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영양액비료공장 건축공사 80% 진척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2:45]

북, 영양액비료공장 건축공사 80% 진척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6/04 [12:45]

최근 북 흥남비료연합기업소에 농업생산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영양액비료공장이 빠른 속도로 건설되고 있다고 북 매체가 4일 보도했다.

 

북 선전매체 메아리는 4일 “돌격대원들은 방대한 기초굴착과 콘크리트 타입(타설) 등 어렵고 힘든 대상들을 계획보다 앞당겨 해제끼고 있으며 조립식부재생산, 묶음식 조립휘틀(거푸집) 제작, 증기에 의한 콘크리트양생 방법을 비롯한 앞선 작업 방법들을 적극 창안 도입하여 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수천㎥의 기초굴착과 1,000여㎥의 콘크리트치기, 생산 및 보조건물골조공사와 내외부 미장이 결속되고 건축공사가 80% 선에 이르렀다고 한다.

 

아울러 매체는 “자체로 제작한 50여 종에 80여 대의 설비, 장치물 설치가 끝났으며 이와 함께 주변 정리작업도 입체적으로 벌어져 최단기간에 공사를 끝낼 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북 노동신문은 5월 4일에 영양액비료공장 건설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착공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기초공사와 골조 공사를 결속한 것을 비롯하여 건축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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