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없이 끝난 ‘쿼드’ 회의

백남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07:47]

공동성명 없이 끝난 ‘쿼드’ 회의

백남주 객원기자 | 입력 : 2020/10/07 [07:47]

▲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가 6일 일본에서 개최됐다. (사진 : 품페이오 미 국무장관 트위터)  © 편집국

 

미국ㆍ일본ㆍ호주ㆍ인도 등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 외교장관 회의가 6일 일본에서 개최됐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光) 일본 외무장관, 머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 수부라함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은 이날 ‘자유롭고 열린 인도ㆍ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쿼드는 미국의 전통적 ‘우방’인 일본과 호주에다 중국과 외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인도가 합류하면서 구성된 협의체다. 

 

쿼드는 대중국 포위망을 구축하기 위한 반(反)중국 군사동맹 성격이 매우 강하다. 미국은 베트남·뉴질랜드·한국을 더한 쿼드 플러스를 언급한 바도 있다. 

 

이번 회의는 작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이후 13개월 만에 열렸다. 4개국 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외교장관 회의를 정례화하는 데 합의했다.

 

<미국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폼페오 장관은 6일 <NHK>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19를 은폐하고 세계를 기만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4개국이 중국의 위협에 적극 대응할 것이며,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보장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제는 미국과 동맹국이 중국이 제기하는 도전에 대처할 진지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며, 이는 미국 대 중국의 대결이 아닌 자유와 독재의 대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미국을 제외한 3개국이 폼페이오 장관의 기대대로 ‘진지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쿼드 회원국들과 중국과의 관계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호주는 중국이 제1의 수출대상국이며, 일본은 2위, 인도는 3위를 차지할 정도로 경제적으로는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4개국이 반 중국 일변도로 공동 행동을 취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이런 쿼드 회의에서도 미국을 제외하면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중국을 직접 거명한 나라는 없었다.

 

그런 탓인지 이번 회의에서는 공동성명 채택도 없이 끝났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예지 2020/10/19 [08:24] 수정 | 삭제
  • 친구놈이 한턱내라길래..여기서 놀면서 알게된 여자사람회원이랑..참치집에서,,
    노래방에서,,그리고 3차? 까지..ㅋㅋ ..

    요즘은 『『 www.Z P A 77.com 』에서 한주에 1년 연봉을 다 버네요.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ㅎㅎㅎ

    매일 진행하는 5억 이벤트의 주인공이 나 였으면 좋겠네요..... 『 www.Z P A 77.com 』

    www.Z P A 77.com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혀넣기 하시면 됨니다.
  • 미친 똥개와 미국 내전 2020/10/07 [15:49] 수정 | 삭제
  • ▶ 요즘 똥개들이 미쳤는지 너도나도 날뛰고 있다. 아마도 미국이 몰락할 정도의 대지진이 일어나고 있는 모양이다. 똥개 왕초는 거의 미친 듯이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더니만 어느 날 갑자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산소호흡기를 꼽았고, 여러 약물 주사를 맞은 뒤 벌떡 일어나 외출하고 오더니 유세해야 한다며 퇴원했다.

    ▶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도 격리되지 않고 지 맘대로 꿈지럭거리며 다니는 꼴이 마치 구더기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이런 구더기가 옆에서 지나가고 앞으로 다가오니 청와대 정화조 같은 백악관이 더욱더 똥통이 되어간다. 이런 구더기와 함께 일해야 하는 백악관 직원들은 그야말로 인권 사각지대 노동자다. 독가스실에서 일하는 것과 같다. 숨을 쉬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온종일 고민하다 퇴근한다. 똥개 한 마리 감염으로 시선 집중이 안 되니 백악관을 통째로 감염 시켜 시선을 받으려 한다.

    ▶ 그런 똥개가 한쪽 발을 들고 거수경례를 했다고 동맹과 적국에 힘을 보여줬다고 자랑하고 난리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19를 독감보다 못하다고 비하하니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거나 '허위정보'라고 표시하고 있다. 경기부양안 협상 중단은 논개처럼 미국을 끌어안고 함께 빠져 죽자는 의미다. 그동안 백악관에서 쫓겨난 직원들은 그야말로 새옹지마처럼 행운아가 됐다.

    ▶ 다른 구더기 꼬봉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손도 안 대고 코 풀려고 떼거리를 긁어모으는 지랄을 떨고 있다. 조선을 향해 끽소리도 못하는 넘들이 시도 때도 없이 한국을 그 떼거리에 포함하려 용을 쓰지만 한국은 그런 품질의 나라가 아니다. 내부는 거지 소굴이고 껍데기만 뱀 가죽을 둘러싼 미국이 대가리를 굴린다고 움직일 그런 가벼운 나라가 아니다. 한 달이 참 길게 느껴지지만 그 한 달이 지나면 새로운 걱정이 기다리고 있다. 바로 미국 내전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