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 러시아 가스관 연결 간섭 시 보복할 것”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08:56]

독일, “미, 러시아 가스관 연결 간섭 시 보복할 것”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07/03 [08:56]

독일 정부가 러시아 천연 가스관을 독일까지 연결하는 ‘노드스트림2’ 사업에 대한 제재를 예고한 미국을 향해 ’보복‘을 경고하고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독일 하원 경제위원회는 관계자를 불러 청문회를 열고 “노드스트림2 가스관 사업에 대한 미국의 추가 제재는 독일과 유럽의 주권에 대한 심각한 간섭 행위”라고 경고했다.

 

이날 청문회에 출석한 외무부 관계자는 “(미국의 추가 제재는) 독일과 유럽의 에너지 정책에 직접적이고 중대한 간섭”이라며 “EU와 협력해 미국에 반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EU 차원의 대미 보복 관세 등을 예상한다,

 

청문회 패널로 참석한 독일 기업협회장은 “미국의 제재는 유럽 12개국의 120개 기업에 영향을 준다”며 “자칫 이 많은 기업의 철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노드스트림2는 발트해 해저에 가스관 2개를 설치해 러시아에서 독일로 바로 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가스관 연결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가스관 93%가 완성됐고 160㎞ 구간만이 남은 상태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가스관이 독일과 연결되면 유럽 내 러시아의 영향력이 커지므로 이를 막으려 해 왔다.

 

최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 미국 공화당을 주축으로 러시아 가스 인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개인까지도 제재하는 법안이 제출돼 의회에 계류 중이다.

 

이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미국 의회가 우리의 법 이해와 충돌하는 제재를 검토 중이다”며 “통과된다면 노드 스트림 2 완공이 힘들어지겠으나 우리는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행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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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진우 2020/07/06 [08:52] 수정 | 삭제
  • 우리는 개별관광이니 개성공단이니 하는것보다 처음부터 '평화협정에 미군철수와 함께 통일' 또는 '한미동맹해체' 라는 큰 목표를 세워야 한다. 하긴 문재인은 쫌상이니 못하겠고 누가 할까?
  • 2020 미국 사태란? 2020/07/03 [20:03] 수정 | 삭제
  • ▶ 내년부터 세계사 교과서에는 "마지막 미국 대통령이 누구게?" 하는 질문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11/3일 트럼프가 낙선을 대비한 부정 선거를 획책하고 패배한 미 민주당이 부정선거라 주장하면서 대형 시위와 폭동이 일어나고, 이를 진압하기 위해 군이 출동하고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쿠데타까지 일어나 내전 국면으로 접어들고 이 전쟁은 100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 세상의 여러 정부는 트럼프의 당선을 인정하지 않고 바이든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해 베네수엘라와 같은 인과응보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약 150개국 이상에서 미국을 향한 제재를 발표하고 미국 정부는 물론 트럼프와 그 일당의 해외 재산을 동결하고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수출입을 제한할 것이다. 이 기회를 틈타 이란은 이들을 아예 현상수배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의 무인기가 출동해 이들을 암살하고 현상금을 타려고 혈안이 될 것이다.

    ▶ 캐나다와 멕시코는 그 옛날 IS을 지원했던 터키처럼 통로가 되어 미국에서 도둑질한 원유 등을 빼돌리고, 미 민주당을 지원하기 위해 용병, 무기와 물자 등을 보낼 것이다. 미국 내부에서는 흑인, 무슬림, 라틴인, 아랍인, 아시아인 등 무수한 반군 단체가 형성되고, 국제적인 테러 단체까지 개입해 미국은 건국 이후 최대의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전을 피해 도망가는 난민이 얼마나 될지 참 궁금하다.

    ▶ 이런 와중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같은 넘들이 며칠이나 숨 쉴지 모르겠다. 메르켈 총리, 문 대통령이나 조선 지도자가 얼마나 급이 높은 존재인지 그제야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전쟁이 100년간 지속하면 미국의 남북전쟁은 전쟁도 아닌 게 된다. 유엔이나 다른 나라가 내전을 종결하라고 요청하지도 않을 것이다. 결국 이런 꼬라지가 될 것인데 뭔 씨잘데 없는 제재만 남발해서 어디 쓸려나 모르겠다. 주한 미군 철수는 이야기하지 않아도 알아서 꺼질 것이다. 미국에서 이런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투자금을 회수해야 한다.
  • ㅇㅇㅇ/ 2020/07/03 [19:07] 수정 | 삭제
  • ▶ 야이, 씨벌넘아, 같은 댓글을 복사해서 여기저기 갖다 붙이지 말거라. 자주시보 독자는 한 번만 봐도 충분하니 네넘이 더 보고 싶거든 똥칠한 벽에 인쇄해서 여러 장 붙여 놓고 매일 반복해 읽어 보거라. 구더기처럼 귀도 없는 넘이 해리 카지아니스 같은 나부랭이가 씨버리는 말에 솔깃하면 혼자 정화조에 들어가서 구더기와 이야기를 나누거라.
  • ㅋㅋㅋ 2020/07/03 [11:22] 수정 | 삭제
  • 양키가 동맹국내정 간섭하고 상대국은 반발하고 보복전을 벌이면 결국 양키는 고립되는 것이다. 세계는 양키를 제재해서 지구에서 추방하자.
  • ㅇㅇㅇ 2020/07/03 [09:09] 수정 | 삭제
  • 문정인과 자주 연락 한다는 해리 카지아니스 라는 미국인이 언론에 미국 정부 내에서 10월 서프라이즈 북미정상회담 이야기가 나아고 있고 영변 원자라와 제제의 30% 해제 협상안이 가능하다고 언론에 흘리고 몇몇 미국 인사들도 10월 서프라이즈 북미정상회담을 언론에 흘리고 있습니다. 저는 의심이 많은 성격입니다. 10월 서프라이즈 북미정상회담이 일어날수도 있지만 해리 카지아니스 말은 영변 하나로 미국의 제제 30%를 해제 한다는 것은 지난번 트럼프가 볼튼 짜르면서 내 놓은 협상안 북한이 핵포기에 합의하고 영변+ 알파(북한 전지역의 우라늄 농촉시설 폐기와 미사일 시설 폐기) 하면 1~3년 광물과 수산물 수출을 허용한다는 협상안에서 크게 전진 한 것입니다.

    저는 문정인 친구 라고 하는 해리 카지아니스 라는 미국인이 미국의 지난번 협상안 보다 너무 진전된 이야기를 해서 언론에 흘리면 북한도 보고 지난번 미국이 언론에 흘린 북한이 좋아할 소리 주한미군 철수, 하노이 합의문 언론 노출, 이번에 한국 인사들이 장담하고 있지만 진짜 가능한지 알수 없는 개별 관광....등등을 언론에 흘려서 북한이 SLBM을 발사하는 것을 막아 트럼프의 외교 승리를 계속 유지하려는 방법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북한이 10월 서프라이즈 북미정상회담을 할수 있다는 듯한 신호를 미국에 보내주고 제발 한국 인사들은 북한에 또 사기 칠려고 생각하지 말고 북한의 이런 분위기 조성을 통해 북한 개별 관광을 약속하고 개별관광을 위한 남북대화를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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