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삼지연시 10여 개 동, 리 수천 세대 주택 새로 건설

박한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3:14]

북, 삼지연시 10여 개 동, 리 수천 세대 주택 새로 건설

박한균 기자 | 입력 : 2020/11/16 [13:14]

▲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살림집(주택)입사모임이 11일부터 13일까지 백두산밀영동, 신무성동, 리명수동, 포태동, 5호물동동,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 백삼리, 보서리, 통신리에서 진행됐다고 14일 전했다.  

 

북 매체가 삼지연시 10여 개 동, 리에서 수천 세대의 주택을 새로 짓고, 주택입주모임을 진행했다고 14일 보도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노동당 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천지개벽한 백두 대지의 삼지연시에 또다시 경사가 났다”라며 이같이 전했다.

 

9월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삼지연시는 216사단이 피해복구 공사를 맡아 진행해 왔다.

 

매체는 “모든 것이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지고 안팎으로 멋들어진 다층, 소층, 단층살림집(주택)들이 산간지대 특유의 풍치를 돋구며 한 폭의 그림같이 황홀경을 펼친 마을들에서는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된 삼지연시 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이 한껏 넘쳐났다”라고 전했다.

 

주택입주모임은 11일부터 13일까지 백두산밀영동, 신무성동, 리명수동, 포태동, 5호물동동, 중흥리, 흥계수리, 소백산리, 백삼리, 보서리, 통신리에서 진행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모임에는 동정호 내각부총리, 박훈 건설건재공업상, 박성철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삼지연시 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 216사단 지휘관들, 돌격대원들, 군인 건설자들이 참가했다.

 

매체는 모임에서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수여되었다면서 축하 연설 내용도 언급했다.

 

매체는 “(모임에서) 시 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사랑과 배려를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 안고 사는 영광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 혁명의 성지를 사회주의 이상향으로 더 잘 꾸리고 관리하며 순결한 양심과 의리로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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