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연구소 “북, EMP로 인공위성, 지상 전자 장비 파괴할 수 있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0:49]

미국 민간연구소 “북, EMP로 인공위성, 지상 전자 장비 파괴할 수 있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07 [10:49]

북의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고고도에서 폭파해 그때 발생하는 전자기파(EMP)로 인공위성과 지상의 전자 장비를 파괴할 수 있다는 미국의 민간연구소 보고서가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미국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6일(현지 시각) ‘우주 공간에서의 위협과 도전’을 주제로 한 화상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RFA는 이 회의에서 CSIS가 발간한 2020년 우주위협평가(Space Threat Assessment 2020) 보고서 내용을 중심으로 중국, 러시아, 이란, 북 등 우주 공간에서 미국의 위협으로 여겨지는 국가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서 북의 경우 우주 공간에서 인공위성을 공격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고 적시했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마케나 영(Makena Young) 연구원은 이날 화상회의에서 북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고고도의 우주공간에서 폭파해 그 잔해로 인공위성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 연구원은 이어 북이 핵탄두를 탑재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고고도에서 폭파해 이때 나오는 강력한 전자기파로 인공위성뿐 아니라 지상의 모든 전자 장비를 무력화하는 전자기파 공격(EMP)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고서에는 북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 등 전자공격 능력을 지속해서 향상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자기파 공격은 핵탄두를 공중에서 폭파해 해당 지역의 전력망과 컴퓨터망 등 전자 장비를 파괴하거나 마비시키는 강력한 전자파를 순식간에 분출하는 것으로 그 파괴력은 수백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의 지하 전자 장비까지 훼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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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04/07 [13:07] 수정 | 삭제
  • 그리고 오바마는 딥스테이트, 트럼프는 고립주의 평화주의자 라고 친북적 사람들이 트럼프에 희망을 거시는 분들이 많은데 트럼프는 민주당 오바마가 채결한 이란핵협정을 트럼프가 이란의 CVID와 대량살상무기 폐기를 요구하면서 파기했고 중국과 각국과 무역전쟁을 하고 있고 군사패권을 위해서 국방비를 대폭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이건 트럼프가 오바마 보다 훨씬 패권주의 라는 것이고 트럼프가 북한에 친서와 정상회담 겉으로 온건한 정책을 쓰는건 문재인 정부의 노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호석 같은 분들은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와 북핵 인정과 북미수교 평화협정을 원하는데 문재인 정부가 반대하고 있어서 이렇다. 그래서 남한을 공격해야 하고 그럼 트럼프가 북한을 인정해 준다. 이런 의미를 주장을 하는데 이건 트럼프에게 오히려 당하는 것입니다. 트럼프의 제제를 바탕에 둔 강한 요구에 남한 정부가 어쩔수 없이 따르는것이지 문재인 정부가 트럼프의 정책을 막고 있는게 아닙니다. 만약 북한에 트럼프가 북핵을 인정하려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가 방해하고 있다고 하여 남북간의 군사분쟁을 유도하고 있는 인사가 있다면 그는 미국 간첩일수도 있습니다.
  • ㅇㅇㅇ 2020/04/07 [12:35] 수정 | 삭제
  • 윗 기사 상관없는 친북파들의 망상적 친트럼프 친미에 대해서. 북한의 광물질, 어업 수출, 해외노동자 수출 금지...등등 미국 트럼프 정부는 그 어떤 과거 미국 정부 클린턴, 부시, 오바마 보다 더 강력한 경제제제를 하고 있습니다. 한호석님의 최근 글은 다르지만 아직도 선지자님을 비롯해 트럼프 행정부의 역대 가장 강한 대북제제를 생각하지 않고 겉으로 눈에 보이는 정상회담과 친서만 보고 트럼프를 친북적 대통령이라고 인식 합니다. 그럼 친트럼프 친미주의자들은 북한은 원래 제제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해외노동자 금지, 광물 어업 수출 금지, 자본 유입 금지...등등 그런거 전혀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것을 북한이 100% 자국에서 만들수 있고 식량 위험이 없다면 제제가 있던 없던 상관없지만 제 상식으론 트럼프 정부의 이런 역대 가장 강한 대북제제는 북한에 나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김정은 위원장님께 트럼프 정부의 역대 가장 강한 대북제제를 별거 아니라고 보고하고 트럼프의 몇몇 속이기 위한 발언만 전달하여 김정은 위원장님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인사가 있다면 그는 미국 간첩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남한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과 수교를 맺고 북한은 남한을 공격하여 적화통일한다??? 이런 목적에서 친미적 친트럼프적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남북이 서로 정권을 인정하고 공존했으면 하지 전쟁이 나길 바라지 않습니다) 트럼프가 방위비를 계속 올릴 것을 남한에 강력하게 주문하고 있지만 이걸로 주한미군 철수는 트럼프가 의회에서 올라온 국방수권법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서명을 했습니다. 지난번에는 2만2천명, 이번 국방수권법에는 주한미군 전원 2만 8천명에서 미군을 감축하려면 미국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트럼프가 문제 삼고 있는 방위비 문제로 트럼프가 의회에 주한미군 감축의 동의를 얻는건 불가능합니다. 저는 트럼프가 처음부터 주한미군 철수 생각은 없었고 남한에 미군 철수 협박으로 최대한 돈을 얻어내고 북한이 원하는것을 알아채고 철군성 협박 발언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럼프 정부는 북한 핵의 CVID와 미사일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폐기가 있어야 종전선언을 할수 있다는 입장이고 최근 트럼프 정부가 UN사를 강화하는거 보면 종전선언, 전시작전권 환수에도 남한 군대한 대한 작전권과 주둔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래서 혹시 종전선언과 전시작전권 환수가 일어난다고 해도 트럼프 정부는 주한미군 철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CVID와 대량살상무기를 폐기 한 뒤에는 주한미군이 남한에 있든 없든 북한이 남한을 군사력에서 이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트럼프에 대한 막연한 희망으로 만든 환상을 근거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봐야 하고 저는 닉슨이 베트남전으로 인한 엄청난 적자로 금본위제를 폐기하고 달러 패권과 소련 견제를 위해서 전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고 수교를 맺고 대만을 버린것 같은 국제환경이 일어나야 미국이 북한에 CVID를 요구하지 않고 북한과 수교를 맺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미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북한이 이란 베네수엘라에 전달한 무기 기술 때문에 미국이 전세계 패권을 지키기 위해 더욱 많은 국방비로 힘들어 할때 북한에 핵과 대량살상무기 확산을 금지를 조건으로 북한과 수교를 맺을수도 있는데 북한에 민주화와 인권을 요구하는 의회의 반발이 심할 것이고 미국이 남한에서 철수는 없을 것이고 중국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 북한에 군사기지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먼 미래에 있을수 있는 저의 개인적 예측이고요.
  • 전쟁을 하기위한 연구 2020/04/07 [11:05] 수정 | 삭제
  • 돈들여가며 연구하는것 낭비도하지 말고
    말로만 하지말고 실제로 전쟁을 해라
    연구한 본전을 뽑아야 하지 않나
    악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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