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꾼의 모습은... "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4:29]

북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꾼의 모습은... "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7/16 [14:29]

노동신문은 16일 사설에서 일꾼들은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 세워 당정책관철의 기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혁명가는 이상이 높고 포부가 원대하여야 한다. 이상과 포부가 없이는 역사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 자기 운명을 개척할 수 없으며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사설은 일꾼들이 높은 이상과 포부를 지녀야 하는 이유로 일꾼들이 지닌 안목만큼, 제기하는 요구성만큼, 실천하는 크기만큼 단위 사업이 개선되고 발전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설은 일꾼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 세운다는 것은 당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그 관철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라고 해설했다. 

 

이어 사설은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일꾼의 모습은 “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꾼, 자기 부문과 단위의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 친혈육이 되어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밤잠을 잊고 모든 것을 다 바쳐 일하는 일꾼”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일꾼들에게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 세우기 위해서 5가지의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로 사설은 “우리 당이 바라는 요구와 기준에 대하여 깊이 새겨 안아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조선노동당의 투쟁목표는 나라를 주민들의 웃음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낙원으로 만들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우리 일꾼들은 최고영도자동지의 말씀과 당 정책을 자자구구 학습하여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제기하여야 한다”라며 “ 지난시기에는 비록 은을 내었다고 하더라도 오늘의 시기에 맞지 않으면 대담하게 버리고 모든 일을 새롭게 착상하고 통이 크게 벌여나가야 한다”라고 해설했다.

 

두 번째로 사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어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당이 준 과업 앞에서 일꾼들은 오직 “알았습니다”, “관철했습니다”라는 말뿐이 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설은 일꾼들에게 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때일수록 목표를 높이 세우고 사업을 더 대담하게, 더 적극적으로, 더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결정을 비롯한 당회의 결정들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무조건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며 패배주의, 형식주의의 사소한 요소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사설은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높은 헌신성, 자기희생 정신을 발휘해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이 주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는 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 의무로 여기고 멸사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사설은 일꾼들이 주민들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한다며 “자기가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자기가 잠을 덜 자고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더 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어야 한다. 비록 자기는 낙을 누리지 못하더라도 인민들이 덕을 보고 후대들이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고결한 인생관, 미래관을 지니고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참된 일꾼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설은 일꾼들이 사무실에 앉아 대중에게 나가라고 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 함께 있으며 나가자고 호소하면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로 사설은 “일꾼들은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부단히 넓혀나가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일꾼들에게 학습을 강화해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할 것을 요구했다. 

 

다섯 번째로 사설은 “당조직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라고 짚었다.

 

사설은 당조직들이 모든 일꾼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가는 선구자가 되도록 당적으로 잘 도와줘야 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당조직)이 자기 단위와 조건과 환경이 비슷한 단위들에서 이룩되는 성과와 경험을 연구하고 그것을 따라 배우기 위한 참관사업, 경험 교환도 널리 조직하여 어디서나 기적 창조의 열풍이 차 넘치게 하여야 한다. 일꾼들이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을 철저히 뿌리 뽑고 당회의 결정들을 열 가지이건 백 가지이건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뼛심을 들여 이악하게 집행하도록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여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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