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박원순을 죽였는가?

김봄 | 기사입력 2020/07/16 [09:48]

누가 박원순을 죽였는가?

김봄 | 입력 : 2020/07/16 [09:48]

어떤 사람이 2017년 7월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대통령 당선까지 보고 동면에 들었다가 2020년 7월에 3년 만에 깨어났다고 상상해보자.

 

그 사람에게 그동안 일어난 일들에 관해 설명해준다.

 

“문재인과 함께 대선 경선 후보였던 안희정은 감옥에 갔고, 다른 후보 이재명은 내내 재판 중이며, 김경수 경남지사도 구속됐다가 나왔으나 재판 중이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자살했다. 그리고 1년 전부터 조국 사태, 윤미향 사태를 거쳐 이번 박원순 사태를 거치는 동안 진보개혁진영은 자기들끼리 피 터지게 싸우고 있다.”

 

그 사람은 뭐라고 할까?

 

아마도 대번에 이 사태들이 뭔가 이상하다고 말할 것이다.

 

똑같은 일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반복된다면 그것은 패턴의 형태를 띠는 것이며 그렇다면 공작을 의심해 봐야 한다.

 

팩트가 무엇이냐고 싸우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다.

 

팩트를 가려볼 수 있는 ‘정보’라는 게 모두 언론과 검찰을 통해서 발표되기 때문이다.

 

노무현을 하늘로 보내고, 한명숙을 감옥으로 보내고도 아직 일부 진보개혁 세력들은 저들의 ‘정보’를 그대로 믿어버린다.

 

‘논두렁 시계’에 흥분하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고 분개하던 전철을 그대로 다시 밟는다.

 

한명숙을 감옥에 보내기 위해 한만호를 협박하여 위증하게 했던 사실이나, 한만호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위증 사실을 폭로하자 그와 함께 감옥생활을 하던 수인들을 모아 위증 훈련을 시켜 한만호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던 적폐들의 끔찍한 공작은 잊힌다.

 

박원순 사태에서도 고소인은 이미 피해자가 되어있으며 ‘피해자와 연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고소인이 모두 피해자라면 조국을 고소하고, 대통령을 고소하고, 진보 인사들을 고소한 보수 인사들은 다 피해자인가.

 

그 사안과 이 사안은 100% 다른 사안인가?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는가?

 

‘미투’가 자칫 저들이 쳐놓은 함정과 올가미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노무현, 한명숙 사례에서 보이듯 ‘팩트’는 오랜 세월과 치열한 노력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논두렁 시계’나 ‘돈 가방’과 같은 자극적인 ‘정보’가 아니라 ‘진실’에 접근해야 한다.

 

가장 빠른 방법은 이 사태를 통해서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가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더불어 조선일보 등 적폐들이 어떤 입장을 보이는가를 주목해보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이 모든 사태로 이득을 보는 것은 적폐 세력이다.

 

이렇게 나침반을 다시 살려놓고 사태 분석을 종합해보면 저들의 수법이 얼마나 악랄한지 새삼 놀라게 된다.

 

대한민국을 지배해온 세력들은 오랫동안 경찰과 군대를 내세웠고, 국가보안법과 색깔론이라는 무기로 진보개혁 세력을 탄압했다.

 

그러나 지금은 검찰과 언론을 앞세워 공작과 조작을 일삼으며 도덕성으로 교묘하게 공격해서 진보개혁진영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는 수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의 수법을 그대로 배운 것이다.

 

미국은 원래 전쟁을 통해 반미국가들을 무너뜨려 왔으나 최근에는 인권 문제 등을 내세워 내부로부터 붕괴시키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미국이 전쟁의 방법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적폐들도 쿠데타나 국가보안법을 포기하진 않는다.

 

하지만 전쟁으로 이기는 것보다 내부를 분열시켜 붕괴시키는 방법은 저들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유혹이다.

 

박원순 사태에서 점잔을 떠는 미통당을 보면 저들의 참을 수 없는 기쁨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누가 박원순을 죽였는가.

 

아직은 자살인지 타살인지, 그리고 가해자인지 아닌지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그 죽음이 연속적인 패턴 위에 있으며 그 결과로 이득을 보는 무리는 적폐들이라는 것에서 의혹을 제기해볼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진보개혁진영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끼리의 싸움을 멈춰야 한다.

