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외무성, 외국인들에게 달러 대신 '원'화 사용할 것 요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3:05]

북 외무성, 외국인들에게 달러 대신 '원'화 사용할 것 요구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0/30 [13:05]

북 외무성이 평양 주재 해외 공관과 해외 단체에 북의 상점에서 미국 달러 대신 북의 ‘원’화 사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30일 페이스북에서 북 외무성이 대동강외교관클럽에 '원'화 환전소를 개설했다고 평양 내 외국공관과 국제기구 대표들에게 29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북 러시아 대사관은 “이는 최근 평양 소매점에서 달러화나 (전자 외화 선불카드인) 나래카드를 받지 않고 대금을 원화로 요구한 것과 관련이 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 대사관은 환전소의 환율이 1달러당 8천 원으로 지난 2월 1일의 달러당 8천400원보다 북의 화폐 가치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대사관은 직원들과 가족들이 돈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북의 이러한 조치로 북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그동안 외국인 전용 상점을 이용해왔는데, 앞으로는 '원'화를 사용하는 모든 상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이 '원'화 사용을 요구한 것의 배경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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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ㅣㅏ 2020/10/31 [13:25] 수정 | 삭제
  • 진짜 외국놈들은 민폐 덩어리들이 많다.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지.. 남의 나라갔으면 그 나라 돈으로 돈 쓰는 건 상식의 문제다. 그리고 울나라 외국놈들 중에 한국어 못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 놀러왔으면 그 나라 말 써야하고 말 못하면 가이드라도 붙여 오는게 당연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백인들을 좋아하고 영어로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니 말이다. (요즘은 흑인들도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동남아 쪽은 무시하는 천박한 습성. 다 잘해주면 착한거겠니하는데 그냥 뼈속깊이 노예근성과 사대주의가 박혀있다.) 더더욱 총맞을 우려도 없고, 길가다가 칼빵 맞을 일도 없고 그러니 외국놈들이 교만하기 이를때 없다. 어디 총기 허용되고 치안 안좋고 살인률 높은 나라가서 영어로 쏼라쏼라 할 용기가 그들에게 있겠는가? 한국이 만만한거다. 사실상 우리나라는 미국의 51번째 주이다. 군권과 외교권을 피탈 당하였음과 다름이 없고, 유치원때부터 영어를 배운다. 이게 일제 강점기때 일본이 일본어 배우게 한 것이랑 무엇이 다른고? 미국은 일본처럼 자국어만을 강요치 않고, 한국어 쓰는 것을 용인함으로써 더 깊은 세뇌를 하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많은 외래어, 그리고 한글을 폄하하는 것들이 많다. 신기하지 않은가? 어떻게 하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글자인 한글마저 폄하할 수가 있으며, 모아쓰기 글자인 한글을 어찌 풀어쓰자고 주장하는 망발을 할 수가 있느냐는 말이다. 한글이 위대하지 않으면 어떤 글자가 위대한가. 또한, 세종대왕의 뜻을 모르는가. 어떻게 그 중화사상이 뿌리박힌 그 시대에 한글을 창제할 생각을 하셨는가.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든다니 그 뜻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다. 기득권들만의 전유물인 글자를 백성에게 나눈다는 발상 자체가 범인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아무리 백성을 위하는 마음을 가질지더도, 그것의 범위는 보통 우리가 생각할 법 한 것들이다. 눈에 보이는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고, 그들의 힘든 생활을 좀더 낫게 하고 그 정도 수준인데 세종은 문제 인식 수준이 근본적으로 달랐다. 그런데 어찌 그런 깊은 뜻을 가진 우리의 글자를 어떻게 우리가 경시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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