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진보당으로 당명 바꾸고 김재연 상임대표 선출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20 [23:01]

민중당, 진보당으로 당명 바꾸고 김재연 상임대표 선출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6/20 [23:01]

민중당이 당원들의 투표로 당명을 진보당으로 개정했다. 

 

민중당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3기 전국 동시 당직 선거를 진행했다.

 

당직 선거 투표율은 61.1%에 달했다. 

 

선거결과 김재연 상임대표 후보, 김근래 일반공동대표, 조용신 일반공동대표, 윤희숙 일반공동대표, 김기완 노동자민중당 대표, 안주용 농민민중당 대표, 이경민 빈민민중당 대표, 송명숙 청년민중당 대표가 차기 지도부로 선출됐다.

 

당직 선거와 동시에 진행된 ‘진보당’으로 당명개정 투표도 88.3% 찬성으로 통과됐다.

 

새로 선임된 김재연 상임대표는 "변화와 혁신, 단결을 통해 수권정당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당원들의 뜨거운 의지를 확인했다"라며 당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 시대를 여는 대안정당, 대중적 진보정당으로 진보 집권의 새날을 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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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자 2020/06/21 [07:47] 수정 | 삭제
  • 진보당! PROGRESSIVE PARTY! 아주 당당하고 진취적이며 무언가 비전을 주는 좋은 당명이라 생각합니다. 네 시작은 작으나 앞으로 창대하리라!! 하는 성경구절을 믿습니다.
  • ㅇㅇㅇ 2020/06/21 [06:46] 수정 | 삭제
  • 저는 북한의 존엄을 공격할 생각 없고요. 핵무기에 대해선 될수있는대로 말 하지 말고 도저히 못 참겠으면 핵무기를 뜻하는 비유적인 표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인도 파키스탄 같은 공개적인 핵보유국이 되는것을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UN 모든 나라가 반대하기 때문에 북한이 행동은 NPT를 파괴하더라도 말은 NPT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한 상태에서 경제를 얻는 것은 그나마 이스라엘 같이 말로는 핵무기를 밝히지 않고 실제로는 핵무기가 있는 매우 조용한 핵보유국일때 가능성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핵협상 과정에서 북한이 CVID를 안 하면 북한은 자연스럽게 이스라엘 같은 조용한 핵보유국으로 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그리고 한국이든 중국이든 완전 관계를 파탄내서는 안 되고 어떤 나라가 북한의 존엄을 공격하고 무례한 요구를 하면 대응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도움 받은것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르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외교에서 이익에 따라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는 외교를 해야 한다고 하고 그래야 상대국가들로부터 더 존엄을 받는다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 하면 상대 국가가 언제 적국이 될지 모르는 나라를 의심하고 지원 하는것도 진정으로 지원하는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하는 지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될수있는대로 양쪽 나라로부터 정부 뿐만 아니라 그 나라 국민의 마음과 믿음을 얻는 외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조용한 핵보유국으로 가는 핵심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 중국 러시아가 북한과 경제협력을 해서 미국이 어쩔수 없이 북한의 조용한 핵보유를 인정하는 것. 그래서 미국 보다 한국 중국 러시아가 북한 핵보유에 더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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