 

‘현상’이 복잡하면 가만히 눈을 감고 ‘본질’을 생각해 보아야 하며, 적폐들의 ‘정보’는 무조건 의심하고 봐야한다.

 

또 저들이 ‘도덕성’을 새로운 공격수단으로 즐겨 사용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눈에 불을 켜야 하며 그 공격에 맞서 싸워야 한다.

 

도덕의 ㄷ자도 지키지 않는 저들이 적반하장으로 쳐놓은 ‘도덕성’이라는 덫을 깨부숴야 하며 적폐 청산의 기치 아래 비록 흠이 있더라도 누구라도 단결해야 한다.

 

진보의 도덕성은 적폐를 청산하는 투쟁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없다.

 

지금은 적폐 청산에 진보개혁 세력이 굳게 뭉칠 때다.

 

7월 15일 발족한다던 공수처는 간데없고, 추미애에게 대들다가 두들겨 맞은 윤석열 뉴스는 찾아보기 어렵다.

 

또 다른 민주인사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적폐들을 완전히 박멸해야 한다.

 

이 시대의 도덕은 적폐 청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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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은 대가리 2020/07/23 [20:59] 수정 | 삭제
  • 박원순을 누가 죽였는지는 문재인이 젤 잘 알것 같다
  • 여름 2020/07/20 [11:41] 수정 | 삭제
  • 노무현 한명숙 윤미향.. 공과가 있다. 그걸 넘어서자고 해야지, 오히려 그들과 함께하자고? 병신짓이다. 또다른 적폐 혹은 무능한 선배들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야지 두둔해서 어쩌자는 건가? 장강물은 흘러간다. 앞에 있는 물을 뒤에서 밀어내야 바다로 간다. 기자는 지금 뭘 의도하는가? 푸하하하
  • 19살 여성 5·9살 남아 강간 2020/07/19 [17:26] 수정 | 삭제
  • ★ 미국에서 19세 여성이 5살과 9살난 이웃집 남자아이들을 강간하다 문 앞 카메라에 찍혀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주 야키마경찰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키와니스 공원 인근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문 앞에서 5세·9세 남자아이들을 강간한 19세 여성을 1급 미성년자 성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한 남성으로부터 도어벨 카메라에 문제의 여성이 피해자를 강간한 장면이 촬영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 여성은 영상에서 남자아이들을 상대로 구강성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성은 경찰이 출동하자 아파트 단지 옥외통로로 도주하다 붙잡혔다. 경찰은 여성이 피해자들과 아는 사이이며, 현재 야키마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는 피해자보다 2살 이상 많고 피해자와 결혼하지 않은 가해자가 12세 이하의 피해자를 강간하면 1급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규정하고 있다.
  • 제자에게 노출사진 보낸 여교사 2020/07/19 [17:19] 수정 | 삭제
  • ★ 웨스트버지니아주(州) 카나와카운티 순회법원은 자신의 학생이었던 15세 소년에게 스냅챗으로 최소 4장의 상반신 탈의 사진을 보낸 혐의로 기소된 전직 중학교 교사 램지 베스앤 베아제(29)에게 징역 2년 형을 선고했다. 그의 행각은 학생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음란 사진을 그의 부모가 발견해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 앞서 베아제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내려다가 실수로 학생에게 보냈다고 진술했다. 사진을 받은 학생이 사진을 더 보내라고 요구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요구에 따랐다는 것이 베아제의 주장이다. 베아제는 2019년 12월 미성년자 간 요상한 행위를 묘사한 음란물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 그는 결혼 전인 2014년 켄터키 미인대회에서 우승하고 미스아메리카에서 '톱12'에 든 바 있다.

