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지막 카드 던져야 할 절박한 시점

이흥노 재미동포 | 기사입력 2020/06/01 [16:19]

트럼프, 마지막 카드 던져야 할 절박한 시점

이흥노 재미동포 | 입력 : 2020/06/01 [16:19]

전 세계가 지금 코로나와 경제난이라는 이중고로 어느 나라 건 간에 예외 없이 대재앙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 끔찍한 인적 물적 희생을 동시에 치러야 하는 절박한 순간에 직면한 국제사회가 과거를 되돌아보고 뭔가 생산적 교훈을 찾는 자세를 가지는 게 바람직하다. 지구촌은 속절없이 겪어야 하는 처참한 비극을 조속히 끝장낼 대응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

 

누구보다 선진국들이 먼저 나서서 솔선수범 모범을 보이는 게 도리다. 하지만 얄궂은 삼신 할매의 장난인지, 하늘의 조화인지 선진국들에 더 큰 날벼락이 떨어졌다. 거기서 더 큰 비명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여기서 잠시 뒤를 돌이켜 보자. 미국을 비롯한 유럽 선진국들은 생사람 때려잡는 살인 무기 개발에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하고 평화, 번영, 지구촌의 건강 복지 증진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번 대재앙을 통해 지구촌이 상호 연동돼서 하나의 대가족이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 혼자만 무사태평을 누릴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군사 경제적 초강대국 미국을 보라! 국경에 높이 쌓은 장벽도, 백악관도, 부통령실도, 지어 힘의 상징 펜타곤까지 뚫리질 않았나. 이제는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서로 돕고 힘을 합쳐 지구촌이 함께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향으로 기수를 틀어야 된다.

 

트럼프가 앞장서야 할 또 다른 이유는 재선에 불리한 국면을 타개 만회할 절호의 시점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재선 성공이냐 파멸이냐의 갈림길에서 트럼프가 해야 할 절체절명 3대 과제는 ∆ 핵없는 세계 평화, ∆거덜난 세계 경제 복구, ∆지구촌의 건강복지 등이다. 적대 정책이나 전쟁을 당장 끝장내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동시에 총성 없는 살인 무기인 경제 제재가 즉각 해제돼야 한다.

 

‘조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두 번씩이나 발행했던 그때의 심정으로 돌아가 북미 관계 정상화에 나서는 동시에 세계 평화에 몰입해야 한다. 북미 관계 ‘현상 유지’를 선거 전략으로 택했다면 북 실정, 코로나 사태, 쑥대밭이 된 세계 경제를 오판했을 뿐 아니라 아직도 아무런 교훈을 터득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압도적 미국민이 북핵이 제거된다면 북미 관계 정상화를 적극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2018년에도 발표된 바 있다. 작년 9월에도 ‘Data for Progress’ 여론조사는 미 국민의 북미 평화협상 지지가 67%(공화 76%, 민주 63%)라고 발표했다.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더 많은 지지를 보낸다는 게 흥미롭다. ‘핵 없는 세계 평화’라는 구호로 오바마는 노벨 평화상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끝내 외상값을 지불하지 않고 떼먹은 지 10여 년이 흘렀다.

 

미국이 도의적 책임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오바마의 빚을 트럼프가 갚는다면 일시에 미국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싹 가시고 미국은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대선 여론조사는 계속 트럼프가 열세라고 발표되고 있다. 5월 20일, 실시된 Monouth Univ.와 Quinnipic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10%, 11%로 각각 뒤지는 걸로 나타났다. 명성을 날리는 영국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5/20)는 전국 투표에서 트럼프가 35% 득표로 대참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코로나 책임 전가나 홍콩 인권 구실로 중국과의 대결 수위를 높이는 선거 전략은 고정 지지층 결집 효과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미국 경제에도 치명타를 안겨 재선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 악수 중 악수다.

 

한편, 중국과의 충돌은 폐허가 된 세계 경제를 살리려는 자세가 아니라 기아와 빈곤을 조장하는 데 기여한다. 또, 유엔의 세계적 대기근과 기아 경고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작태다. 코로나 사태는 적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더 위험이 따른다는 값진 교훈을 남겼다. 이제는 핵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세균 무기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획득, 이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평화가 유일한 대안이라는 것은 이제 불변의 진리가 됐다. 이 길로 트럼프가 들어서면 대선 승리 신호가 켜진다. 재선에 성공한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목에 걸고 재선 승리 선언을 외치는 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 전쟁 위기를 조성해 재미를 보던 전통적 선거 전략은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통하지 않는다. 트럼프의 최대 최고의 선거 전략은 평화다.

