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미국이 중국만큼 핵무기 줄이면 미·러 핵군축 참여”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07:29]

중, “미국이 중국만큼 핵무기 줄이면 미·러 핵군축 참여”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07/09 [07:29]

▲ 푸콩 중국 외교부 군축 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중국 외교부)  © 편집국

 

중국정부가 미국이 중국수준으로 핵무기 보유수를 줄이면 지난달 말부터 시작한 미국과 러시아간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 연장 협상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푸콩 중국 외교부 군축 국장은 8일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뉴스타트 협정과 관련해 “미국이 중국 수준으로 내려올 준비가 돼 있다고 하면 중국은 다음 날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사실, 우리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을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타트 협상에 참여하라는 미국의 압박에 대해 다 시 한번 강한 거부의 뜻을 표명한 것이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국가별 공식 핵탄두 보유수는 러시아가 6500개, 미국이 5800개, 중국이 320개이다. 푸콩 국장은 미국이 중궁보다 20배 가까이 핵탄두가 많다며 미국의 요구가 비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푸콩 국장은 “미국은 여전히 핵무기 격차를 늘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핵무기를 추가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미국은 2019년에서 2029년까지 약 4,940억 달러를 지출 할 계획이며, 향후 30 년 동안 1조2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푸콩 국장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협상참여 요구는 “관심을 돌리려는 술책일 뿐이며 미국이 뉴스타트 연장에서 물러날 구실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미국은 그동안 러시아와의 핵무기 감축 협정과 관련해 중국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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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에서 지옥을 치워버리는 일 2020/07/09 [17:43] 수정 | 삭제
  • ▶ 트럼프가 대리시험으로 대학에 입학한 뉴스가 나온 지 오랜데 아직 해당 대학인 와튼 스쿨에서는 트럼프 입학과 졸업을 취소한다는 말이 없구먼. 고등학교 숙제도 누나가 다 해줬다고 하니 실제 학력은 중졸이고, 그래서 2형식 문장이나, 한 줄도 안 되는 문장, 쓸데없는 부사만 반복하는 문장만 습관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면 다 할 줄 아는 말들이다.

    ▶ 이 중졸 정도의 학력 수준이 미국을 이끌고 있는데 공부를 안 하는 동안 대가리 굴리는 걸 많이 해 시비도 잘 걸고, 뻥도 잘 치고, 사기도 잘 치고, 도망도 잘 다니고, 꾸린 일에 돈도 잘 쓸 줄 알고, 삥쳐 먹는 일에 밝고, 싸움도 자주 하고, 강간도 잘하고, 갈보들과 씩씩거리기도 잘하고, 삐지기도 잘하고, 살살거리기도 잘하고, 물고 늘어지기도 잘하고, 이혼은 물론 부하 직원을 갈아치우기도 잘하고, 간신배들만 좋아하는 등 다양한 기질이 발달해 위대한 미국을 만든다는 게 코로나19가 창궐한 거지 소굴, 1등 채무국, 거대한 거품 경제, -30%의 경제성장, 30%대 실업률, 국제적 왕따, 대선 필패의 상황을 만들었다.

    ▶ 이런 상황은 그래도 나은 상황이다. 조선에 살살거린다고 조미 간 핵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건 아니다. 조선이 대북 제재 등을 이유로 계산에 나서면 그날 핵전쟁을 개시하는 날이 된다. 조선에서 새롭게 경축하는 날이 될 것이다. 조선의 핵무기 200기가 미국 대도시에 떨어져 수소폭탄 버섯구름을 피어오르게 하면 미국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미 원자력 발전소 100개가 조선 특수부대의 핵 배낭에 줄줄이 폭파되면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미 증권거래소와 은행 본점, 여러 빌딩이 있는 맨해튼과 연방정부가 있는 워싱턴 D.C., 주 정부가 있는 각 주의 수도 중심부가 히로시마처럼 되면 또 어떻게 될까? 이런다고 조선을 공격하면 나머지 1,000개 도시도 줄줄이 잿더미가 될 것이다.

    ▶ 즉, 미국은 언제든지 체르노빌처럼 바뀌기 위해 깝죽대고 있다. 미국이 망한다고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 건 아니다. 아니, 더 잘 돌아갈 것이다. 베네수엘라, 쿠바, 이란, 시리아, 예멘 등이 정상화되고, 중국도 발목 잡힐 일 없이 뛰어갈 수 있고, 한국도 조선을 경유해 할 일이 많다. 미국넘들이 밥 처먹고 제재한 것만 사라져도 자유로운 게 많고, 특히, 미국을 분양해 전쟁 복구 사업을 벌이면 전 세계 경제가 쌩쌩 돌아갈 것이다. 그러니 조선이 결정하는 데 주저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 지옥 같은 미국에서의 삶 2020/07/09 [13:10] 수정 | 삭제
  • ▶ 공부도 못하는 돌대가리, 떠버리(뻥쟁이), 강간범, 사기꾼, 약장수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도둑질하고 남긴 건 포르노 배우 및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고, 창녀들과 오줌싸기 놀이하고, 선량한 수십 명의 여성을 강간한 경력을 전 국민이 본받아 미국 전역을 매음굴로 만들었고, 이런 거지 같은 소굴에서 코로나19 같은 더러운 바이러스까지 창궐하게 하고 급기야 중국과 한국 등 전 세계로 전파하기에 이르렀다.

    ▶ 인천광역시에 약 300만 명의 인구가 사는데 오늘 출생한 아이부터 오늘 돌아가실 노인까지 100% 코로나19에 감염된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한 나라가 미국이고 트럼프다. 곧 340만 명을 돌파하면 부산 인구 전체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된다는 말과 같다. 이런 사태는 학교를 폐쇄해 미국 학생들을 전부 돌대가리로 만들어 자기처럼 대학에 들어갈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게 트럼프의 보복 방식이다.

    ▶ 미국 할리우드의 노장 배우 로버트 레드퍼드(83)는 "트럼프가 연임하면 독재 정치로의 추락이 가속할 것이다. 돌대가리가 집권하는 동안 미국은 화재와 홍수, 전염병, 증오가 분출했고 그가 4년 더 집권하면 미국은 반역자를 더 많이 처벌하고, 더 많은 사소한 복수를 하는 무료 면허증을 쥘 것이다. 그는 도덕적 진공 상태에 있으며 희망과 단결이 아닌 분열의 말만 한다"라고 지적했다.

    ▶ 미국은 인간 사냥터고, 시민을 보호하는 경찰이 그 사냥꾼의 일부다. 중국과 동맹국의 경제를 파괴하니 그 부메랑이 즉각 미국 경제를 파괴하면서 일거에 수천만 명의 실업자가 양산되고, 빚쟁이 주제에 국민을 먹여 살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구세주가 되기 위한 선거 전략이다.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 지역에 사는 미국인은 코로나19로 죽든지 뻐드러지든지 해야 한다. 미국은 지옥인데 폼페이오는 중국 홍콩, 신장이나 티베트 지역 주민의 삶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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