    ★ 상반신 탈의 사진 보러가기
    img4.yna.co.kr/etc/inner/KR/2020/07/19/AKR20200719040700009_01_i_P4.jpg
  • 뎃글들주욱보니......... 2020/07/19 [06:04] 수정 | 삭제
  • 미투라는단어부터가 구역질이나거덩......우리말로쉽게표현해도될것을.....어쨋든 -고위공직자든 -일반이든-우리사회에- 불륜이라고하는-부적절한관계에있는사람들은- 부지기수라는데는이견이없다 . 그런데-부적절한관계를가졋던사람들이- 시간이흘러-서로가자기자리로돌아가는사람들역시-부지기수로많다는사실.....중요한것은 -모인사가 -강간으로가막소들어가있는데-강간은 -딱 -한번만당하는건데..반복해서몆번씩!!!당췌-이해가안간단말이지..흉기나힘에의해서나 술이나약물등으로 항거불능상태에서당하는게--강간인라생각하는데....또 추행이나기타행위를-몆년간지속적으로-당할수있을가하는의구심..... 몆년전 -남해어느섬염전에-지적능력이 -좀 -떨어지는사람을-노예처럼장기간에걸쳐- 착취했단기사를본적있긴하지만- 그런경우를제외하고는-일반인들이-본인이싫은행위를-몆년간참으면-서직장생활을할수있을까하는-머리가갸우뚱하게하는 보편적생각.....남자들세계라면-주먹다짐이나-몽둥싸움이날수있고-여자들역시-머리채잡고난투극이벌어질상황이고-상하관계라할지라도-인격적인부당한경우엔-살인까지도벌어질수있거덩....어떻게이해를해야하는건지..........!
  • ㅋㅋㅋ 2020/07/18 [04:19] 수정 | 삭제
  • 이미 문재인정부에서는 개혁이 실종되었다. 이대로 시간만 끌다가 퇴임후 비참한 최후가 기다리고 있다.
  • 고소인정체 2020/07/17 [14:08] 수정 | 삭제
  • 고소인이 수상하다.피해에 대해 입증을 못하고 확인할 길 없는 성추행 내용만 언론에 뿌려가며 고인을 성추행범으로 몰고 있다.
  • 오신택 2020/07/17 [07:30] 수정 | 삭제
  • 잘 읽었습니다.
  • 케냐 12세 소녀 한달 새 두번 결혼 2020/07/17 [01:14] 수정 | 삭제
  • ★ 케냐의 12살 소녀가 소 4마리 값에 팔려 50대 남성에게 갔다가 탈출한 후 다시 다른 남성을 만나는 등 한 달 새 2번이나 결혼한 기구한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서쪽에 있는 나록 카운티에 사는 한 아버지는 최근 소 4마리를 건넨 51살 남성과 자신의 딸 A양(12)을 결혼시키기로 결정했다. 딸이 이에 저항하자 사촌오빠는 그를 두들겨 팼고, 결국 강제로 결혼하게 만들었다.

    ★ A양은 "그곳에서 도망쳤으나 아빠가 혼낼까 봐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면서 이후 35살 남성과 결혼해 함께 지냈다고 전했다. 한 달 새 두 번이나 결혼한 셈이 됐다. 그러다 자신을 찾아낸 아버지에게 끌려가 다시 첫 결혼 상대의 집으로 억지로 보내졌다. 그런 그를 구한 것은 한 아동 인권가였다. 나록 카온티 평화재단 소속 조슈아 카푸타는 다른 여자아이를 구하던 중 A양에 대한 이야기를 제보받았다면서 "아이에겐 선택권조차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 케냐는 18살 이하 미성년자와 결혼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카푸타가 공무원과 함께 A양의 집을 찾았을 때 그의 아버지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다. 경찰은 현재 그의 아버지와 A양과 결혼했다던 두 남성을 뒤쫓고 있다. A양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최고 징역 5년 형 또는 최대 1천200만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 양아들과 결혼·임신 옳은가 2020/07/17 [01:08] 수정 | 삭제
  • ★ 러시아의 한 인플루언서가 전남편 사이에 입양한 아들과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45만5천명의 팔로워를 둔 마리나 발마세바(35)가 양아들 블라디미르 샤비린(20)과 결혼했다. 발마세바는 전 남편 알렉세이 샤비린(45)과 2007년부터 10년 넘게 함께 살았다. 양아들이자 현 남편인 블라디미르는 당시 7세였다.

    ★ 러시아 서부 크라스노다르 지방 출신인 발마세바는 지난 11일 샤비린과 함께 등기소에 들러 결혼 관련 서류를 작성했다. 이들은 서류를 작성한 후 결혼식 복장으로 갈아입고 지역 식당에서 하객들과 피로연을 했다. 또 발마세바는 지난달 7일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임신한 지 4주 됐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의 결혼이 비도덕적이라며 비판했다.

