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최근 미국 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내지 않았다”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4/19 [22:14]

북 외무성 “최근 미국 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내지 않았다”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4/19 [22:14]

북에서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낸 것이 없다고 밝혔다.

 

북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은 19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 대통령이 지난시기 오고간 친서들에 대하여 회고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최근 우리 최고지도부는 미국 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낸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멋진 편지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북 외무성 보도국 대외실장은 담화에서 “우리는 사실무근한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있는 미국 지도부의 기도를 집중분석해볼 계획이다”라며 “조미 수뇌들 사이의 관계는 결코 아무 때나 여담 삼아 꺼내는 이야기 거리가 아니며 더욱이 이기적인 목적에 이용되면 안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담화문 전문이다.

 

----------------아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미국 언론은 18일 미국대통령이 기자회견중 우리 최고지도부로부터 《좋은 편지》를 받았다고 소개한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미국 대통령이 지난 시기 오고간 친서들에 대하여 회고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최근 우리 최고지도부는 미국대통령에게 그 어떤 편지도 보낸 것이 없다.

 

우리는 사실무근한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있는 미국 지도부의 기도를 집중분석해볼 계획이다.

 

조미 수뇌들 사이의 관계는 결코 아무 때나 여담삼아 꺼내는 이야기 거리가 아니며 더우기 리기적인 목적에 리용되면 안 될 것이다.

 

주체109(2020)년 4월 19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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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미국 2020/05/01 [12:04] 수정 | 삭제
  • 알림:최근 CNN보도(김정은 중태)는 지난 수십년간 미정보당국이 작업해온 숱한 대북적대 정책중에 하나로서..그사실여부관계없이 '지도자중태, 정권 불안.. 망할거다..'라는 '인식'(생각)을 세계에 심어주기위한 미국의 오랜 COUNTER-INTELLIGENCE STRATEGY임. 특히 건강상 문제있음직한 모습인 그의 중태설은 무회동,열차,숙소등 덧붙여 그럴싸..하게만듬. '그가죽으면 북이 망할거..'란 미정보당국의 작업목표(bad news/모략)를 객관사실로 믿을필요 없..허긴 누구나 아프면 죽는거고.. 또 누군가 권력이어 나라이끌겠지..망하겠냐? 트럼프아파 죽으면 미국망하냐?..미국은 아직도, 아니 앞으로도,계속 이런짓을 할것인바 잘 대처해야..
  • ㄱㄱ 2020/04/23 [09:00] 수정 | 삭제
  • 제발 편지 하나 보내달라는 구걸이미.제바알..
  • ㅋㅋㅋ 2020/04/20 [12:44] 수정 | 삭제
  • 트럼프 자슥의 거짓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3 2020/04/20 [12:22] 수정 | 삭제
  • 저도 ㅉㅉ말씀에 동감입니다. 조현병 ooo은 어서 뭐하는 수제빈지...?
  • ㅉㅉ 2020/04/20 [11:53] 수정 | 삭제
  • ㅇㅇㅇ/ 하 이새키 기사마다 돌아다니면서 똥같은 댓글 싸지르고 발광 떨고있네 야이 쓰렉아 넌 직업도 없냐 아침나절부터 지금 뭐하는 지랄이야 ㅂㅅ새키야
  • ㅇㅇㅇ 2020/04/20 [09:34] 수정 | 삭제
  •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가 트럼프의 진심인지 협상용 허풍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 제가 알기에 미국 의회에서 만든 국방수권법에 트럼프가 서명하였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주한미군을 철수키려면 국방수권법에 있다고 하는 주한미군 2만8천명 중에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하면 미국 의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주한미군 5억~4억 달러 안 준다고 주한미군 감축을 추진하면 미국 의회는 방위비 대폭 인상 문제로 주한미군 철수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철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한호석님의 희망대로 진심으로 방위비를 명분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원했다면 주한미군 2만8천명 중에 조금이라도 줄일려면 미국 의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국방수권법에 서명하지 않고 거부권을 행사 했을 것입니다. 저는 트럼프가 대통령 되기 전부터 미국 언론에 주한미군 주일미군 주독일 미군 철수시켜야 한다고 한 것은 몰라서 그랬을수도 있고 중요성을 알지만 협박 차원이였을수 있는데 트럼프가 마크롱의 NATO과 독립된 유럽군 창설을 주장하자 트럼프가 과민하게 반응한거 보면 예전부터 중요성을 알았지만 협상용 차원에서 그렇게 언론에 발언했다고 생각합니다.
  • ㅇㅇㅇ 2020/04/20 [08:51] 수정 | 삭제
  • 오늘 주한 미국 해리스 대사가 한국의 첨단무기 글로버 호크가 도착한걸 인터넷으로 알렸다고 합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를 의식해 북한을 자극할수 있는 무기 도입은 숨길려고 했지만 주한미국 대사가 공개한 것입니다. 해리스 대사의 총선 몇일전날 사의 표명, 이번 첨담 무기 도착 공개 이것들을 북한은 친서를 주고 받는 좋은 관계 트럼프가 아닌 해리스의 독단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해리스는 트럼프가 임명한 것이고 원래 해리스는 호주 대사로 갈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한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폼페이오도 볼턴도 다 트럼프가 임명한 것입니다. 지금 해리스의 행동은 트럼프는 선한 역할 해리스 폼페이오는 악한 역할 역할 분담일 뿐입니다. 폼페이오 해리스가 트럼프 뜻과 달리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면 트럼프가 맥메스터, 매티스 처럼 해임하면 됩니다.

