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에게 보낸 답전에서 ‘사회주의’ 강조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3:14]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에게 보낸 답전에서 ‘사회주의’ 강조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0/21 [13:14]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보낸 답전에서 사회주의를 강조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조선노동당창건 75돌을 축하하며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낸 축전의 답전이다.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한 답전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나는 총서기동지가 조선노동당창건 75돌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훌륭한 축원을 보내준 데 대하여 조선노동당과 전체 조선인민 그리고 나 자신의 이름으로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와 심각한 세계적인 보건 위기 속에서도 조중 두 나라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 사회주의건설이 줄기차게 벌어지고 있는 것은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조선노동당과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영도가 있기 때문”이라며 당의 영도를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나는 총서기 동지와 함께 새로운 활력기에 들어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조중친선의 핵인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 인민이 총서기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영도 밑에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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