정의당, 녹색당, 미래당 등 적폐청산의 의지가 있는 정당을 모두 연합의 대상에 포함시켜 선거법 개정의 애초 취지인 소수정당을 배려하는 모양새를 만들어주었다. 

 

비록 정치개혁연합의 제안이 그대로 수용되지는 않았지만 이 제안이 불씨가 되어 진보민주개혁세력은 적폐정당이 승리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을 대책을 수립할 수 있었다. 

 

총선 앞두고 정치개혁연합이 커다란 작용을 한 것이다.

 

국민주권연대는 민주화운동, 시민사회운동 대원로분들의 이런 지혜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치개혁연합의 의미 있는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

 

모든 진보민주개혁진영은 정치개혁연합의 정신을 살려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국민의당을 대패궤멸시키자는 기치아래 모두 단결해 민주개혁세력의 대승리를 달성하자.

 

2020년 4월 6일

국민주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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