    ★ 다른 누리꾼들은 "특히 전 남편에게는 (이 결혼이) 충격적이겠지만,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며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발마세바는 누리꾼들의 반응에 "누군가는 우리를 비판하고 또 누군가는 우리를 지지하겠지만, 우리는 지금 행복하고 당신들도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마세바는 블라디미르의 형제자매이자 전 남편 사이에 입양했던 아이 중 3명을 함께 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전 남편이자 아버지인 알렉세이와는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집 사면 덤으로 결혼 2020/07/17 [00:48] 수정 | 삭제
  • ★ 인도네시아의 한 '싱글맘'이 집을 팔려고 내놓으면서 "집을 사면 덤으로 결혼해준다"고 광고했다. 방카블리퉁주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는 메타 칸줄(30)이라는 여성이 자신의 집을 1억8천500만 루피아(1천500만원)에 판다고 내놓으면서 '집 땅 와이프'라고 광고했는데 메타는 "정말 이 집을 팔고 싶기에 남들과 다른 방법을 생각해 냈다. 만약 집을 사려는 사람이 원한다면 그와 결혼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집도 좋고 신부도 너무 예쁘다. img0.yna.co.kr/etc/inner/KR/2020/07/16/AKR20200716116500704_01_i_P4.jpg
  • IS 영국 신부는 정말 예뻤다 2020/07/17 [00:22] 수정 | 삭제
  • ★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합류했다가 시민권을 박탈당한 이른바 'IS 신부' 샤미마 베굼(20)이 영국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국 항소법원은 자신의 시민권을 박탈한 영국 정부의 결정은 불법적이라며 베굼이 제기한 소송에서 "그녀가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영국 입국을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법원은 "이번 사건에서 공정과 정의가 국가 안보 우려보다 더 귀중하다"면서 "특별이민심판위원회 결정에 대한 베굼의 사법 심사 요청을 받아들인다"고 판결했다. 사법 심사는 정부 결정이나 권력 행사의 적법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헌법적 권한의 일부다.

    ★ 런던 출신인 베굼은 15살이던 2015년 2월 학교 친구 2명과 함께 시리아로 건너간 뒤 IS에 합류했고, 이후 네덜란드 출신 IS 조직원과 결혼했다. 베굼은 지난해 한 언론 인터뷰에서 시리아로 간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에 당시 사지드 자비드 영국 내무장관은 안보 우려 등의 이유로 베굼의 시민권을 박탈했다. 베굼은 이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지난 2월 특별이민심판위원회는 정부 결정이 합법적이라고 판단했다.

    ★ 국제법상 특정인의 시민권을 박탈하는 것은 그 사람이 다른 나라의 시민권을 가질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영국 시민권 박탈 당시 방글라데시계인 베굼은 방글라데시 시민권 자격 대상이었다. 그러나 방글라데시는 베굼이 자국과 무관하다고 밝혀, 베굼은 사실상 무국적 상태에 놓였다. 베굼의 변호인은 이같은 점과 함께 베굼이 영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면 효과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 이날 법원 판결이 내려지자 영국 내무부는 항소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내무부는 "매우 실망스러운 판결"이라며 "정부의 우선사항은 국가안보를 유지하고 대중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예쁜 IS 영국 신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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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 남자와 여자는 똑같다 2020/07/16 [23:58] 수정 | 삭제
  • '시대나 나이와 상관없이 꼴리는 건 본능이고 자제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단지 식히면서 내색하지 않을 뿐이다.'

    ★ 유럽연합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가 16일 EU와 미국 간 데이터 전송 합의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과 EU 간의 개인정보 보호 합의인 '프라이버시 실드'(Privacy Shield)를 무효화한 것이다. '프라이버시 쉴드'는 유럽인들의 개인 정보를 상업적 목적으로 미국으로 전송할 때 해당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2016년 미국과 EU가 체결한 합의다.

    ★ 유럽사법재판소는 이날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소비자 정보에 대한 접근권을 요구할 수 있어 미국의 개인 정보 감시 우려가 있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는 페이스북과 같은 IT 기업들이 유럽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미국으로 전송할 때 개인 정보를 제대로 보호할 것이라고 상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프라이버시 쉴드'는 페이스북 등 거대 IT 기업을 비롯해 소규모 금융 회사까지 수천개 업체가 유럽에서 미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어서 이번 판결로 이들 기업 활동에 차질을 야기할 수 있다. '프라이버시 쉴드'를 이용하는 미국 기업은 5천개 이상으로, 이는 사실상 미국 내 기업들이 유럽 내 개인 정보에 대해 지녔던 특별 접근권을 끝내는 것이다.

