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에 과연 ‘미래’가 있을까

한수영 | 기사입력 2020/08/07 [08:36]

미국이라는 나라에 과연 ‘미래’가 있을까

한수영 | 입력 : 2020/08/07 [08:36]

지난 6월 미국 앨라배마주 대학생들이 코로나19에 먼저 감염된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괴상한 ‘코로나 파티’를 벌였다. 

 

결국 파티에 참석한 다수의 대학생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이런 ‘코로나 파티’는 한두 건이 아니었다고 한다.

 

“코로나는 거짓말인 줄 알았다. 내가 실수한 것 같다.”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코로나 파티’에 초대받고 대수롭지 않게 참석했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는데, 그가 남긴 유언이다.

 

7월에는 수백 명의 젊은 취객들이 도로를 점거하며 즐기는 모습이 방송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장면이다.

 

이런 걸 보면 미국에는 무한의 자유가 보장되는 것 같다. 

 

전염병을 퍼뜨리고 전염병에 걸려 죽는 것도 모두 개인의 자유다. 

 

그저 약간의 비난 정도만 감수하면 된다. 

 

‘자유’에 책임을 지고 처벌받았다는 얘기를 들은 적은 없다. 

 

자유의 여신상이 대표적인 상징물인 자유의 나라답다. 

 

미국 사람들은 참으로 자유가 많아서 좋겠다. 

 

미국의 이런 현실은 대통령 트럼프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트럼프는 최근까지 줄곧 공식적인 자리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나타났다. 

 

트럼프는 코로나19를 언급하면서 매번 “그거 별거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게 잘 될 거다, 우린 안전하다”라며 정도는 별거 아닌 것으로 취급했다. 

 

4월에는 “1분 만에 바이러스를 녹아웃 시키는 살균제가 있다. 몸 안에 살균제를 주입하거나 소독하는 방법 같은 것도 있을까”라며 “그것을 확인해보면 흥미로울 것”이라는 망언을 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에 대응하여 트위터에 살균제를 부적절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문’을 올렸다. 

 

워싱턴주의 비상 관리기구도 트윗을 통해 살균제 주입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웃프다고 해야 할 지, 웃지 못할 해프닝이다.

 

트럼프는 자신의 말과 행동으로 모든 미국인들에 코로나19에 구속되지 않을 자유를 부여했다.

 

트럼프는 이전부터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평을 받아왔고, 미치광이, 허풍쟁이로 불려왔다. 

 

말과 행동에 어울리는 호칭이랄지, 아니면 호칭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이라 해야 할지.

 

세상의 모든 자유가 허용되는 나라 미국. 미국은 그 자유 때문에 미래가 없어 보인다. 

 

자유로 포장된 무질서와 무절제 그리고 자유의 도를 넘어선 오만과 방종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

 

그 영향일까?

 

세계 유일 초대국으로 불렸던 미국의 국력이 최근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 

 

조만간 미국이 초강대국의 지위를 내놓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해 사람들 사이에서 이견이 없다.

 

코로나19 확진자 504만, 사망자 16만. 

 

어마어마한 이 숫자는 추락하는 미국의 국격을 방증한다.

 

자유의 나라 미국, 그 자유 때문에 미국에는 미래가 없다.

  • 도배방지 이미지

  • ㅋㅋㅋ 2020/08/08 [20:36] 수정 | 삭제
  • 양키는 조선에 의해 진이 빨려 뒈질 운명이다.
  • 한심한 일만 매일 벌어지는 미국 2020/08/07 [19:57] 수정 | 삭제
  • ▶ 미국에는 학교 숙제를 해본 적이 없고 대학도 대리 시험으로 입학한 종자가 포르노 배우와 플레이보이 모델과 씩씩거리고, 백주대로에서 엉덩이를 까고 선량한 여성들을 강간하며 젊은 날을 보내다 말년에는 대통령직을 도둑질해 미국을 통째로 말아먹었다. 도둑질에 재미가 붙었는지 대선에 재출마하면서 또 도둑질에 나섰다. 러시아 스캔들에 이어 우크라 스캔들을 기획했다가 발각되어 탄핵 소추까지 받았다가 살아남았다. 이번엔 루마니아 등 전 세계 우호국을 동원해 Facebook 등에서 가짜 광고를 하고 있다.

