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분회대표자대회 참가자들, 김정은 위원장에게 결의 편지 보내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05 [16:28]

총련분회대표자대회 참가자들, 김정은 위원장에게 결의 편지 보내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1/05 [16:28]

지난 1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이하 총련)분회대표자대회가 열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총련분회자대표자대회 참가자들에게 축하문을 1일 보낸바 있다. 

 

노동신문은 5일 총련분회대표자대회 참가자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낸 편지 전문을 공개했다.   

 

참가자들은 편지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분망하신 속에서도 본대회 앞으로 보내주신 역사적인 축하문을 받아 안고 북받쳐 오르는 격정과 뜨거운 감사의 마음으로 한없이 설레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원수님의 세심한 영도와 뜨거운 사랑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들은 본 대회를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애국과업의 직접적 집행단위인 총련분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분회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는 의의깊은 대회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고조기를 열어나가는 전환적 계기로 빛내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축하문을 전면적으로 관철해 분회사업을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구체적으로 총련분회 활동에 대해 ‘김정일애국주의’가 구현되고,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친 애국집단으로 튼튼히 다져나갈 것 ▲민족성을 고수하는 운동을 기운차게 벌여 나갈 것 ▲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게 이바지할 것 ▲조국통일을 성취하는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축하문을 분회사업의 불멸의 대강으로 높이 받들고 모든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광채를 눈부시게 뿌리는 생기발랄한 산 조직으로 만들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을 기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정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