    ★ 이번 판결에 따라 규제기관은 유럽인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어떠한 새로운 데이터 전송에 대해서라도 EU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하도록 할 수도 있으며, 아예 전송을 막을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EU와 미국은 미국에서도 EU와 같이 유럽인들의 개인 정보 보호를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합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오스트리아 사생활 보호 운동가 막스 슈렘스가 자신의 페이스북 데이터 처리와 관련해 제소하면서 나왔다.

    ★ 슈렘스는 미국 국가안보국 직원이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정부의 온라인 데이터 사찰 의혹을 폭로한 뒤 2013년 처음 제소했다. 스노든이 폭로한 내용 가운데는 페이스북이 미국 정보기관에 어떻게 유럽인들의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권을 주는지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이번 결정에는 항소할 수 없다.
  • 안티김봄 2020/07/16 [21:10] 수정 | 삭제
  • 노무현이 "바깥에 버렸다"고 진술한 걸 검찰이 "논두렁에 버렸다"고 했을 뿐 1억짜리 명품시계를 2개 받은 건 진실이다.
    한명숙이 한만호로부터 받은 1억원 수표를 자기 여동생 전세돈으로 빌려준 것도 진실이다.
    박원순이 여비서 성추행했다가 고소당하자 쪽팔려 자살한 것도 진실이다. 그래서 이해찬도 사과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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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그를 향해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 건가요?" (XXX)

    ★ ‘박원순=이순신’, ‘여비서=관노’라니 골수악질 대깨문의 망발이 기가 막힌다.

    "이걸 말이라고 하는지.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박원순은 이순신이 아니다. 피해여성은 관노가 아니다. 친문과 그 지지자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을 노골적일 정도로 정직하게 보여준다. 한 마디로 친문의 눈에는 국민이 노비로 보이는 것이다. 그들의 눈에는 여성이 관노로 보이는 것이다. 그들이 자자고 하면 언제라도 잠자리에 들 의무가 있는... 우리는 촛불혁명을 했고 졸지에 ‘관노’가 되었다. 전국의 관노들이여 단결하라.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葬'으로 치르는 것은 시민들 사이에서 보편적 동의를 얻어내기 어려웠다. (여권이) 힘만 믿고 무리하게 밀어붙였으니. 박 시장의 功이 7이고 過가 3이라는 의견은 박정희-전두환을 옹호하던 이들이 펴던 논리이다.
    이 사안에는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그분이 우리 사회에 업적이 매우 크다고 보지만 그런 소리는 피해자 앞에서 할 소리는 못 된다.
    권력자의 성추문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박 시장이 역할을 해주리라 믿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마지막 사람이라 충격이 컸다.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과거 내세우던 '도덕적 우위'가 더는 유지되지 않고 있다.
    나를 포함한 운동권, 더는 숭고하고 거룩하지 않다. 우리들도 어느새 잡놈이 됐다." (진중권)

    ★ 본인 스스로 佛敎신자라고 밝힌 적은 없으나 “부처님 가르침과 스님들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던 박원순이 참으로 결백하다면 죽지 말고 살아서 당당히 진실을 밝혔어야 하지 않았나?

    ★ 당신(전우용)은 피해자가 평생 시달릴 정신적 고통을 생각해 보았나? 가해자가 利他的 삶을 살았다고 두둔하는 인간이 역사학자라니 어처구니없다.

    ★ 박원순이 市政을 잘했다고 딸뻘 되는 여비서한테 저지른 性갑질을 묵과해도 되나?

    ★ 사람의 단점을 먼저 인정+비판하고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正常人의 양심인데 당신은 後者만 강조하는 위선자이다.

    ★ 박원순에게 거의 없었다는 物慾을 먹칠하는 유별난 色慾은 무엇이란 말인가?

