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선언 이행! 한미워킹그룹 해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민주노총 7개 지역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 진행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06:39]

“남북공동선언 이행! 한미워킹그룹 해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민주노총 7개 지역본부,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 진행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07/28 [06:39]

지난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민주노총 7개 지역본부(부산, 울산, 경남, 서울, 세종충남, 인천, 충북)는 ▲남북합의 이행, ▲한미워킹그룹 해체,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며 지역통일선봉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역통일선봉대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은 연인원 1000여명으로 민주노총 역사상 최대 규모다.

 

서울의 경우 7월 25, 26일 양일간 3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전쟁기념관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조선일보 폐간행동, 미 대사관 앞 플래쉬 몹, 청와대-미대사관 인간띠잇기, 국가보안법 철폐 결의대회 등을 진행했다. 

 

▲ 서울지역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모습. (사진 : 민주노총)     ©

 

부산에서는 24~25일 120여명의 조합원들이 국가보안법 철폐 시내선전전, 세균무기 실험실 철거 활동 등을 벌였다. 

 

▲ 부산지역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모습. (사진 : 민주노총)     ©

 

울산에서는 25~26일 150여명의 조합원들이 시민 행동의 날, 울산 투쟁사업장 연대 활동, 부산 8부두 미국세균전부대 규탄 투쟁 등을 진행했다. 

 

▲ 울산지역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모습. (사진 : 민주노총)     ©

 

인천에서도 24~25일 6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한미워킹그룹해체 등을 촉구하는 대 시민선전활동을 벌였다. 

 

▲ 인천지역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모습. (사진 : 민주노총)     ©

 

세종충남지역에서는 23~25일 80여명의 조합원들이 기자회견 및 대시민선전전 활동, 세종충남 자주통일대회 등을 진행했다. 

 

▲ 세종충남지역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모습. (사진 : 민주노총)     ©

 

경남에서는 24~25일 160여명이 미군 진해세균부대 규탄 투쟁, 경남통일문화제, 대 시민 선전활동 등을 벌였다. 

 

▲ 경남지역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모습. (사진 : 민주노총)     ©

 

충북에서도 21~22일 50여명의 조합원이 대 시민선전전, 사드철회 소성리 평화행동, 고 이재학PD 투쟁승리 보고대회 등을 진행했다. 

 

▲ 충북지역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모습. (사진 : 민주노총)     ©

 

8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전국적 규모의 민주노총 21기 노동자중앙통일선봉대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로 규모를 최소화하여 선착순 80명 규모로 모집중이며 8월 11~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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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미국 2020/07/28 [09:54] 수정 | 삭제
  • 이제 어느 물회사광고처럼 ' 미군은 떠나시오' 이 한마디면 된다. 새통일장관은 이 문장으로 전국민 단결토록하자. 무슨 워킹그룹(함께 일하는?)같은.. ㅈ같은협의체는 쓸모없다. 비건도 할려면 미국서부탁하지, 뭐하러 여기까지와서(혹시워킹그룹이 안해주나..?) '북님, 얘기좀해요..'했으나 코방귀도 뀌지않는다. 북한의 단단한 입장을 전혀 이해,알지못하는 역시어벙한 트럼프펌페우비건볼턴해리스에브람스등..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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