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핵전쟁 억제력 강화·전략무력 운영 방침 제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5/24 [08:38]

북,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핵전쟁 억제력 강화·전략무력 운영 방침 제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5/24 [08:38]

▲ 김정은 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통신은 확대회의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조선중앙통신은 확대회의에서 국가무력 건설과 발전의 총적 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 제시되었으며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확대회의 성원들에게 내용을 지도하고 있는 데 내용은 가린 채 공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확대회의에서 친필서명하는 모습,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7건의 문건에 친필서명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4차 확대회의에서 우리 혁명 발전의 관건적인 시기에 조성된 대내외 정세 속에서 국가 방위력과 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해야 할 필수적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나라의 정치적 안정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보위하며 적대 세력들의 지속적인 크고 작은 군사적 위협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할 수 있도록 전반적 공화국 무장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비약시키기 위한 중요한 군사적 대책들과 조직정치적 대책들이 연구, 토의되었으며 조직 문제가 취급되었다”라고 24일 보도했다.

 

이번 확대회의에서는 ▲인민군대를 비롯한 전반적 무력의 군사정치 활동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련의 편향들에 대하여 총화분석했으며 이를 극복하고 결정적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적 문제 ▲무력구성에서의 불합리한 기구, 편제적 결함들을 검토하고 바로잡기 위한 문제 ▲자위적 국방력을 급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대들을 조직 편성해 위협적인 외부 세력들에 대한 군사적 억제능력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 등을 토의했다고 한다.

 

통신은 “확대회의에서는 당의 혁명적 군사노선과 방침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부문별 과업들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통신은 “확대회의에서 국가무력 건설과 발전의 총적 요구에 따라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 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되었으며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확대회의에서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리병철을 뽑았으며 무력기관의 주요직제 지휘 성원들을 해임 및 조동(자리를 이동해 배치함)하고 새로 임명할 데 대한 조직문제가 다뤘다고 한다.

 

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창건 75돌을 맞는 뜻 깊은 올해를 정면돌파전의 위대한 승리의 첫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투쟁하고 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높이 평가, 격려하며 주요 지휘 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 데 대하여 결정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확대회의에서 인민군대 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유일적 영도를 철저히 실현하며 군사, 정치, 후방, 보위 사업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조직진행하기 위한 당적 지도를 강화할 것과 무장력이 군사정치 활동에서 항구적으로 견지해나갈 중요 문제들과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고 한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 새로운 군사적 대책들에 관한 명령서들 ▲중요 군사교육 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기구개편 안에 관한 명령서 ▲안전기관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군사 지휘체계를 개편할 데 대한 명령서 ▲지휘 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서 등 7건의 명령서들에 친필서명했다고 한다.

 

통신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직지도하신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는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전략적구상대로 혁명적 무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더욱 억세게 추동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된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확대회의에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노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집행위원회 위원들, 군종 및 군단급 단위 지휘관들과 정치위원들, 국가보위성, 인민보안성, 호위사령부를 비롯한 각급 무력기관의 지휘 성원들, 당중앙위원회 주요부서 부부장들이 참가했다고 한다. 

 

▲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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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봐야 할 명언과 미치광이 늙다리 2020/05/25 [14:41] 수정 | 삭제
  • ▶ 2017년 11월 29일 새벽 3시경 조선은 화성 15호를 고각 발사했으며 최고고도 약 4,500km를 올라갔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트럼프와 그 일당은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까무러쳤다. 트럼프가 취임한 첫해 조선을 향해 화염과 분노를 씨버리며 깝죽거리다 미치광이 늙다리가 부는 나발(주둥아리)을 반드시 불로 다스리겠다고 경고한 뒤 두 달 만에 일어난 사변이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트럼프가 세계의 면전에서 나와 국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모욕하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해온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이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고 제 할 소리만 하는 늙다리에게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다.

    ▶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그리고 나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떠든) 미국 통수권자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낼 것이다. 나는 트럼프가 우리의 어떤 정도의 반발까지 예상하고 그런 괴이한 말을 내뱉었을 것인가를 심고(고심)하고 있다. 트럼프가 그 무엇을 생각했든 간에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 나는 그래도 세계 최대의 공식 외교무대인 것만큼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가 이전처럼 자기 사무실에서 즉흥적으로 아무 말이나 망탕 내뱉던 것과는 다소 구별되는 틀에 박힌 준비된 발언이나 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그러나 미국 집권자는 정세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름대로 설득력 있는 발언은 고사하고 우리 국가의 '완전 파괴'라는 역대 그 어느 미국 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 나발을 불어댔다.

    ▶ 대통령으로 올라앉아 세계의 모든 나라를 위협·공갈하며 세상을 여느 때 없이 소란하게 만들고 있는 트럼프는 한 나라의 무력을 틀어쥔 최고통수권자로서 부적격하며, 그는 분명 정치인이 아니라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이 틀림없다.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레 짖어대는 법이다. 우리의 정권을 교체하거나 제도를 전복하겠다는 위협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한 주권국가를 완전히 괴멸시키겠다는 반인륜적인 의지를 유엔 무대에서 공공연히 떠벌리는 미국 대통령의 정신병적인 광태는 정상 사람마저 사리 분별과 침착성을 잃게 한다.

    ▶ 숨김없는 의사 표명으로 미국의 선택안에 대하여 설명해준 미국 집권자의 발언은 나를 놀래우거나 멈춰 세운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이 옳았으며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확증해주었다. 미국의 늙다리 미치광이를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 것이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오늘 뉴스를 보니 420㎞ 상공에서 도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할 '스페이스X'의 첫 유인 캡슐 발사에 트럼프와 펜스 등이 참석해 사진 찍고 자랑하며 선거 유세한다고 한다.