    "당의 일원으로 서울시민과 국민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박 시장의 죽음을 애도한다. 시민 운동가로서 헌신한 점을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피해 고소인에 대한 비난, 2차 가해는 절대 있어선 안 된다." (김해영)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표한다.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사과드린다.” (이해찬) 2020-07-13

    “피해 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다시 한 번 통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해찬) 2020-07-15

    “피해 고소인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이낙연)

    ★ 이해찬+이낙연이 故意로 ‘피해자’ 표현을 꺼리는 것은 진솔한 사과가 아니다.

    ★ 어떤 기(자쓰)레기 놈이 박원순 장례식장에서 이해찬한테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느냐”고 묻자 ‘후레자식’이라며 버럭 화를 내었다고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는 그 기(자구)더기 놈이 백번 잘못한 것이다. 사망한지 하루만에 그런 자리에서 어찌 “故人이 잘했다, 못했다.” 언급할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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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박원순이 (중도)좌파라고 봐주지 않는다.
    안희정+오거돈보다 紳士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성범죄자는 서울특별시葬을 해받을 자격이 없다.
    弔問+哀悼 여부는 각자 개인의 자유이다.
    批判 여부도 마찬가지 아닌가?

    ★ 박원순이 그 나이(65세)에 서울市長 아닌 시청守衛였다면 감히 성추행을 꿈이라도 꾸었을까? 여비서가 아무리 美人이더라도 침만 질질 흘렸을 텐데...

    ★ 30살 정도로 추정되는 젊은 처녀가 아버지뻘 되는 늙은 영감이 추근대는 것이 얼마나 징그러웠을까? 더구나 사귀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고소장에 씌어 있던데...

    ★ 박원순은 '두 얼굴의 사나이' + '지킬博士와 하이드氏'의 샘플 같은 이중인격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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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倫이더라도 和姦과 달리 强姦은 용납될 수 없는 범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이는 道德君子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인간의 조건’이다.
    박원순 사망 조문+애도 거부는 결코 가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아니다.

    [펌] “성추행한 자는 국민영웅 대접으로 국민세금으로 장례를 치르고 성추행 피해자는 신변에 위험을 느껴야 된다니 요것이 정녕 문재인이 말하는 나라다운 나라란 말인가?” (후동)

    [펌] “이런 개죽음을 우상화하다니” (장사모)

    [펌] “성추행 고소건이 원인이 아니라면 자살할 이유가 없다. 성추행 맞네.” (민들레)

    [펌] 그 나이에 서울시장이라는 인간이 핸드폰으로 거기를 찍어서 보냈다네... ㅋㅋ
    캠질도 하신 모양이네... 떠들 거 없네... 성폭력 범죄자... (OOO)

    [펌] 참 희한해ㅋㅋㅋ 성범죄 피해자한테 왜 얼굴 공개 안 하고 있냐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다니ㅋㅋㅋ 아니 그냥 내가 당한 피해 가서 고소한 건데 그걸 왜 얼굴 안 까냐고 가짜 아니냐고 뭐라하냐???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럼 N번방 피해자들도 얼굴 까라고 주장하는거지??? 이게 그들이 말하는 정의고 성인지감수성인가?? 이러면 성범죄뿐만 아니라 어떤 범죄에서 피해자가 고소고발을 하겠어??? 자기편 고소하면 얼굴까고 하라고 하는데??? 자기편만 공격하지 말라는 신호인건가?? (Rein하르트) 2020-07-14

    ★ 밥줄(직장) 떨어질까 봐 4년여 동안 上司의 성추행(sexual molestation)을 감내해야 했던 여비서가 미니스커트 입고 시장을 유혹했다느니, 그게 뭐 큰일이라고 고소까지 했냐느니, 無故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느니, 피해자 변호사가 惡名 높은 ‘강용석’이라느니... 2차 加害를 퍼붓는 인간말짜 년놈들이 좌파행세 하다니 막가는 세상 아닌가?

    ★ 봉건적 조선시대에 사또가 기생을 수청 들게 했듯이 공직자가 여비서의 心身을 망가뜨려 장기간 병원치료를 받게 한 파렴치 행위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 가해자가 사망했다고 피해자가 원상회복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자기가 고소를 해서 결국 죽게 만든 셈이라는 자책감 때문에 곱빼기로 괴로울 것이다.

