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1월 13일

아침브리핑 | 기사입력 2020/11/13 [07:51]

아침에 보는 주요뉴스_11월 13일

아침브리핑 | 입력 : 2020/11/13 [07:51]

1. 문 대통령, 바이든 당선자와 첫 통화 “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긴밀 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부터 14분간 바이든 당선자와 첫 전화통화를 나눴습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 번영의 기반이 되어온 한-미 동맹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바이든 당선자는 “한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와 번영의 핵심축(linchpin)”이라며 “한국에 대한 방위공약을 확고히 유지하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자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에 대해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자는 “앞으로 코로나19 대응, 보건안보, 세계 경제 회복, 기후변화, 민주주의,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가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 추미애, 정진웅 검사 독직폭행 기소 과정 진상조사 지시

 

법무부는 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5일 대검 감찰부에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의 독직폭행 혐의 기소 과정의 적정성 여부에 관해 그 진상을 확인하여 보고하도록 지시했고, 대검의 진상 확인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정 차장검사의 직무집행 정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달 추 장관에게 정 차장검사 직무배제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추 장관은 한동훈 검사장을 겨냥해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법 제정 검토도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추 장관이) 채널A 사건 피의자인 한 연구위원 사례와 같이 피의자가 휴대폰 비밀번호를 악의적으로 숨기고 수사를 방해하는 경우 영국 등 외국 입법례를 참조해 법원의 명령 등 일정요건 하에 그 이행을 강제하고 불이행시 제재하는 법률 제정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12일 윤 총장의 장모 최아무개씨를 불러 요양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여한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최씨는 요양병원을 설립한 뒤 불법으로 요양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의료법 위반 및 사기)를 받고 있습니다.

 

3. 미 대선 ‘0.3% 차’ 조지아 재검표하기로

 

미국 대선에서 가장 치열한 경합주였던 조지아주가 재검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브래드 래팬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득표 차가 너무 작아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NN방송에 따르면 조지아는 99% 개표 기준 조 바이든 후보의 득표율(49.5%)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득표율(49.2%)보다 0.3% 앞섭니다. 표차로는 1만4천표 정도입니다. 조지아주는 주법상 격차가 0.5% 이하면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근소한 격차로 승부가 갈린 주에 재검표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바이든 당선자는 조지아 외에 위스콘신(0.6%), 펜실베이니아(0.7%), 애리조나(0.4%) 등에서도 박빙의 우위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서민 2020/11/13 [08:25] 수정 | 삭제
  • 자주시보는 다르나..촉새같은 언론보도에 실망함. 하루에 2000명이 죽어나가고 더심해지는 코로나사태로 정신나간 바이든에 축하전화 한번통했다고 '동맹이강화' 되었다는둥..'같이 가자..'(코로나사태와?)는둥.. 지나친 사대주의성/예속을 끊임없이 홍보.보도하는 정부.언론에 실망함. 정당하고 정상적인 국가관계,유대를 국민이함께하도록 냉정하고 현실적인 보도태세를 갖춰야함. 실망은 불신과 분노를 가져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