 

코로나가 할퀸 자리에 기아와 빈곤이 영락없이 엄습하고 있다. 당장 손을 써야 한다. 어떤 나라보다 미국이, 어떤 세계 지도자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 미국이 가장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미국 혼자서, 국제적 협력 없이 해낼 수 있는 건 아니다. G2 중국의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솔직히 말해, 미국이 탐욕만 버리면 세계가 평화롭고 잘 살 수가 있다.

 

북미 관계 개선은 세계 평화로 들어서는 관문이다. 이게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 트럼프가 남아있는 최후의 카드가 던져야 할 결정적 순간은 지금이다. 바로 평화 카드는 대선 승리의 지름길이다. 트럼프에겐 시간이 없다. 호전우익 세력, 네오콘, 군산복합체에 귀를 기울일 게 아니라 평화를 갈망하는 미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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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뒤에 칼을 품고 있다 2020/06/11 [02:42] 수정 | 삭제
  • 세계 평화을 논한다면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을 알아야한다. 미국의 역사을 알아야 한다. 언제는 미국이 세계평화을 위해 일을 했는가? 미국은 세계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준비하고 기만하고 세계패권을 노린거다. 북한과의 관계도 양의 탈을 쓴체 뒤에는 늑대로 숨어 있다. 상당히 위험한 함정이다 살아날려면 상대방을 굴복시키던가 아니면 항상 조심해야할 것이다
  • 트럼프보다 큰손들 2020/06/06 [16:36] 수정 | 삭제
  • ▶ 트럼프는 요즘 자다가 불타 죽거나 맹견에 물려 살이 발리는 꿈을 여러 번 꾸는 모양이다. 백악관은 높은 철조망으로 즉각 둘러쳐졌으며 교도소 가기 전에 이 철조망 안에서 먼저 살기로 했다. 이 세상에 독재자는 트럼프밖에 없는데, 트럼프는 따까리가 아닌 나라의 지도자를 전부 독재자라 여기며 부러워하고 여러모로 따라 하고 싶어 안달이다.

    ▶ 특히, 경찰과 군 병력 같은 군사적 이미지를 통해 '터프함'을 상징화하길 원했으며, 최루 가스 같은 육체와 정신에 손상을 가하는 비인간적인 화학 무기로 진압을 통해 시위 사태를 통제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 경찰에게 무릎으로 목을 눌러 숨통을 끊어버려라, 늙은이는 밀어버려 뇌진탕으로 골로 가게 하라, 곤봉은 대가리 때리라고 있는 것이다, 총은 쏘라고 들고 다니는 것이라며 강조했고, 시위대가 백악관 진입을 시도할 때 지하 벙커로 도망가 여러 주에 전화해 병력 파견을 요청했다.

    ▶ 이 사건이 여러 주지사나 시장, 국방 장관이나 의원 등과 생각의 결이 다른 결정이었다. 정화조 구더기 같은 육신 하나를 지키기 위해 광주사태 같은 발상을 했으니 모두 기가 막혔고, 파견된 병력은 구더기 생각과 상관없이 이제 돌아간다. 이 과정에서 쿠데타 같은 물결도 출렁거렸지만 자제되었는데 언제든지 트럼프 목을 잘라버릴 카드로 존재하고 있다.
  • 미국과 서방의 자잘한 시정잡배들 2020/06/05 [14:09] 수정 | 삭제
  • ▶ 트럼프의 마지막 카드는 반 남은 미국 경제를 마저 탈탈 털어먹는 일이고, 동원된 군대를 활용해 시위 중인 시민을 성질대로 쏴 죽이는 일이다. 그러면 모든 게 깔끔히 정리된다. 미국에서 큰 도둑이 털어먹고 있으니 그에게 얻어터진 루비오 같은 작은 도둑은 다른 집을 털어먹어야 한다. 그래서 중국집을 선정하고 '2020년 위구르 인권정책 법안'과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을 제정하면서 시정잡배로서 행동할 뭔 거리를 만들었다.

    ▶ 그래도 중국집이 너무 크고 도둑질한다고 해서 성공을 장담할 수 없으니 다른 잔잔한 도둑을 더 긁어모았다. 도둑의 다양한 기질을 활용하기 위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스웨덴과 EU에서 각 2명씩 총 18명의 '대(對)중국 다국적 시정잡배 연합체'를 결성했다. 여기저기서 떠들며 설치고 다니거나, 한꺼번에 모여 소리치면 뭔 떡고물이 떨어지리라 믿는 모양이다.

