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맞춤형 억제전략은 북침핵전쟁전략...평화타령은 구밀복검"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0:28]

북 "맞춤형 억제전략은 북침핵전쟁전략...평화타령은 구밀복검"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09/21 [10:28]

북은 최근 한미 군 당국이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어 대북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효성 강화를 논의한 것을 두고 “구밀복검이라고 앞에서는 요사스러운 말장난을 부리고 배속에는 칼을 품는 것처럼 비열하고 무례 무도한 짓은 없다”라고 비판했다.

 

북 매체 ‘메아리’는 21일 ‘광고는 평화, 내속은 전쟁’ 제목의 기사에서 “남조선군부와 미국이 머리를 맞대고 공조를 운운한 ‘맞춤형 억제전략’은 지난 보수집권시기 조작된 것으로서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전면에 내걸고 핵무기를 포함한 군사적 수단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 타격한다는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전략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망동이 끊임없는 북침불장난과 전쟁장비증강책동으로 정세가 악화된 시기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은 더욱 크다”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남측 당국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기회만 있으면 읊조린 것이 바로 평화타령이었다”라며 “그러나 현실이 보여주다시피 지금까지의 평화타령은 한갖 기만에 불과한 것이며 그들에게는 오직 동족을 해치려는 검은 흉심이 꽉 들어차 있음을 잘 알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보수 정권시기에도 엄두를 내지 못한 천문학적 액수의 군사비를 지출하면서 첨단무장장비구입과 무기개발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상전이 주도하는 각종 전쟁연습에도 열성스레 참가하며 북침핵전쟁전략실현에 극구 편승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한마디로 남조선당국이 보수정권시기를 훨씬 능가하는 전쟁열에 들떠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라고 구체적인 이유를 들었다.

 

이에 매체는 “한 손으로는 감람나무 가지를 내흔들고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고 벼리는 저들의 무모한  망동이 초래할 파멸적 후과에 대해 남조선당국은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며 “만일 남조선당국이 오늘의 조선반도정세 악화상태를 더욱 위태롭게 몰아갈 군사적 망동을 계속한다면 과거 보수 정권들보다 더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한미 국방부는 지난 9일과 11일 이틀에 걸친 제1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마친 뒤 낸 공동자료를 통해 “북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효과적인 억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라며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효성을 향상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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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갈이 찌저 죽인다 2020/09/27 [14:33] 수정 | 삭제
  • 전국민적 촛불항쟁의 확산을 막기위해 양키 중앙정보국 남한지부가 고안해낸 것이 바로 기회주의자, 만고절세의 매국노 반동분자세기 문죄인이라는 반역자를 앞에 내세우는 것이었다. 이 문가넘의 죄악은 머자나 전민족, 전인류앞에 까밝혀지고 그 일족과 그를 따른 모든 좃문가들과 극문스레기들 또한 3족에서 9족이 멸살될 것이다. 당신들은 아직 잘모르고 있다. 이 문가라는 넘이 얼마나 사악하고 교활한 반민족 반민중 반동분자세기인 줄을.. 이미 양키 정보국은 자신들이 노무현이를 암살할 때 이 문가넘을 바람막이로 내세워 자신들의 범죄를 덮었다. 문가넘은 노무현 암살사건으로 이미 양키정보국에 더없는 약점이 잡혀있는 상태였다. 박그네를 대체해서 국면전환 하기에 이 스레기 문가넘보다 좋은 후보는 없었다. 결과적으로 양키정보국의 반 촛불혁명 진압전략은 성공했고 덕분에 우리 5천만 국민들은 문가넘의 게쇼를 잘 감상하고 있을 뿐이다. 한가지 더 웃기는 건, 평양에 있는 넘들도 몇년전에 그를 평양 한가운데로 불러 평양시민들에게 게소리를 지꺼리는 엄청난 마당을 제공했다는 것이다. 그 뿐이냐 민족의 성산, 혁명의 요새 백두산 천지까지 그를 데려가 게쇼를 벌였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김정은이를 내세워 양키와 뗏넘들의 의중대로 북미 북남관계를 외교적 협상으로 굴종적으로 처리하려던 노동당내 외교주의자들은 죽음으로써도 용서받지 못한 만고절세의 대역죄를 저질렀다. 이수용 이용호로 대표되는 자들, 뗏넘들의 마약성 돈줄에 중독된 자들이 벌인 게판 잔치였다. 곧 이 거대한 사기극에 연루된 자들은 남북 미중을 가릴 것없이 내손에 다 죽는다. 난 이제 거대한 천지대개벽 혁명전차를 움직일 것이며 거대한 불바다 피바다를 직접 지휘할 것이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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