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박경숙 항일투사 영전에 추모 화환 보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9/01 [11:10]

김정은 위원장, 박경숙 항일투사 영전에 추모 화환 보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09/01 [11:10]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박경숙 항일투사의 영전에 추모 화환을 보냈다. 

 

노동신문은 1일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1세로서 조국해방을 위하여 용감히 투쟁하였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항일혁명투사 박경숙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8월 31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시었다”라고 보도했다. 

 

박경숙은 김일성 주석과 함께 활동했던 항일투사 1세대 인사로 한국전쟁 중 전사한 강건 인민군 초대 총참모장의 부인이다.

 

박경숙은 지난 1월 100세의 나이로 숨진 항일투사 황순희(조선혁명박물관 관장) 장례식 국가장위원회에 포함되었다. 또한 박경숙은 올해 5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5주년’ 기념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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