    ▶ 트럼프가 악마를 숭배하는 미국 민주당과 비밀리에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극우 음모론 등을 가짜 광고하면 지지자들이 트럼프를 영웅으로 생각해 찍어주리라는 같잖은 생각을 하고 있다. 대선 슬로건은 '미국을 계속 털어먹자!'다. IS와 유사한 주장을 하니 지지자들이 똥물을 찾는 구더기처럼 버글버글 모여든다. 지네 나라 다른 주(州)도 마음대로 여행하지 못하는 코로나19 창궐국 주제에 전 세계 여행금지 경보 해제니, 여행 재고니 하는 지랄을 떤다.

    ▶ 수천만 명의 실업자를 양산해 놓고 자국 근로자를 위한다며 자국 소비자를 볼모로 보복관세를 운운하고 있다. 한참 철 지난 보호무역을 끄집어 내 미국 경제 회생을 도모한다는 지랄도 떨고 있다. 구글은 지네 나라 도둑 대통령은 광고하지 않고 남의 나라 대통령을 도둑 대통령이라 광고하다 소송당했다. 반면, 뉴욕주(州)는 미국을 인간 사냥터로 만든 총기 협회 해체 소송을 추진 중인데 동 협회 지도부가 횡령한 자금을 비자금으로 받은 트럼프는 다른 주로 옮기라며 반발했다.

    ▶ 코로나19 청정국 한국을 기준으로 하면 2,000명만 죽어도 될 상황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어 162,000명 이상을 죽여 놓고, 완치되지 않은 2,500,000명의 확진자와 검진받지 않은 3억 명의 잠재적 감염자가 백신만 나오면 자기를 찍어줄 줄 알고 있다. 대선 전에 백신이 나오면 누가 봐도 당선 기대를 위해 코로나19를 살포한 것밖에 되지 않는다. 구더기처럼 대가리에 똥물로 가득 찬 미국인이 아니라면 이런 사실을 모를 리 없고 트럼프를 찍어줄 리 만무하다. 중국에 온갖 시정잡배 짓을 하며 자국의 코로나19 사태를 물타기 하고 있다.

    ▶ 더구나 조선의 화성 15호가 백악관 옥상에 떨어지는 날 그곳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자화자찬과 거짓말,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악랄한 중상모략이 담긴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한다고 한다. 꺼질 날이 90일도 남지 않은 넘들이 뭔 아세안과 정례협의를 한다며 설치고 있고, 조선을 만나도 협상할 줄 모르는 넘들이 협상 복귀 촉구를 씨버리고 있다. 더구나 반중 양아치 연대까지 만들려고 하는 걸 보니 퇴임 후에는 IS 수괴처럼 군견에 물어뜯기는 일도 생기겠다.

    ▶ 한편, 트럼프와 폼페이오 등이 지네들 꼬봉이라 여기는 호주 연방 총리가 미국 안보 포럼에서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Tik Tok)을 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아메리카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앨런 릭트먼은 그의 예측 모델을 통해 바이든이 트럼프를 이긴다고 발표했는데 트럼프는 왜 허망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고 구더기처럼 꿈지럭거리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는데 아마도 일당과 함께 독재국가 정화조에 처박혀 똥물을 빨 것으로 보인다. 자본주의나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부적합한 종자들이다.
  • ㅇㅇㅇ 2020/08/07 [08:47] 수정 | 삭제
  • 미국의 극진보 닥터스테판님의 현실직이지 않은 생각.

