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북송 비전향 장기수 리경구 선생에 90회 생일상 보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10:37]

김정은 위원장, 북송 비전향 장기수 리경구 선생에 90회 생일상 보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6/25 [10:37]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90회 생일을 맞은 북송 장기수 리경구 선생에 생일상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리경구 선생이 충청남도 공주의 소작농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전쟁 시기 의용군에 입대하여 공을 세웠으나 체포되어 37년간 수감생활을 했다고 소개했다.

 

리경구 선생은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이 채택되고 9월 2일 다른 비전향장기수 62명과 함께 북으로 송환되었다. 

 

북으로 간 리경구 선생은 공화국영웅칭호, 조국통일상을 비롯한 국가표창을 받았으며 김일성주석탄생 100주년 경축행사, 제4차 전국노병대회,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 등 주요 행사에 대표로 참가했다.

 

리경구 선생은 2004년에 조선노동당 창당 59주년을 축하하는 시 ‘축하합니다’를 노동신문에 발표했으며, 2005년 주간지 ‘통일신보’에 수기 ‘6ㆍ15를 안고 산다’를, 2006년 노동신문에 수기 ‘내 고향의 안녕을 생각한다’를 기고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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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돈 안 되는 인간, 트럼프 2020/06/26 [14:46] 수정 | 삭제
  • ▶ 한 인간이 태어나면 자국에 큰 도움이 되어야 지도자의 생일상도 받는다. 그런데 자국에도 타국에도 도움이 안 되는 인간이 있으니 그가 트럼프다. 38%의 지지율로 대선에서 승리하기는 포르노 배우를 직장인으로 만드는 일만큼 어려운데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삥쳐 먹고 나중에 놀 때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릴 심산으로 또 보복 관세의 칼을 빼 들었다. ▶ 보복관세는 미국 기업이 납부해야 하고 미국 소비자가 부담해야 한다. 결국 물가가 올라간다. 트럼프는 이것을 알면서도 생색을 내야 하니 관세를 상대국에서 받고 조세 수입이 늘어 재정적자를 줄인다고 엉뚱하게 씨버린다. 이번에 언급된 나라는 유럽연합(EU), 영국, 중국, 한국, 대만, 태국과 베트남 등이다. 알루미늄, 해산물, 타이어와 기타 수입품이다. ▶ 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들 나라 정부가 자국계 미국인이 트럼프를 지지해 주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지랄을 떨 모양이다. 미국 PNC 은행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거스 파우처는 관세부과에 대해 "미국 경제를 돕기보다 해치는 일"이라며 "생산자 및 소비자의 비용 부담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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