    이건 남북이 협력하고 평화로운 관계는 미국의 대북 압박에 안 좋은 환경이라는 증거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럼프, 폼페이오 남한의 민주당 승리에 축하 의사 표명. 트럼프의 문재인에게 선거 승리 축하 전화, 주한미국 대사관을 통해 한국 정부에 전달된 트럼프의 한국 민주당 승리에 축하 편지.
    과거 미국 대통령은 이렇게 한국 선거에 반응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 방위비와 북핵 문제로 한국과 갈등 중인데 이렇게 트럼프와 폼페이오와 주한미국대사관이 한국 민주당의 승리에 과한 축하를 표명하는건 한국이 여론과 의회가 미국에 대항하는 쪽으로 가자 제발 북한과 경제협력 같은 독단적인 행동하지 말고 방위비 대폭 인상해 주라고 요청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북한도 트럼프의 친서로 통해 환상을 가지지 말고 남북협력을 통한 힘으로 트럼프의 진실된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ㅇㅇㅇ 2020/04/20 [05:50] 수정 | 삭제
  •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중 민주당이 인권에는 더 까다로울수 있지만 이란과 핵협정. 북한과 제네바 협정을 생각하면 민주당이 오히려 CVID에서 물러날수 있고 트럼프가 /나 아니고 민주당 이였으면 이미 북한 군사공격 했다./라고 하는건 북한에 협박인 동시에 트럼프의 미국내 반전주의자 지지율 상승이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 대통령과도 좋은 관계야 협상이 되겠지만 더 중요한건 미국 대통령에게 그렇게 할수 있게 압박하는 남한 정부와의 좋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남한 대통령에서 너무 답답했던 것은 알겠지만 소대가리 라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무기 보유 문제는 핵무기 보유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안보리 상임이사국)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입니다. 이스라엘은 중동의 핵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공식적으론 핵무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불공평 하지만 NPT 체제로 핵무기 개발 능력이 있음에도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북한이 대외적으로 핵이 계속 있다고 하고 핵실험으로 미국을 압박하는것은 세계 법으로 불법적인걸로 미국을 압박하는거고 이런 방법의 미국 압박은 북한에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북평화 남북교류협력. 미국의 제제로 인한 북한 인민들의 피해 이런건 전세계가 지지하는거기 때문에 위험부담 없이 미국을 압박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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