    ★ 노무현+노회찬+박원순 모두 쪽팔려서 자살한 것이다. 암살(타살) 배후는 없다. 수뢰+성추행은 명백한 범죄이다. 자살했다고 결백이 증명되는 것도 아니다.
  • 2020/07/16 [20:59] 수정 | 삭제
  • 글에 의견이 있어 댓글 답니다.

    1. 글에 부적절한 인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희정은 명백한 성폭행범으로 실형을 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공작의 예로 드는 어구를 인용하는 것은 안희정의 성폭행 범죄가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2. 박원순 시장을 미투로 고발한 피해자에게 대해 연대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여성은 성폭력 피해에 대해 어렵게 고발을 하지만 그 이후 미투가 진실인지에 대한 추궁을 당하며 심각한 2차 가해에 노출되곤 합니다. 박원순 시장을 고발한 여성 또한 심각한 2차 가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이 어떤 근거도 없이 가해자 취급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안희정의 위력에 의한 성폭역을 고발했던 김지은씨의 미투 이후 김지은씨가 2차 가해로 인해 얼마나 고통 받았는지를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시보 애독자로써 이런 글이 올라온 것이 많이 당황스럽네요..좀 더 고민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 답니다. 꼭 읽어주세요~
  • 논쟁의 대상을 바꾸어야 2020/07/16 [20:28] 수정 | 삭제
  • ▶ 시절이 좋은지 다들 참 한가한 타령들 하고 있다. 세상은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중미 간에 첨예한 경제 전쟁이 벌어져 언제 3차 대전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뭔 진보개혁진영이니 적폐 세력이니 운동권이니 도덕 타령을 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이 아니라도 한국에는 유명한 사람이 많다. 유명한 사람이나 일반 국민이나 목숨은 똑같다. 전쟁이 일어나면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진보, 적폐, 운동권, 도덕군자, 일반 국민을 가리지 않고 불바다에 몰아넣는다.

    ▶ 그때는 또 뭔 제목으로 씨잘데 없는 논쟁을 벌일지 눈에 선하다. 집구석에 처박혀 이런 논쟁만 하는 넘들이 전쟁이 난다고 해서 뭘 할 수 있는 걸 기대할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방안을 모색해 보거나, 전쟁이 일어났을 때를 상정해서 대처해 볼 만한 일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 것이다. 이미 전쟁이 일어나면 자주시보 게시판에서 노닥거릴 수도 없을 것이다.

    ▶ 한국이 일제 강점에서 벗어나고 6·25전쟁까지 치르고 바닥에서 오늘날 한국을 이룩했는데, 한국 내부는 원수처럼 갈라져 있고,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 주제에 많이 컸다고 수출 규제도 하며 시건방을 떨고 있고, 미국은 한국을 아예 신식민지처럼 다루고 있다. 중국도 한국처럼 열심히 일해 오늘날 중국을 이룩했는데 최근 미국이 중국을 대하는 걸 보면 2차 대전 원흉들이 연상된다. 한미동맹이라 하여 중미 간 전쟁에서 미국 편에 서면 히틀러나 일본 전범자 등과 한편 먹는 것과 다를 게 없게 된다.

    ▶ 또한,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전쟁에서 이기거나 살아남는다는 보장도 전혀 없다. 중국은 물론 조선과 러시아 핵무기도 한국을 향해 날아와 한국은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피폭된 히로시마(통구이)처럼 변할 것이다. 물론 살아남아도 문둥이가 될 것이다. 지금 재산이 얼마 있고, 소유 부동산이 있고 직장이 있어 행복할 순 있어도 전쟁이 일어나면 거의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위에서 언급한 망자처럼 될 것인데 이 수많은 죽음에 대해 누가 죽였는지를 논하는 건 큰 의미가 없다.

    ▶ 이런 거대한 물결 앞에 개인은 너무나 초라한 존재다. 그러나 이 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국가를 만드니 초라한 존재 의식에 사로잡힐 이유는 없어 보인다. 일단은 살아남아야 하니 이것에 초점을 맞추고 각자 행동해야 한다. 트럼프는 젊을 때부터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 또는 선량한 여성을 강간하려고 많이도 씩씩거려 이미 기력을 상실했고, 특히, 기울어가는 자신의 운에 대해 어쩔 줄 몰라 하며 시무룩한 미치광이 늙다리가 되었지만, 그와 함께 올 11월 처리될 폼페이오는 히틀러 못지않은 광기를 부리고 있다.