    ▶ 서방이라는 곳에서 태어난 넘들은 이렇게 동방에 사는 나라를 괴롭힐 일만 대가리를 굴리며 연구한다. 그런데 동방에 살면서도 이완용처럼 서방에 들러붙어 동방을 해코지하려는 집구석도 있는데 일본과 호주가 그렇다. 조선은 미국 등 서방과 핵 전쟁할 일이 있으면 이들 두 나라부터 한꺼번에 소멸 시켜 버리는 게 좋겠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루비오 등 18명은 정화조에 처박아 넣어 떡고물 대신 똥물 맛을 보게 해야 한다.
  • 트럼프의 최후 2020/06/04 [15:27] 수정 | 삭제
  • ▶ 강간범, 암살범, 나라를 탈탈 털어먹은 트럼프가 뒈질 때가 다 되었는지 교회도 가고 성당도 간다고 한다. 반성이나 회개하러 가는 게 아니라 기독교도와 천주교도들에게 거지처럼 표를 구걸하기 위해 사진 찍으러 간다. 시위대의 방화로 자다가 통구이가 될까 봐 경찰과 군대를 겹겹이 배치했다. 기자들은 똥개가 성경을 들고 교회에서 왜 사진을 찍었는지, 사진 찍으러 갈 때 왜 똥 냄새가 나는 최루탄 가스를 많이 방출했는지 궁금해하며 물어본다.

    ▶ 트럼프는 폭동을 막으려 군부대를 부르고 헬기도 날리며 폼을 잡는데 트럼프가 헬기 사격 대상물이 되어 벌집이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국행 취항을 자체적으로 중단한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미국 항공사가 6월부터 중국으로 다시 취항을 원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소굴에서 이륙한 미 비행기를 청정 국가가 된 중국 땅에 내리게 할 수 없어 중국은 거부했고 그런 소굴에 비행기를 보내지 않기로 했다.

    ▶ 미국 시위 사태로 아마도 트럼프는 도둑질한 대통령직을 잃고 로키산맥으로 도망가 동굴로 숨을 것으로 보이는데 뒤쫓아 간 맹견에 물어 뜯겨 자살 조끼도 입지 않아 자살도 못하고 모든 살이 다 발려 뼈다귀만 남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죽기 전에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며 지랄을 떨 것이다. 맹견이 비디오와 오디오 장비를 다 차고 갈 것이니 시식이 끝나면 다시 보고 들을 수 있다.

  • 똥개보다 못한 트럼프 2020/06/02 [15:21] 수정 | 삭제
  • ▶ 오랜만에 보시는데 여전히 트럼프 타령을 하시는구먼. 강간범이나 도둑넘이 잘할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는데 그가 잘하는 건 강간, 암살, 범법, 이간질, 시정잡배, 뻥쟁이, 약장수, 사기의 기술, 이 나라 저 나라 자국 기업 삥쳐먹기, 주가나 원유 등 원자재가 털어먹기, 경제를 총체적으로 말아먹기, 손가락으로 트윗하기,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기, 창녀들과 오줌싸기 놀이, 똥개처럼 아무 데나 똥 싸고 치우지 않기 같은 것만 잘하고, 구더기 같은 대가리라 나머지는 아는 게 없다.

    ▶ 미국에서는 수천만 명이 매 순간 코로나19를 방출하고, 그것도 모조라 불바다로 만들어 놓고 다른 나라 정상을 초대하는 돌대가리다. 나는 그런 동물 처음 보고 더는 보고 싶지도 않다. 이런 물건 치워보려고 매일 댓글을 쓰는데 너무 힘들고 귀찮고 짜증 난다. 어차피 미국은 회복이 불가하니 조선이 나서 그냥 치워버리면 간단히 해결된다. 굳이 IS나 알카에다, 보코하람, 헤즈볼라 등 수많은 테러단체를 보내 시리아처럼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폐허로 만드나 화성 15호 200발 쏴 잿더미로 만드나 그게 그거다.

    ▶ 트럼프의 마지막 카드는 트럼프 빌딩 옥상에 올라가 떨어지는 일뿐이다.
  • 정신박약아 2020/06/01 [18:15] 수정 | 삭제
  • 절대로 알아야 할 것이 있는 것이다. 정신박약아가 주문을 해.. 그러면 노예 살면서 꼭두각시가 되어.. 이런 거 하는 수준의 애들에게나 통하는 이야기야.. 당신이 주문한 것이 통하려면 니 수준을 올려야 지시해도 그렇게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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