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산원에서 502번째 세쌍둥이 탄생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0:48]

북 평양산원에서 502번째 세쌍둥이 탄생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7/13 [10:48]

▲ 북 매체 메아리는 13일 평양산원에서 502번째 세쌍둥이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최근 북에서 502번째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북 매체 메아리는 12일 “평양산원에서 502번째 세쌍둥이가 태어난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6월 2일 함경남도 홍원군에 사는 염홍희 여성이 낳은 딸 세쌍둥이의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2.1kg, 1.81kg, 1.96kg이었으며, 지금은 2.6kg, 2.42kg, 2.55kg에 달한다고 한다. 아울러 세쌍둥이의 임신이 확증된 후 평양산원에 입원해 의료지원을 받았다.

 

매체는 “평양산원의 의료일꾼들은 임신부의 건강 상태와 관련하여 수십 차의 의사협의회를 진행하고 즉시적인 치료대책을 세우면서 그가 아기들을 무사히 낳도록 온갖 편의를 도모해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사랑의 보육기에 생의 보금자리를 편 아기들은 지금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라며 “염홍희 여성은 다 태자 산모들에게 베푸는 당의 은정 속에 마련된 오미자꿀, 왕벌젖꿀을 비롯한 각종 보약제들과 영양제들을 받아 안으며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북 언론매체에 따르면 평양산원은 1980년 3월에 완공, 7월 30일 개원했다. 건축면적은 1만여㎡이고 연건평은 6만여㎡이다.

 

산원은 13층의 기본건물인 1호동(환자치료건물)과 그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잇달린 2호동(관리호동)과 3호동(제약생산기지) 그리고 기본건물과 떨어져 있는 보조호동인 4, 5, 6호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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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2020/07/13 [11:28] 수정 | 삭제
  •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댓글 입니다.
    유튜브 영상이 중요성에 대해서. 저는 처음 완전 새걸 생각해서 무기를 만드는건 여러가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외형을 다른 나라 무기를 모방해서 만들고 모방을 통해 더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같은 인터넷 검색과 전문책으로 북한이 여러 나라 무기의 사진과 전문 자료는 볼수 있겠지만 그 무기가 작동하는 모습은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해당 무기의 이름 명을 치면 대부분 동영상으로 작동하는 모습이 나올 것이고 스텔스기와 스텔스 미사일에 대해서 전문적인 자료는 없지만 기본적인 외형과 작동원리는 동영상으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 동영상의 경우 우측 하단에 자막 기능을 누루면 영어와 여러 외국어가 자막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북한 과학자들 한태 외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요. 문제점은 혹시 북한 과학자들이 관련없는 남한과 외국의 북한 체제 비판 영상을 보는것인데 이것만 어떻게 막으면 북한의 무기 개발과 여러 국제정세 파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제 비판 영상 이라고 해도 VOA와 여러 북한 비난 영상들은 혹시 북한의 약점을 스스로 파악하는 좋은점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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