    저는 북한의 위대성은 현실적으로 객관적으로 봐야지 너무 과장해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객관적인 위대성은 미국과 전세계의 제제를 받고 있음에도 최첨단 미사일과 핵무기를 만들어 내는 과학기술력과
    모든 사람들이 국가로부터 존중을 받는 사회주의와 초강대국 미국과의 수십년 대결에도 무너지지 않는 정신력...등등 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과장해서 현실적이지 않은 몽상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극진보 유튜버 닥터스테판님과 미국 거주 극진보 학자들이 북한에 잘못된 정세분석을 보낼수 있고 북한은 이것으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 위원장님과 트럼프가 지금도 비밀 친서와 전화를 하고 있고 김정은 위원장님께서 핵전쟁 억지력 이라고 했다가 전쟁억지력으로 발언의 강도를 낮추었고 이 시기에 트럼프의 북미정상회담 주장이 나왔다.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와 북한과 협상이라는 결정을 북한에 전달했다. 이런 근거 없는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고 오늘은 오바마때 북한측 대표와 비밀 만남을 한 키신저가 TV방송에 나와서 빈을 원하면 빈을 취해라 라는 말을 했다고 이게 그 당시 북한에 메세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키신저가 북한에 무슨 뜻을 전달하고 싶으면 편지 같은걸로 확실하게 전달하지 북한이 키신저가 나오는 방송을 보고 있는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TV방송에 나와서 저런 애매모호한 말로 중요한 뜻을 전달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2010년 천안암 사건때 서해에서 미국의 핵잠수함이 북한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고 급하게 피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천안함을 충돌했다. 고 주장하시는데 저는 이건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까 그렇게 확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고 또 수심이 작은 서해에서 미국의 핵잠수함이 NLL 이상으로 북진 했다는게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극진보님들이 트럼프가 곧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과 협상을 한다고 예측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단순하게 문재인 세력들처럼 상황을 정상회담 같은 걸로 단순하게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트럼프거 과거 했던 말. 자신은 절대 클린턴 처럼 북한에 속고 이용 당하지 않겠다. 과거 미국은 북한에 속고 이용 당해왔다. 와 하노이에서 최종회담에 갑자기 볼턴을 합류시키고 북한에 리비아식 핵폐기를 요구한거. 볼턴 짜르고 내 놓은 새로운 제안이 영변과 북한의 모든 지역의 핵생산시설과 미사일 시설을 폐기하면 3년 섬유와 석탄의 수출을 허용하겠다는 트럼프의 기존 입장을 볼때 트럼프가 미치지 않는한 갑자기 주한미군 철수와 북미수교라는 결정을 내리지 않습니다. 주한미군 철수와 종전선언은 좀 가능성이 있지만 트럼프 성격은 지금까지 봤을때 말로는 곧 해줄꺼 같지만 마지막 결정 때는 폼페이오 볼턴 주변 참모들의 말을 다 듣고 과거 클린턴 처럼 북한에 속고 당하지 않기 위해서 마지막 결정은 굉장히 신중하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한미군을 감축하면 감축했지 이걸로 북한에 종선선언을 함께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한미군 감축도 극진보님 주장처럼 트럼프가 감축을 결정했고 감축의 명분으로 방위비협상 결렬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트럼프는 손자병법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자주 밝혀왔다고 합니다. 손자병법은 사기술 입니다. 지금 트럼프의 주한미군을 감축할수도 있다는 입장은 북한에는 /나는 너희들 편이다/ 한국에는 /최대한 돈을 많이 받아내기 위한 협박전술/ 이런 다양한 효과를 내기 위한 사기술 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또 얼마전에 많은 분들이 떠든 B-52의 괌 철수. 지금 B-52는 괌, 알레스카, 미국 본토 주둔지를 수시로 변경하고 있고 아시아로 발진할 때는 괌과 알레스카에서 다양한 방향으로 와서 북한의 레이더 망의 약점을 노리는 훈련을 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극진보님들이 주장한 미국의 후퇴가 아니라 더욱 공격적으로 북한을 공격을 대비하면서 북한의 레이더 망의 약점을 찾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남을 비판할 능력과 자격은 전혀 없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극진보님들과 특히 미국 거주 극진보님들의 트럼프 미화와 트럼프를 통한 장미빛 북미관계 같은 현실성 없는 북미관계 예측은 혼자 할수 있지만 혹시 북한에 정세분석 보고서를 보낸다면 절대 이런 음모론과 근거 없는 생각으로 보내서는 안 되고 이런 분석은 북한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거주 극진보님들 생각처럼 트럼프가 북한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미국이 제제는 미국 내 반대로 못 풀더라도 한국의 타미풀루 지원과 식량 지원과 금강산관광은 트럼프 대통령의 힘으로 얼마든지 허용할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트럼프는 2018년 가을에 남한의 지원이 시작되려 하자 트럼프는 직접 한국은 우리들의 허락 없이 할수 없다고 직접 말했고 TV 영상으로 명확한 증거로 남았습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