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블룸버그통신 보도 2가지 문제점 시사 "대북제재 수단 더이상 없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16:01]

북, 블룸버그통신 보도 2가지 문제점 시사 "대북제재 수단 더이상 없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4/28 [16:01]

북 매체가 얼마 전 미국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인도주의적 대북지원’을 거부했다고 한 블룸버그통신의 보도는 2가지 문제점을 시사해준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위험 대응 차원에서 북을 돕기 위해 제안한 2년짜리 관련 프로그램을 미국이 거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FAO는 해당 프로그램은 식량 공급과 상수도, 기본적인 농촌 인프라 등과 관련,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위험에 직면한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하기 때문에 사실상 인도주의적이라고 설명했다.

 

북 선전매체 서광은 27일 “미국이 겉으로는 조선과의 대화를 광고하고 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조선에 대한 유엔의 인도주의적 활동에까지 족쇄를 채우며 너절하고 조폭하게 놀아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에는 조선의 생존과 발전을 억제하고 견제할 수단, 힘과 책략이 더는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이번 사건으로 미국은 스스로가 조선에 대한 ‘물샐틈없는 제재’의 저열성과 무력감을 노출시켰다”라고 주장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유엔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1943년 5월 제2차 세계대전 중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의 제창으로 개최된 ‘식량과 농업에 관한 국제연합회의’를 계기로 1946년 UN 총회에서 FAO를 인준함으로써 UN 상설전문기구가 되었다.

 

FAO 헌장에 따르면 인류의 생활 및 영양수준 개선, 식량생산 및 분배 효율성 개선, 농촌주민의 생활 수준 향상, 세계 경제발전과 인류 기아퇴치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192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1949년에 가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식량 안보 및 영양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한 개도국 농업개발 지원, 회원국의 농업·수산업·임업 분야에 대한 기술협력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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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20/04/30 [10:17] 수정 | 삭제
  • 양키가 항문국이란 꿀단지 놓기 싫어 발악하지만 조선은 그런양키의 발악을 절대 용납할 수없다. 양키의 숨통을 끊을 작업은 계속된다.
  • 쳐맞고뒤지는수순만남은듯 2020/04/30 [01:41] 수정 | 삭제
  • 수폭장착용ICBM과 SLBM을보유한 전략국가인 노스코리아한테 미국새ㄲ들은 더이상 깝죽댈수없고 미국새들속내는 남북분단상황을 영구히유지시키며 삥뜻어가는게목적인데 이런게략에놀아나는 대한미국내 위정자들과 똥별집단 미국새ㄲ들 사냥개노릇하는기관놈들 악성쓰레기언론과 종교집단 이런부류인간들은 철저하게 죽여없애는 정리작업만이 남아있지않나하는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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