    ▶ 화성 15호는 지구 대기권 1,000km를 벗어나 우주 정거장 높이의 10배 이상 우주로 간 뒤 되돌아왔다는 의미고, 백악관과 워싱턴 D.C.가 1시간 내 히로시마처럼 불바다 되었다가 새까맣게 재가 된다고 생각하니 뒤로 나자빠질 만도 하다. 그날 이후 트럼프는 조선 지도자에게 슬슬 기게 되었고 매월 두툼한 돈 봉투를 보냈다. 이전처럼 계속 까불어도 조용히 있어 달라는 부탁의 대가다. 하지만 최근 말라리아약을 처먹으며 돈 봉투 전달을 걸렀으니 더는 그런 약속을 지켜줄 이유가 없다. 중국을 물고구마라 여기고 조지고 있는 상황에서 옆에 있던 호랑이가 기지개를 폈으니 트럼프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그냥 지켜보면 된다.

  • 트럼프 돈 봉투 효과 2020/05/25 [12:53] 수정 | 삭제
  • ▶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은 미국에 먼지가 하나 날아가는 일도 아닌데 미 국가안보 오브라이언은 코로나19에 대한 중국의 대처를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비유하고, 미국이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를 재평가를 통해 철회할 수도 있다는 둥 헛소리를 씨버리더니만 조선 노동당 중앙군사위 제7기 제4차 확대회의에서 언급된 핵전쟁 억제력 강화에 대해서는 요즘 트럼프가 말라리아약을 먹느라 돈 봉투 전달이 늦었다고 변명하더니, 조선의 훌륭한 경제를 위해서는 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지지했다. 단, 미 대선 기간 중 미국을 자극하는 도발적 행동을 절대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3년간 트럼프가 돈 봉투로 조미 간 갈등을 피해왔는데 이 뛰어난 개인적 외교에 찬물을 끼얹으면 안 된다고 했다.
  • 손 안 대고 코 푸는 비결 2020/05/25 [09:03] 수정 | 삭제
  • ▶ 액정화면을 가릴 것 없이 미국 지도와 핵 타격 대상으로 보이는 표시를 수십 곳에 해놓고 사진 찍은 뒤, 첫째 항목에 ▲ 미국 본토 핵 공격 전략이라 쓰고 8건의 명령서들에 친필 서명했다고 했으면 지금쯤 미국이 발칵 뒤집어졌을 것인데 참 아쉽다. 트럼프와 폼페이오 등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및 군부 등 대가리 사진 수십 장 붙여놓고 빨강 X 표시를 했으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 당연히 다른 색깔로 원자력 발전소도 수십 곳 표시했으면 뒤로 나자빠졌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사진에는 태평양, 중동 및 유럽 일대 미군기지 표시를 하고 크기가 다른 핵무기 표시를 했으면 뇌진탕이 아니라 뇌출혈을 일으켰을 것이다. 즉, 미국을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싹 쓸어버리겠다는 의사 표현이다.

    ▶ 다른 비료공장 배경 사진을 보니 정원에 코로나19와 유사한 나무들이 많이 보이는데 만일 코로나20, 코로나21 등을 생산해 미국 본토 상공에서 터트리면 살아남을 자가 없어 보인다. 살충제로 정화조 구더기를 모조리 죽이는 것과 같을 것이다. 발병 기간은 즉각이다. 고층빌딩 등을 부수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송장만 치우고 들어가 살면 된다.

    ▶ 먹지도 않은 말라리아약을 먹었다며 세상 만인을 기만하고 약장수 한 트럼프는 생포해서 반드시 2주일간 말라리아약을 먹이고 뭔 효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확인한 뒤 처리해야 한다. 내가 백악관 정화조 구더기에게 물어본 결과 말라리아약 냄새가 난 똥물을 먹어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
  • 희망 2020/05/24 [14:57] 수정 | 삭제
  • 진실은 불편하다..? 누가? 우리가? 아니면 저편이..? 이젠...우리도 옛날 미국이 만들어 씌워준 '북한환멸'(예: 나쁜놈,악마,독재,남침야욕등)을 찟고.. 우리눈으로,우리의식으로,우리입장으로 북을 대하자. 그들이 왜, 나쁜지, 괜찮은건지, 그들의 목적과 바람은 무언지..뭘해왔고 뭘하겠단건지..등등..눈을크게뜨고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노상 미국정보당국의 '없애야할 몹쓸나라'심리전에만 빠져있지말고.. 서로 국력,군사력이커져 미군따라서만 공산당,멸공,친미,친북 따라하단 바보, 아니 병신될거라는 생각도 해야잖는가? 허긴 이승만초대통령도 환국시 신분이 OSS(미CIA) 문관대령,즉 정보공작관 아니었던가? 세기적인코로나사태는 지난일에빠져 계속되는 남북악순환(대결-모함-모략-분열-분리)을 깰수있는 계기로 만들수있는 호기가 안될까? 김대중,노무현,오월정신이 일어나야..
  • 불편한진실 2020/05/24 [09:31] 수정 | 삭제
  • 노스코리아의 - 핵무장완료는 -동북아지역과한반도에 - 평화를유지하는 - 결정적인요소로작용한다는-불편한진실 또 - 미국새ㄲ들의 -침략전쟁야망을-한방에잠재워-남쪽궁민들도 -전쟁위협으로부터벗어나고-탈미국화에눈뜨는계기가되고-아주미미하나마 -주인정신과자주정신을-깨달아가는-변화를보이기시작한다는-긍정적인효과도있지 ...... 제아무리뛰어난 첨단==재래식무기도==핵무기앞엔 ==그냥==무용지물이고==고철덩어리에불과할뿐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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