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에서 높아지는 목소리 “ ‘가짜’유엔사 해체해야”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20:47]

각계에서 높아지는 목소리 “ ‘가짜’유엔사 해체해야”

김영란 기자 | 입력 : 2020/11/24 [20:47]

▲ 김원웅 광복회장은 24일 파주 통일대교를 방문해 이재강 부지사를 예방하고 파주 도라산 전망대에 경기도 평화부지사 집무실 설치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제공-광복회] 

 

▲ (사)평화철도와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은 24일 이 부지사를 지지 방문하고, 유엔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출처-국제캠페인]   

 

경기도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현장 집무실을 개성공단과 북이 보이는 민통선 내 도라산 전망대에 설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유엔사의 승인을 얻지 못해 집무실 설치가 무산되었다. 

 

이에 이 부지사는 지난 10일 파주 임진각에 임시 사무실을 설치하고, 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와 유엔사의 부당한 승인권 행사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각계각층이 이 부지사의 활동을 응원하며 지지 방문을 하고 있다. 

 

▲ 김원웅 광복회장이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파주 임진각 임시 사무실을 지지 방문했다.[사진제공-광복회]  

 

▲ 유엔사 비판하는 선전물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김원웅 광복회장. [사진제공-광복회]  

 

김원웅 광복회장은 24일 파주 통일대교를 방문해 이재강 부지사를 예방하고, 파주 도라산 전망대에 경기도 평화부지사 집무실 설치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우리가 우리 땅 오가는데 가로막는 유엔사, 평화 지키나? 분단 지키나?’, ‘점령군 행세하는 가짜 유엔 모자 쓴 유엔사’ 문구가 적힌 손 선전물을 들고 1인 시위도 벌였다. 

 

김 회장은 입장문에서 “유엔사가 주둔지 국민 위에 군림하며, 존재하지도 않는 권한을 행사한 것에 대해 스스로 해방군이 아닌 점령군임을 밝혔던 ‘맥아더 포고령’이 연상되어 수치와 굴욕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유엔사의 주권침해 행위는 우리 땅을 오가는데 가로막는 유엔사가 진정 평화를 지키는 군대인지, 분단을 지키는 군대인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김 회장은 “우리 국민들은 ‘유엔사’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국제기구 행세를 해온 미국의 군사기구라는 사실과 함께 유엔을 참칭하고 있는 유엔사는 어떠한 이유로도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방해할 권한이 없음을 잘 알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난 70년간 ‘유엔사’란 가짜 이름으로 우리 국민과 세계를 우롱하고 한반도 분단고착화를 위해 이 기구를 악용, 온갖 불법과 월권 행사를 일삼아온 유엔사는 지금이라도 해체 수순에 들어가야 한다”라면서 “우리 정부 당국 또한 가짜 ‘유엔사’에 대한 과거의 관행을 청산하고 자주적으로 남북의 평화교류와 발전을 위한 조치를 과감하게 집행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 유엔사 깃발을 내리는 상징의식을 하는 기자회견 참가자들. [사진출처-국제캠페인]  

 

또한 같은 날 (사)평화철도와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이하 국제캠페인)>은 이 부지사를 지지 방문하고, 유엔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서 “가짜 ‘유엔사’의 주권침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유엔사 깃발을 내리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소위 ‘유엔사령부’라는 것은 미국이 70년간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고 유엔의 외피를 씌워 국제기구 행세를 시킨 미국의 군사기구에 불과하다”라며 “우리는 ‘유엔사’를 가짜라고 규정하였으며 해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미국은 더 이상 ‘유엔사’의 가면을 쓰고 벌이는 비겁한 남북 이간질을 그만두어야 한다. 또한 국제기구로 포장된 가짜 ‘유엔사’의 허세를 이용해 한국정부와 군대를 협박하는 사기행각도 중단해야 한다”라며 “우리 민족의 결정과 계획을 방해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으며 우리가 그것을 승인받아야 할 대상도 이유도 없다”라고 짚었다.

 

이들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냉전의 유물, 가짜 ‘유엔사’는 하루속히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국제적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캠페인은 2019년 4월 25일 민중당(현 진보당)이 ‘평화의 시대, 냉전의 유물 유엔사 해체를 촉구하는 1차 국제 선언발표’ 후에 지속해서 유엔사 해체 운동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사)평화철도는 2018년 3월 한반도 평화와 화해, 번영을 위해 100만 시민이 참여하는 ‘남북철도연결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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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안법 2020/11/25 [07:59] 수정 | 삭제
  • 유엔사는 미국 맥아더가 한국을 점령하고 분단을 지키는 유엔사가 맞다 한반도는 불쌍하지만 철저하게 북한을 막고 전쟁을 유발해야 한다고한다 남한국민은 중국도 싢어하고 북한과 통일하기을 싢어한다 남한국민은 북한이 핵무장과 미사일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남한은 북한과 같은 자주국 독립국이 되긴 힘들것이고 미국은 오히려 한국을 일본으로 합방하기을 원한다 한국언어을 무시 천대시해 없애고 영어 아니면 일본 언어로 바꾸고 일본역사로 조작해도 될것이다 그래야 남한은 북한과 역사 다른 일본나라가 될것이다 먼훗날 일본이 미국으로 부터 독립하는날에는 일본의 역사인 일본천황제을 복원시켜 또다시 대륙으로 대동아 전쟁을 해도 될것이다 일본과의 관계을 생각 하면 명박이가 구상한 낙동강 대운하 배깃을 구상했는것도 이해가 간다 앞으로는 일본으로 해저터널을 뚧어 왕래을 자주하면 될것이다 남한에서 행동으로 하는걸 봐와서는 북한과는 전쟁으로 타도해야할 나라일것이고 통일의 대상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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