    ▶ 따라서, 우리가 훗날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금 폼페이오 등이 히틀러가 되지 못하도록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댓글로 밟아버려야 한다.
  • 기회주의 2020/07/16 [20:08] 수정 | 삭제
  • 아무래도 보이지 않는 뭔가가 작용을 하는것 같다
    우리민족을 생각하는 사람은 일찍단명을 많은 사람이 하네요
    그대신 친일 친미을 한사람들은 오래오래 장수을 하고요
  • 배후 2020/07/16 [19:00] 수정 | 삭제
  • 미쿡과 그 하수인
  • 아주위험한 발상 2020/07/16 [17:08] 수정 | 삭제
  • 내가 젤로 우려하는 사고방식이 바로 문경환 김봄류다 7,80년대 출세주의 운동건분자들이 밥먹듯이 하던 야그다 내가 어제 문씨를 나무랏더니 오늘 그 똘마니가 게거품을 무는구나 얼척없다 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하수인들이 그토록 잔인 교활 악랄하기에 혁명가는 공사적으로 철저하게 악마들과 싸워 이겨내야한다 노무현이가 원순이가 떳떳하면 왜죽나 싸워야지 그막강한 감투로 뭘했기에 제대로 싸움도 못하고 죽나? 장난하지마라 모든국민이 조중동 뉴스만 보고 다 판단하는거 아이다 국민대중과 주위사람 탓하지말고 자신을 돌아보라 수신은 제가 치국 평천하의 고조할아버지고 그 원천이다 치국 평천하를 논하는 자에겐 수신제가는 면제해달라? ㅎㅎㅎ 고마하자 적을 이기려면 잠재적 내편을 감동시키면 적이 파고들기 힘들다 그게 대중투쟁력의 본질이다 입으론 공자맹자를 떠들고 몸으론 시정잡배짓 하는자를 누가 따르겠는가 대중은 어리석지만 감동되고 눈을떠면 혁명의 주인이 된다 당신은 대중을 설득 감동시키킬 포기하고 이기적인 소부르조아 편익 편견에 중독된 당신을 대중들이 이해해 주길 구걸하려는가 혁명은 새로운 정치경제질서보다 새로운 도덕윤리를 건설하는것이다 도덕적이지 않으면 진보적일수 없다 진짜와 가짜의 시금석이다 식민지 남한국민들이 먼저 바라는것은 새로운 도덕윤리다 진보가 아이고. 말이 좀 되는거 같나 봄씨
  • 둘리 2020/07/16 [16:54] 수정 | 삭제
  • 속 시원한 일갈이네요
  • 둘리 2020/07/16 [16:53] 수정 | 삭제
  • 이 시대 최고의 정론지
  • 2020/07/16 [15:36] 수정 | 삭제
  • 자주시보는 빨리 문달아라. 네들이야말로 인간 쓰레기들이 모인 일베보다 못한 문베 대깨문 집단이 되었다.
  • 꿀벌 2020/07/16 [15:05] 수정 | 삭제
  • 자주시보.. 가관이다 정말..ㅉ
  • 김삿갓 2020/07/16 [14:30] 수정 | 삭제
  • 이런 기사를 올리다니 자주시보도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봐야 겠네요.민주당 2중대도 아니고... 박원순은 박원순이 죽였죠. 안희정도, 오거돈도, 김경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걸 적폐의 공작탓이라 돌리는 것은 무지몽매하기 그지없는 생각이죠. 적폐청산이란 과제앞에 진보도, 도덕성도 갖다 내버리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동면에 들었다가 깨어난 사람이 직시하게 된 현실은 소위 어설픈 진보라고 하던 사람들이 부패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적폐와 다를바가 없다는 거죠. 진보만 외치면 모든 게 용서되는 게 아닙니다. 진보가 진정으로 집권으로 가는 길에 이보다 더한 사건들도 터질 수 있습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밖에서는 진보, 어두운 골방내에서는 비양심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는, 그런 어설픈 진보를 넘어서야 할 것입니다.
  • 지옥의 세계 2020/07/16 [12:31] 수정 | 삭제
  • 이것은 미국의 조종이 아니라면 무었일까? 당파싸움인가? 아니면 생존 본능의 약육강식의 싸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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