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사회주의 국가와 '친선협조' 강화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18 [11:40]

김정은 위원장, 사회주의 국가와 '친선협조' 강화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9/18 [11:40]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 공화국 창건 72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내온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과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4일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보낸 답전에서 “총비서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2돌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주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준 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가 지난해 총비서동지와의 뜻깊은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 정신에 따라 앞으로 더욱 심화 발전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총비서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은 위원장은 라오스 국가주석에게도 14일 답전을 보냈다.

 

김정은 위원장은 “총비서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돌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주고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 통일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해준 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공동투쟁 속에 마련된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변함없이 공고 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일관한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기회에 당과 국가를 영도하는 총비서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정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